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금년에 54세이고 파룬따파 수련자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2001년에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납치되어 감금당했다. 2005년 6월에 출소해 집에 돌아와 보니 집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놀란 남편은 두려워서 누워만 있었다. 두 아이는 생계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작은 가게에서 장사를 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수련생이 나에게 2천 위안(한화 약 40만 원)을 빌려 주면서 무언가 하라고 했다. 나는 뭘 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해 우리 지역에 고추가격이 내렸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신용이 좋았고 사람들은 나를 믿었다. 그들은 고추를 차로 우리 집으로 실어왔다. 고추를 깨끗이 씻어 장아찌를 담아서 팔아 신기하게도 수련생의 돈을 다 갚고 한 아이는 새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이 일체는 모두 대법과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이다.
2014년 나는 무의식중에 어느 가게가 장기간 빈 것을 발견하고 임대했다. 그러나 이웃 동종 업계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없었다. 그들은 수시로 나의 물건을 가져갔고 만약 우리 가게에서 장사가 잘되면 욕을 퍼부으며 장사를 못하게 했다. 후에 물건을 대주는 사장이 나에게 알려 주었다. “예전에 이 가게는 이웃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가짜 물건을 팔아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장사를 못하고 나갔어요.” 그는 또 말했다. “당신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니 공을 전하던가 해서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시죠.” 나는 사부님께서 일반인의 입을 빌어 나에게 점화해 주심을 알았다.
나는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한 번도 가짜를 섞어 팔지 않았다. 누가 물건을 사면 나는 그들에게 가짜를 사용한 후과를 알려 주고 대법에서 배운 지혜로 그들의 착한 마음을 끌어냈다. 이웃이 우리 가게 물건을 가져가도 그들을 적발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상대방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의 물건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도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아주 난처할 겁니다.” 그 기간에 그들은 우리 집 물건을 가져갈 뿐만 아니라 또 파출소에 가서 나를 여러 차례라 무고(誣告)했다. 그래도 아무런 소용이 없자 그들은 말했다. “그녀를 신고하지 못하네요. 그녀는 신이 보호하고 있어요. 신고하지 맙시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연공인의 심성 표준으로 그들을 대했다. 영업할 일이 생기면 주동적으로 그 집 물건을 소개하고 장사를 도와주었다. 서서히 우리는 마치 친척처럼 매우 화목해졌다. 물건을 사러 온 고객들도 우리를 아주 부러워했다. 물건을 대주는 사장이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과연 보통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과거 전쟁터를 따뜻한 집으로 바꿔 놓았다.
수련 중에 신기한 일이 매우 많았다. 갓 영업을 시작했을 때 쥐가 물건을 갉아 먹는 현상이 매우 많았는데 무슨 물건이던 모두 갉았다. 어쩔 수 없어 수련생을 찾아 고양이 한 마리를 부탁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신 수련생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라고 써 놓으면 괜찮다는 것을 아는데 당신은 노 수련생인데도 고양이를 사렵니까?” 나는 가게의 앞과 뒷벽에 모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붙여 놓았다. 많은 사람이 보러 왔고 사복경찰도 보러 왔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몇 년을 하루같이 수련인의 지혜로 진상을 알려 사부님을 도와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그때부터 쥐는 더 이상 물건을 갉아 먹지 않았다. 나의 이웃들은 내가 이렇게 쉽게 쥐가 갉아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고 그들도 나처럼 했다. 그들도 진정으로 대법의 초상을 증명했고,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했다!
수련 이야기는 매우 많다. 여기에서 써 내어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대법을 얻으니 정말 행복하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
문장발표 : 2016년 6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험 > 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1/329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