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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를 할 수 없다’ 에 관한 몇 가지 인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여러 방면의 소식을 접했는데 어떤 수련생들은 여전히 다단계판매 등의 활동에 참여하여 주변 수련생들이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는다고 들었다. 여러 수련생들은 이런 정황을 보고 듣고 그들을 위해 조급해한다.

이런 정황에 근거하여 아래의 글을 써 내어 늘 우리와 함께 교류하던 일부 수련생들의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정리하여 여러 수련생들과 교류하려한다.

첫째, 거대한 탐욕이 없으면 거대한 함정이 없다.

무릇 다단계(직접 판매)에 참여한 일부 수련생들은 모두 하나의 보편적인 집착이 있다. 바로 돈과 재물에 대한 탐욕이다.

똑 같은 허풍과 사기성 거짓말을 왜 다른 사람들은 듣지 않고 믿지 않는데 일부 사람들은 듣고 또 믿는가? 금전이익으로 유혹하는 황당한 말은 보기에는 합리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이런 집착심을 겨냥한 것이기에 자신에게 핑계대면서 ‘보라, 이것은 국가가 모두 승인하는 합법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탐욕을 감추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여기서 두 가지 일깨워주려 한다.

1. 속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공산당은 종래로 다단계가 합법적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또한 공산당은 종래로 약속을 지킨 적이 없다. 그들은 오늘은 합법이라고 말하고 내일은 불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평소 공산당의 말은 믿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왜 자신의 이익과 관계되는 일은 믿는가? 이것은 거대한 탐욕이 조종하는 게 아닌가?

2. 수련인의 각도에서 말하면 국가에서 승인하고 불법이 아닌 일이라도 우리는 모두 할 수 있는가?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의 표준과 기점은 어디에 있는가? 인간세상의 법률이 한 대법제자의 표준이 될 수 있는가? 일체 이익과 유혹 앞에서 진짜로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가? 그래도 자신에게 이유와 핑계를 대고 내심의 집착을 덮어 감추며 사악한 구세력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가?

둘째, 권위를 숭배하고 큰일을 하거나 공을 세우기 좋아하는 것은 수련생의 금물이다

사람을 모아 다단계에 참가하는 일부 수련생은 탐욕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많은 기타 방면의 집착이 있다. 예를 들면 모모 항목은 국가 성화계획(역주: 1985년, 중국 공산당 중앙과 국무원이 국가 과학 기술 위원회에 위탁하여 초안을 잡은, 지방 경제를 진흥시키기 위한 계획)이고, 과학기술 전문가가 이끌어 하는 것이며, 무슨 기술특허가 있고, 혹은 ○○장군 혹은 고위급 관리가 직접 관리, 감독하며, 심지어 이런 항목은 시○○도 다 아는 것이라며 매일 그에게 보고한다고 말한다.…… 바로 이런 이지적이지 못한 말에 일부 사람은 속아 그 조직에 참여한다.

가소롭지 않은가? 왜 속아서 들어갈 수 있는가? 만약 권력, 권위에 대해 숭배하는 집착이 없다면 ‘물 옆에 있는 고루(高樓)에 먼저 달이 뜬다.’는 말처럼 이득을 얻으려는 생각이 없고 큰일을 하거나 공을 탐내는 들뜬 마음이 없다면 어찌 그런 말도 안 되는 말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겠는가? 또 함정인 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다고 여기고 이런 것들을 기피하지 않는데 이런 사람들은 일단 그런 함정에 빠지게 되면 사실 이미 그 배후의 사악에게 통제 당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사유도 이미 자신의 것이 아닌데 어떻게 반드시 해야 하는 정법의 일을 말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 뒤로 계속 끌려 들어간 사람들이 자신을 끌어간 자의 말을 따르지 않고, 조금만 더 사고해본다면 어떻게 똑같은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겠는가?

셋째, 다단계의 본질은 바로 그 사이비교가 변이된 일종 모델이다

다단계는 정상적인 판매형식이 아니고 종교전파 형식을 도용한 것이며 겉으로는 좋은 일을 하는 것 같다. 사람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자유의 공간, 각종 학습반을 열며 연구토론 및 체험활동을 하게 한다. 그러나 그 목적은 그들의 제품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것에 있는데 중간의 층층 각 개인이 폭리를 취하고 대부분 사람들의 이익을 갈취한다. 때문에 다단계의 기점은 물질에 대한 집착과 탐욕에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해지는 것은 탐욕 통제하의 거짓말이다. 사실 겉으로 얼마나 많은 형식으로 변할지라도 실질상 목적은 돈을 위한 것이다.

보통 사람에 대해 말하자면 사람이 무엇을 하는가는 사람의 선택이다. 그러나 대법제자로서 다단계에 참여하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을 망치고 자신을 망치는 것이다!

전에 미혹되어 다단계에 참여했다가 깨닫고 나온 수련생이 말한 정황에 근거하면 일단 끌려 들어간 후, 사람은 마치 통제당하는 것 같고 매일 이미 정해진 많은 활동과 많은 일들이 있고 사람은 주마등처럼 끊임없이 바삐 보내고 심지어 모두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이것이 바로 왜 많은 수련생이 다단계에 참여하는 수련생들을 강력히 저지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들을 찾아오고 권고해서 돌아오게 하는 것이 또 얼마나 어려운가. 일단 들어가면, 사실은 사람의 사유는 이미 사악에게 통제되며 주이스(主意識)가 강하지 못한 수련생은 반드시 미혹되게 된다.

사존께서 이미 분명하고 엄숙하게 알아듣도록 이야기한 문제인데 왜 실제 유혹 앞에서 일부 사람들은 깊이 미혹되어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다단계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여러분은 다 들었는데 왜 여전히 사부님의 가르침을 직접 위배하는가? 위배하여 가는 것은 사부님과 맞서는 게 아닌가? 반드시 즉시 깨달아야 한다!

이상은 우리가 다단계 문제를 겨냥한 작은 인식과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4/3291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