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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타이완 기업 관리사: 우울에서 낙관으로

글/ 타이완 대법제자

[밍후이왕] 만약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은 어떤 상황이었을까 하고 늘 생각하곤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체질이 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았다. 유행성 감기를 늘 달고 다니며 의사와 친구가 되었다. 또 일찍이 온몸에 피부염을 앓았고 온몸에 붉은 점이 생겨서 타이완 최대병원의 연구대상이 된 적도 있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엄청 고집스러워 남에게 이기기 좋아했고, 도량이 좁아서 꽁하니 마음에 담아 둔 채잊지 못했다. 그리하여 18살 고등학교 3학년 때 법을 얻기 전의 나는전혀 유쾌하고 즐겁지 못한 아이였다.

그때는 매일 성적 몇 점을 가지고 시시콜콜 따졌고, 학교 친구가 누구와 친하고 친하지 않은지 여부를 가지고 화를 냈다. 고등학교 입시를 앞두고 압박감에 시달리던 나는 시험을 앞두고 목욕을 할 때 정신이 붕괴되어 엄마에게 “나는 시험을 치지 않겠다.”라고 외쳤다. 그래서 가족에게 무척 걱정을 끼쳤고, 부모님은 만약 고등학교에 간다 해도 또 대학 시험을 쳐야 하고 학과 압력은 더욱 클 것인데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토론할 정도였다.

다행스러운 것은 고등학교 3학년에서 갓 대학시험을 치르던 그해에 나는 파룬따파를 만났고 그때부터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말하자면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나는 살수록 더욱더 즐거웠고 인생의 길도 갈수록 순조로웠다.

우선 나는 신체가 건강해졌다. 수련하고부터 17년간 의사에게 가 본 적이 없으며 갈수록 자신 있고 활발하고 명랑해졌다.

학업에서도 원래 수리과목을 잘하지 못했다. 게다가 쉽게 긴장해서 중대한 시험을 만나면 언제나 수학을 잘 치르지 못했다. 그러나 수련하고부터 나는 대학시험, 연구소 모두 순조로워 모두 제1지망 학교에 합격했다.

더구나 연구소 시험을 보기 전에는 전부 새로운 과목이라 겨우 2개월만 준비하고 시험을 쳤는데도 순조롭게 합격해서 모든 사람을 매우 놀라게 했다. 이는 정말이지 파룬궁을 수련하여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열어 주셔서 책의 지식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 변했다. 게다가 연공하여 차분한 심정으로 시험장에서 순조롭게 실력을 발휘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 대학 석사 연구생이 되었다. 석사 논문을 쓸 때도 파룬궁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습작은 신이 도와준 것처럼 짧은 3달 만에 다 썼고, 논문 구두시험 때에 교수는 논문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나에게 출판사를 찾아 출판하라고 건의했다.

졸업 후 나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기 때문에 날마다 출근해도 심신 상태가 모두 좋았고 업무 또한 인정받았다.

첫 번째 사업은 매체에서 기자, 연구원과 광고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그 기간 장관, 동료와 방문자의 인정을 받았다. 후에 합격률이 겨우 1/100인 국영기업에 지원하려고 또 3달 만에 공부한 적이 없는 새로운 과목을 공부해 순조롭게 합격했다. 그리하여 가장 번화한 구역의 기업 건물에서 전 세계 500개 대기업의 업무 관리사가 되었다. 그런 나는 사무실에서 ‘소공주’라고 불렸고, 동시에 장관의 중용을 받아 회사의 중요 업무를 넘겨받았는데 사업 분야에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나 격이었다.

그 후 파룬궁을 수련하는 선생을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꾸렸다. 시부모님은 너무 좋아서 친부모보다 더 나를 사랑했다. 결혼 후 시부모님은 우리에게 집과 차를 사 주었고 또, 가사 도우미를 썼으며 남편도 나를 몹시 사랑했다. 동료와 친구들 모두 나에게 사는 게 그야말로 공주 같다고 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연공을 하니 나의 외모는 줄곧 20대에 머물러 있었다. 실제 나이는 34살이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를 십 대 여학생으로 여겼다. 한 동료는 나의 실제 나이를 알고는 깜짝 놀라서 말했다. “30대인데도 이런 모습이니 당신은 어떻게 보양을 했나요!?”라고 물어 나는 평소에 보양을 전혀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유달리 음료수를 즐기고, 인스턴트 라면, 서양식 인스턴트 식품 등, 유해 식품을 잘 먹는다고 했다. 그렇지만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비로소 ‘나이가 동결’됐다고 알려 주었다. 게다가 수련을 함에 따라 용모와 거동이 갈수록 온화하고 아름다워져 가족, 동료, 친구에게 현숙한 여인으로 인정받는다고 했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는 개성이 아주 강한 남자 같았음을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외적인 변화이다. 진정한 내적인 것, 성격의 변화야말로 비로소 나에게는 가장 귀중한 것이다. 수련 전을 회상해 보면, 날마다 학과성적과 인간관계로 번뇌하고 기분이 잡쳐 결국 고등학교 연합시험을 앞두고 상담교사마저 주동적으로 관심을 나타내며 늘 상담실에 들러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그때의 나는 항상 마음이 불안했고, 교과서를 보면서도 눈물이 나는 게 막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았다.

뜻하지 않게 법을 얻은 후, 나의 인생은 180도 변화했다. 이전의 수심에 찬 얼굴이 항상 웃는 얼굴로 변하여 동료 친구들이 모두 호기심에 차서 물었다. “너는 아무런 번뇌도 다 없는 거 아니야? 어쩌면 날마다 싱글벙글 웃을 수 있어?” 나는 반드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가 인생의 참뜻을 알게 했기 때문에 비로소 나의 좁은 마음, 고집스럽고 꽁한, 우울한 성격을 변화했다고. 속담에 ‘강산은 변하기 쉬워도 본성은 고치기 어렵다’라고 했다. 하지만 대법을 수련하니 정말로 나의 본성도 변했고 명랑하고 밝게 고쳐졌다. 더욱이 압력에 직면했을 때 나는 침착하게 응대할 수 있었고, 중대한 장소에서 이를테면 시험, 사업 면접시험일 때면 나의 표현은 차분하고 심지어 늘 초상적인 발휘를 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욱 대단한 것은, 나는 더는 예전처럼 그렇게 이기적이고 일을 함에 자기만 생각하는 게 아니었다. 지금의 나는 더욱 남을 배려하고 남을 보살펴주어서 남들의 존중과 사랑을 받기도 한다.

한가한 시간이면, 나는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필명으로 정치, 사회, 평론과 습작을 하는데, 주로 국제 정경과 양안국세, 정치, 사회문화를 겨냥하였다. 어떤 땐 비교적 가벼운 인생 지혜, 영화평론 등, 내용도 있다. 현재 이미 매체에서 전 문란에 게재되었고, 문장 조회 수는 늘 수천, 심지어 4만에 접근했으며 또, 늘 많은 네티즌이 기사에 대해 토론과 조언을 하여여러 방면의 주목을 끌기도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수련 가운데서 당신들이 겪은 것은 모두 좋은 일이고, 또한 모두 자신의 위덕을 건립하고 있다.” [1] 나도 생활 중의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나를 수련하게 하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순탄하면 물론 좋은 일이고, 무슨 좌절 또한 이전에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지만, 지금은 대법의 ‘진, 선, 인’으로 가늠하면 심태는 곧바로 밝고 긍정적으로 변하고, 기꺼이 도전에 직면하면 난제가 바로 해결된다.

2016년 파룬따파의 날에 즈음하여 나는 가장 진지한 마음으로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소중한 대법을 우리에게 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당신께서 생명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수련의 길에서 자신이 더욱 온당하게 걸어가고, 더욱 많은 대법 진상을 중생에게 전하여 사부님께서 좀 더 기뻐하시길 기원하는 바이다.

사부님 감사 합니다!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부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주:[1] 리훙쯔사부님저작:《미국동부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9/3275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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