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후이(安徽) 대법제자 샤오찡(小淨)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환골탈태했다. 세상사에 미련이 없어 더는 갈망하지 않게 되고 삶의 미혹이 없어져 공포가 사라졌으며 사람의 감정에 휘둘려 절망하지 않았다. 반대로 마음속으로 항상 기쁨이 넘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몇 년간 대법을 수련해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성실하고 겸손하며 선량하게 보냈고 공산당이 신앙을 박해하고 도덕성을 박해하는 사회에서 파룬따파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되었다.
주택 살 때 ‘무뢰한’을 만나다
몇 년 전 나는 주택을 사려고 중개회사에서 주택을 보아놓았다. 집주인과 가격을 협의하고 부동산에서 주택 구매 계약서를 체결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부동산 이전 수속을 했다. 부동산에서 집주인과 정식으로 주택 구매계약을 체결했고 위약 책임 계약도 했다. 자료를 부동산에 넘긴 후 부동산에서 15일 후 통지가 오면 부동산 권리증을 가지러 가면 된다.
생각밖에 10일째 되는 날 중개소에서 집주인이 갑자기 후회해 주택 판매를 취소한다며 부동산 명의 이전을 중지해 달라고 했다. 부동산에서 수속을 중지했다고 통지하며 쌍방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다.
내가 부동산에 갔을 때 직원은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집주인은 도리를 지키지 않고 여기에 와서 몇 번이나 소란을 피웠어요. 방법이 없어 당신에게 전화했어요. 부동산을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요. 부동산 모모 과 주임이 그의 친척이라고 해요. 어디에서 들었는지 그쪽 주택이 개발돼 철거할 때 큰돈을 번다고 해서 마음을 바꿔 안 팔겠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그 부부에게 계약에 따라 위약하면 1만 위안(약 180만 원)을 배상해야 하고 소개비 3,000위안(약 54만 원)을 배상해야 하니 13,000위안(약 234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어요. 그들은 무례하게 돈을 지급하지 않고 마지막에 3,000위안 배상금만 주겠다고 해요. 소개비는 한 푼도 주지 않는데요.”
직원이 일의 경위를 말하며 분노하고 격동된 표정을 보고 그녀에게 깊은 동정심이 생겼다. 한동안 바빴는데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반대로 억울함을 당했다. 그녀에게 말했다. “그들이 팔지 않으면 할 수 없어요. 3,000위안 배상금도 받지 않아도 되니 당신들 소개비로 가지세요.” 직원과 옆의 동료는 놀랐다. 얼마 후 그녀는 말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난 적은 처음이요. 본래 당신께 미안한데 어찌 당신의 배상금을 가질 수 있어요?” 나는 말했다. “이것으로 먹고사는데 한참 고생했는데 마땅히 보수를 받아야 해요. 저는 집을 사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돈이 필요 없어요.” 그녀는 감동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거듭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요. 당신처럼 좋은 사람은 처음 봐요!”
이 일이 끝난 후 한 번은 부동산을 지나갈 때 그들은 나를 보고 열정적으로 다른 동료에게 소개한다. “그녀가 바로 우리가 말한 집을 사지도 못하고 배상금을 우리에게 준 사람이요.” 나는 그들에게 내가 왜 이렇게 하는지를 알려줬다. “저는 파룬궁 제자이기 때문이에요.” 나는 그들에게 상세하게 파룬궁 진, 선, 인 이념을 말하고 파룬궁이 공산당에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알려줬다. 그들에게 중공조직을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하라고 했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가입한 당원, 단원, 소선대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떠날 때 그들은 나에게 자주 놀러 와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대법이 그들을 구한 것에 나는 감동했다.
빚을 지면 갚아야 한다
나는 공무원이고 수련 전에 속인과 마찬가지로 도덕이 미끄러지는 사회를 따라갔다. 그때 나는 작은 권리를 손에 쥐고 있었다. 물론 나에게 관계를 이용해 뒷거래하자는 사람이 찾아온다. 사회에서 ‘잠재규칙’이라고 하는데 식사 접대하고 돈 주고 선물하는 것이다. 한 번은 한 사람이 아내를 좋은 회사에 취직하게 해달라고 했다. 사실 나는 그 기업의 사장을 모르지만 아는 사람을 통해 하려고 했다. 그리하여 나는 돈이 필요하고 식사 접대를 해야 하며 선물을 줘야 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보통 사람이라 그리 부유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먹고 나에게 3,000위안을 건넸다. 지금 똑똑히 생각나지 않지만, 사람을 찾아 식사 접대하고 선물을 주는데 근 2,000위안(약 36만 원)을 사용했다. 하지만 일은 성사시키지 못했다. 당시 생각했다. 사회에서 선물을 주고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 일이 무수히 많다. 이는 내 탓이 아니고 남은 돈은 마음 편안하게 수고비로 가졌다.
이 일은 눈 깜빡할 사이에 20년이 지났다. 작년 어느 날 외출할 때 집 앞에서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는 어디에서 만난 적이 있는 듯했다. “전에 만나 적이 있어요.” 뜻밖에 그는 말했다. “당신은 모 단위에 출근하죠.” “네 어떻게 알아요?” 그는 말했다. “몇 년 전 당신을 찾아 일을 부탁한 적이 있어요. 당신에게 돈을 줘 아내 일자리를 부탁했는데 일이 성사되지 못했어요.” 나는 참으로 놀랐다. “아, 당신이요!” 속으로 놀랐다. 이 사람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해 이 사람에게 아마 큰 고통을 줬을 것이다. 지금 이 사람을 만난 것은 사부님이 배치해 빚을 갚으라는 것이다. 나는 말했다. “당신을 만날 줄 몰랐어요. 당신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네요.” 그는 말했다. “그때 우리는 가난하고 돈이 없어 기억에 남아요.” 나는 말했다. “미안해요. 당신에게 큰 상처를 줬어요. 일도 성사시키지 못하고 돈도 다 써버렸어요. 남은 돈도 당신에게 돌려주지 않고 챙겼어요. 그해 당신이 나에게 돈을 얼마나 줬어요? 지금 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는 말했다. “3,000위안이요. 그해 이 돈은 우리 집에서 적은 돈이 아니라서 기억하고 있지요.” 나는 말했다. “정말로 미안해요. 오늘 당신을 만났으니 이 돈은 당신에게 돌려 드릴게요. 오늘 많은 돈을 지니고 있지 않기에 당신 전화번호를 주시면 다음에 당신과 약속을 할게요.”
그는 내가 돈을 갚는다는 말에 의아했다. “아, 그만둬요. 어떻게 당신에게 돈을 갚으라고 하겠어요?” 택시에서 내릴 때 다시 그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 며칠 후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고 3,000위안을 돌려줬다. 그는 감동했다. 생각밖에 정말로 돈을 준 것이다. 단지 내가 말만 한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간 후 아내에게 나를 만난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았다. 이번에 돌아가 아내에게 알려주고 언제 선물을 사 나를 보러 온다고 했다. 이 기회를 빌려 내가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했다. 파룬궁은 ‘진, 선, 인’이 되게 요구하고 도덕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라고 요구한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이 중공에 박해당한 진상을 알리고 중공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했다. 그도 기쁘게 소선대를 탈퇴했다. 지금 나의 표현을 보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사부님이 나에게 다른 사람에 배상할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 그들과 몇 년간의 원한과 고통을 해결해 주셨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구도되고 아름다운 미래로 걸어가게 했다.
“그녀는 진정으로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이다”
지금 거주하는 빌딩은 몇 년 전 구매한 중고 빌딩이다. 2개의 빌딩 사이에 복도가 연결돼 있고 아래는 가게이고 빌딩 사무실이 없고 단지 주민 센터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준다. 원 주인들은 대부분 이사 가고 집을 임대해 위생 환경이 비교적 나쁘다. 내가 이사 와서 내 돈을 들여 일꾼을 불러 파손된 것을 수리하고 더러운 환경을 정리했다. 그리하여 주민의 존중을 받았다. 이웃 몇 가구는 나를 통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고 ‘삼퇴’를 선택했다.
맞은 편 빌딩에 주택을 임대한 사람이 많이 살고 있다. 그들 주방에 연결된 외부로 배출하는 배수관이 있는데 오랫동안 수리하지 않아 자주 막힌다. 한번은 배수관이 막혀 배수관 파열된 곳으로 오수가 복도로 좔좔 흘러나왔다. 일주일이 지나도 묻는 사람이 없다. 복도에 온 사방이 오수이고 맞은 편 빌딩 사람도 발 디딜 자리가 없어 발 디딜 몇 개 벽돌만 놓여 있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다.
내가 그 빌딩 주민을 찾아 상황을 들었다. 그는 말하기를 이전에 배수관이 막혀 사람을 찾아 수리비 100위안(약 18,000원)을 지불했다. 주민을 찾아 돈을 각자 나눠내자고 하자 어떤 주민은 돈을 내지 않았다. 내가 사람도 찾고 돈도 내가 썼다며 그는 상관하기 싫다고 했다. 지금 배수관이 노화돼 뚫어도 소용없고 반드시 새 배수관으로 교환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듣고 그에게 말했다. “천(陳)형님, 이 돈은 내가 낼게요. 단지 저는 시간이 없어요. 배수관 수리공 전화는 알아요. 내가 그를 청해 배수관을 교환하게 할게요. 지금 형님은 집에 계시니 한번 봐주면 어때요?” 그는 말했다. “아, 어찌 당신이 돈을 내요. 당신은 여기 거주자가 아닌데. 당신에게 돈을 내게 하면 안 돼요. 이런 도리는 없어요.” 나는 말했다. “우리 두 빌딩은 한 복도를 사용하니 모두 이웃이에요. 환경 위생은 모두의 일이에요. 내가 돈을 좀 내고 형님은 수고 좀 하고 배수관 교환한 돈은 내가 각 주민에게 받아서 형님에게 드릴게요.”
나는 즉시 수리공을 찾아 비용을 문의했다. 수리공은 나의 상황을 듣고 말했다. “당신처럼 좋은 사람은 찾기 어려워요!” 나는 수리공을 우리 집에 청해 차를 대접하고 그에게 나는 파룬궁 제자이고 ‘진, 선, 인’을 수련하고 파룬궁 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알렸다. 그는 대법 진상을 알고 시원하게 소선대를 탈퇴했다. 저녁에 이웃 천 형님에게 비용은 이미 협의해 놓았고 600위안(약 11만 원)이라고 했다. 형님은 나에게 500위안(약 9만 원)을 지출하고 남은 돈은 자신이 지출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500위안을 드리고 구체적인 일은 그가 처리하게 했다. 그는 집에 계시기에 그들 부부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 단원, 소선대를 탈퇴하게 했다. 그는 말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거듭 나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배수관을 교환할 때 그는 오가는 이웃에게 내가 돈을 냈고 좋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다르고 진정으로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렸다.
수련 후 이런 유사한 일을 만나면 자연히 나는 이렇게 한다. 마음속으로 기쁘고 대법에 먹칠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을 통해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그들 생명은 대법이 구도한다. 파룬따파 제자로 자연히 이런 경지에 도달하고 진정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이익 앞에서 모두 이렇게 대할 것이다.
파룬따파는 나를 정화시켰고 나의 더러운 사상과 검은 신체를 정화시켜 줬고 사상이 깨끗해졌고 신체도 병과 멀어졌다. 이렇게 위대한 공법이 중국 대륙에서 전해지고 이것은 신의 중화민족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다. 하지만 ‘가짜, 악, 투쟁’을 숭배하는 공산당과 극단 이기적이고 협애한 장쩌민은 용납하지 못한다. 피비린내 나게 정치적인 박해와 운동을 했지만, 우주 대법을 움직이지 못했고 진정으로 파룬따파 제자를 억누르지 못했다. 대법제자는 ‘서유기’에서 마난을 겪으면서 경을 얻은 사제와 마찬가지로 의지가 굳세다. 이번 박해는 휘황찬란한 중화민족이 위기의 고비를 걸어가게 했고, 우수한 중화 아들딸이 재난의 심원으로 가게 했고 중국 사회가 혼란하게 했고 극히 패괴하게 했다. 공산당에 묶인 중화민족 자손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파룬따파를 좋다고 인정하고 중공과 그 조직을 탈퇴해야 스스로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5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1/3275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