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법에 따라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행을 고소했다가 중공 경찰에게 파출소로 납치되어 갔다.
직장에 돌아온 후 지도자는 나에게 ‘연공을 하지 않겠다는 보증’을 쓰게 했지만 나는 쓰지 않았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양로원인데 내가 있는 부서는 전 양로원에서 가장 더럽고 가장 힘들고 가장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부서이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할 수 있고 성심성의껏 매 한 분의 노인을 대할 수 있으며 노인들을 편하게 해드릴 수 있었다. 더러운 일, 힘든 일을 앞장서 했고 노인들의 가족들과 진심으로 교류했기에 동료, 노인 및 노인들의 가족들은 나에 대해 평가가 아주 높았다.
이런 노부부가 있다. 내가 근무하는부서에서 한동안 지내다집 생각이 나서 딸네 집으로 갔다. 그런데 반년 후 다시 돌아오고 싶었지만, 내가 근무하는부서에는 빈 침대가 없었다. 지도자는 그들 노부부를 다른 부서에 안배했다. 노부부의 아들은 다양한 인맥을 통해 노부부를 나의 부서로 보내면서 내 부서에 있으면 가장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마지막에 지도자는 연속 세 부서를 움직여서야 자리를 만들 수 있었고 노부부가 나의 부서로 올 수 있었다.
내가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지 않기에 지도자는 쓰면 돌아가서 출근하고 쓰지 않으면 출근하지 못한다고 했다. 보증서를 쓰고 나서 연공하고 싶으면 집에서 몰래 연공하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압력에 못 이겨 지도자는 나를 해고했다. 안정적인 일자리는 나로 말하면 매우 중요하다. 왜냐면 나에게 위로는 팔순 노모가 계시고 아래로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도 대법을 진수(真修) 하는 것 보다 중요하지 않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불법(佛法)이고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고 선을 향하게 하는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인가? 좋은 사람이 되는데도 도적질하듯 해야 한단 말인가? 이 사회가 정상이 아니다! 나는 당당하게 수련해 나갈 것이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16년 3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험 > 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3/21/3255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