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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다그쳐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도하리라 결심하다

글/ 유럽에 거주하는 중국인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번 뉴욕법회에서 나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정말로 사부님 가까이에 있었고 그 정경이 늘눈앞에 떠올랐다. 그 감수는 마음 속 깊은 곳에 흘러들었다. 그것을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두 번의 법회에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끼고 깨닫다

뉴욕 법회에 참가하기 전날 밤, 나는 더없는 행운으로 유럽 수련생 법회에도 참가했다. 첫 줄에 앉아서 사부님과 거의 한 걸음 거리를 두고 사부님의 설법을 귀담아 들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하시면서 우리를 보셨다. 그 친절함과 그 따뜻함은 오래도록 가지 못한 고향에 돌아온 유랑자가 어머니께 돌아온 느낌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 속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오직 나의 사상물결이 사부님의 설법과 함께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 설법의 큰 뜻은 나의 기억에 이렇게 남아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과 서약을 했었고, 우리의 책임은 중대하며, 소침함은 죄를 범하고 있음이며,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면 후과는 무서운 것이다. 사부님을 바라보며 나는 묵묵히 맹세했다. 나는 반드시 제한된 시간에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도하며,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여 사부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것이다.

두 번의 법회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층층의 입자와 층층의 천체에 대한 법을 말씀하셨다. 천체는 무량무계하고 중생도 무량무계한데 우리는 그 중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었으며, 사부님께서는 전 우주의 영예를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잘하지 못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중국 국내에서 나온 수련생의 수련상태를 말씀하실 때 나는 멍해졌다. 나는 자신이 잘하지 못했음을 잘 알고 있다. 눈물이 급속히 두 볼을 타고 흘렀다. 대륙에서 나온 많은 수련생은 잘하지 못한 게 매우 많으며 어떤 사람은 나왔으나 잘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큰 망치로 우리를 일깨워 주셨는데,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고 위대하시며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변변찮은 제자가 재빨리 제고하여 올라오길 바라는 사부님의 조급하신 심정을 나는 정말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어떤 일에 봉착하든지 법으로 대조하리라 결심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완전히 바른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에 용해됐고 진감하여 눈물이 그치지 않고 흘러 내렸다. 그러면서 나는 계속 이렇게 생각했다. 이후에 어떤 여의치 않은 일에 봉착하든지 나의 첫 일념은 ‘내가 잘못했고 나는 마땅히 어떻게 잘할 것인가’이다.

나의 깨달음은 아직 매우 많으며 나는 더는 회억에 머물지 않고 그것을 사람을 구도하는 행동에 옮길 것이며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람을 구도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두 번의 법회에서 격동과 진감 외에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고 법공부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도해야 함을 깨달았다. 비행기에서 한 강의 넘게 법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법을 들었다. 돌아온 그날 오후 나는 전화 플랫폼에 접속했다. 법회에서 가강한 정념과 명백히 깨달은 법리에 의거해 나는 정념 가득히 진상을 알렸다. 간이식 의사들과 8번 통화했고, 통화시간이 가장 긴 것은 5분가량이었다. 그리고 또 군의병원 당직실에 전화를 했는데 원장의 번호가 없다면서 의무과 번호를 알려줬다. 나는 의무과에 전화를 했고 그는 열심히 7분가량 들으면서 여러 가지 말을 주고받았다. 이번의 전화통화에서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천체 상하가 관통되는 법리를 깨달았다. 위에 어떤 형세가 나타나면 아래에 어떤 변화가 나타난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도하심에 급하고 중생의 명백한 일면도 급한 것이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법에 있고 마음이 사람을 구도하는데 있다면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아무런 주저 없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사람을 구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대법제자의 행위이다.

매 하루의 수련을 수련이 결속되는 마지막 하루로 여길 것이다

밍후이왕에 게재된 수련생의 글 ‘최후의 길을 바르고 안정되게 잘 걷는 것은 매우 중요-다른 공간에서 본 광경’에서 ‘우리가 본 다른 공간의 일부 정법형세와 현실의 형세는 차이가 아주 크다’고 했다. 내가 이해하건대 사부님께서는 다른 공간에서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정법홍세를 신속히 추진하여 층층의 천체, 층층의 중생은 선해 될 것은 선해 되고, 동화될 것은 동화되며, 남길 수 없는 것도 그것으로 인해 우주를 오염시킬 수 없기에 그건 완전히 새로운 우주의 재조합이다. 그러나 우리 이곳의 형세는 왜 다른 공간의 형세와 차이가 있을까? 내가 생각하건대, 차이는 우리가 법에서 자신을 귀정하고 있는지, 사람을 구도하는 기점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에 달렸다.

사부님의 설법을 회억하면 정말로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시는 게 급하심을 느낄 수 있다. 사부님의 급한 마음을 보면서 나 자신과 대조해봤는데 어떤 때 좀 잘한 게 있으면 득의양양해 했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나 가소롭다. 대법이 없으면 내가 어찌 있을 것이며, 나의 일체는 전부 대법이 부여한 게 아닌가? 그 무슨 득의양양해 할 것이 있단 말인가? 또 생각나는 것은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사명을 완성하지 못해 많은 중생이 구도될 수 없어 조급해 하셨다.

이번 법회에서 깨달음이 매우 많았을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는 또 신체를 정화해주셨는데 나의 몸에 있는 완질을 제거해주셨다. 지금 어떤 일을 하든지 오직 법에 있으면 사부님께서 잘 배치하신 일체가 모두 드러남을 나는 발견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리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잘 이용해 법공부하고 자신을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도하리라 다짐한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9/3293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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