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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재물의 표현 형식

글/ 한샤오(含笑)

[밍후이왕] 한 속인으로서 재물을 추구하는 것은 비난할 수 없으며 돈을 벌고 돈을 모으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됐다. 그러나 수련인은 이런 것을 담담히 보아야 한다. 사존께서는 최근 몇 해 동안 설법 중에서 수련인이 돈에 대해 정확히 대하지 못해 자신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조성하고 생명 중의 큰 재난이 되어 억만년 기다림이 물거품이 된 것을 지적하셨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에게 일깨워 주셨다. “대법제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만약 당신이 오늘날 대법제자가 되지 않았다면, 당신은 바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재벌이 됐을 것이고, 돈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만약 대법제자가 되지 않았다면 당신의 위덕, 당신이 가진 거대한 德(더)로 아주 많은 재부를 바꿔올 수 있기 때문인데, 매 사람 모두 이러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명명백백하게 대법제자가 되고자 했을 때 재부를 포기했기 때문인데, 당신은 대법제자가 되려고 이런 것들을 포기했다.”

사존께서는 아주 명백하게 우리는 재물을 포기하고 대법제자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다른 공간에서 재물의 표현 형식

최근 몇 년간 나는 이런 재물의 일부 표현형식을 보았다. 몇 년 전에 한 수련생이 박해를 당했다. 구출을 책임진 수련생이 변호사를 청해 소송하려 했지만 돈이 없어 고생할 때 한 수련생이 알고는 수 만 위안을 꺼냈다. “돈은 정당한 용도에 사용해야죠. 법정인간 시기가 오면 폐지가 되어 가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다른 공간에서 이 수련생이 금 벽돌 한 장을 꺼내는 것을 보았다. 금빛 옷을 입은 신이 금빛 펜을 들고 이 일을 적었다. “모년 모월 모일, 모 각자(覺者)(신이 적은 것은 법호다)가 재산을 내놓아 법을 실증하는데 썼다.”

한 번은 수련생과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의 천장(天將)이 천병(天兵)에게 무거운 큰 상자 여러 개를 들고 오라고 명령했다. 상자는 매우 낡았지만 든든하고 귀중해 보였다. 꽃무늬 도안 가죽 가방은 황동(黃銅)으로 제조한 짐승머리 무늬 테가 둘러 있었다. 나는 상자가 열린 것을 보았다. 안에는 순금 덩어리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나는 천병이 바쁘게 가마를 세우고 불을 붙이는 걸 보았다. 가마는 금정과(金鼎鍋)라 부르고 불은 무영화(無影火)라 불렀다. 처음에는 금을 녹였다. 이 순금은 아주 빨리 녹아 금액이 됐다. 신공은 금액을 손으로 흡착해 공중에서 사부님께서 주신 도보(圖譜)에 따라 법기를 제조했다. 법기가 만들어지자 자동적으로 튀어나와 수련생 손으로 날아왔다. 그 과정은 매우 빨랐다. 나는 명백히 알았다. 이것은 재물의 다른 공간에서의 표현이구나. 나는 기뻐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반년 후 장쩌민 고소 열풍이 일어났다. 나는 발정념을 하다가 천목으로 이 법기가 작용을 발휘해 베이징과 일부 지방에 나타난 대량의 사악을 소멸한 것을 보았다.

나는 한 번은 천목으로 어느 망망대해를 보았다. 바다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고 마치 물고기처럼 허연 배를 드러내놓고 거의 빠져 죽으려는 순간이었다. 그때 해면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르더니 무수한 갈고리가 바다에 떨어져 자동적으로 사람을 구했다. 차례가 되자 사람의 몸은 반응이 있었고 구원을 받으려 했다. 금 갈고리는 마치 촉수처럼 사람을 안아서 고해를 벗어나게 했다. 나는 수련생이 준 진상자료가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명백히 알았다.

나는 또 한 갈래 전화선이 무수한 전화기와 연결된 것을 보았다. 매 전화기가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 전화기 위에는 연꽃이 회전하고 있었다. 세인이 삼퇴하겠다고 승낙할 때 연꽃은 전화기를 떠나 공중에 올랐다. 연꽃은 순식간에 크게 변했다. 삼퇴를 한 사람은 연꽃 위에 앉아 온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고 주변에는 신불이 웃으며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정말로 입으로 연꽃을 내뿜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또 한 천수불(千手佛)이 무수한 손을 내민 것을 보았다. 손에는 각각의 금빛 법기가 있었다. 나는 단번에 명백해졌다. 설령 가장 빈곤한 수련생이라도 매우 부유하다는 것을 알았다. 재물을 법기로 만들어 정법 중에서 상응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었다. 우리가 연공을 하고 있는 제1장 공법은 바로 ‘포잔첸서우파(佛展千手法)’이다. 나는 천수불의 손이 빌 수 있겠는가? 전혀 아니다. 부처는 부유하며 빈곤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또 금빛 나는 부채를 보았다. 부채는 매우 컸고 끝없는 대궁을 날아다니고 있었으며 가는 곳마다 일체 먼지가 완전히 사라졌다. 갑자기 부채의 자그마한 곳이 확대됐다. 나는 몇몇 수련생이 부채를 몰며 대궁을 청리하는 것을 보았다. 대궁의 높은 곳에서 사부님께서 웃고 계셨다. 나는 이것은 수련생이 재산을 합해 제조한 큰 법기인 것을 보았다. 나는 해외에서 법을 실증하는 항목의 성공은 정말 많은 수련생이 힘을 합쳐 합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는 금빛 대법선이 곧 출항하려 하고 많은 금빛 작은 법선이 한창 분발해 수중에서 사람을 구해 대법선에 보내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 많은 수련생이 금실을 제조하는 것을 보았다. 금실은 굵게 변하고 길게 변하더니 차츰차츰 금빛 기둥으로 변했다. 금빛 나는 기둥마다 시간이 표시되어 있었다. 내가 보니 어떤 것은 20여년을 만들었고 어떤 것은 10여년을 만들었고 어떤 것은 만든 지 몇 년 되었다. 사존께서는 제자들이 신 우주를 재건하는 궁전에 사용하셨다. 모든 신우주는 함께 연결되어 새로운 대궁으로 구성되었다.

재물을 바르게 쓰지 않은 사람들이 직면한 위험한 처지

나는 또 천목으로 어떤 수련생이 대법자원을 낭비하고 수련생이 모은 돈을 물 쓰듯 쓴 것을 보았다. 나는 그의 신경이 동전에 씌워진 것을 보았다. 신경이 돈을 꿰는 밧줄이 된 느낌이었다. 세상에서는 ‘돈꿰미’라 부른다. 심장이 동전의 구멍에 있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돈이었다. 담이 매우 커서 정말 도둑질할 배짱이며 안에 돈을 가득 채우고 밖에도 동전에 씌워져있다. 속인이 말한 ‘돈구멍’이 정말 존재했다. 당신은 옛 원형 동전에 사각 구멍이 난 돈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청나라 동전 중간의 구멍이 바로 돈구멍이다. 돈구멍으로 인생을 보면 그의 몸에는 동전이 씌워져 있다.

검은 옷을 입은 신이 돈을 남용한 수련생이 이 돈을 어떻게 썼는지 검은색 펜으로 하나하나 기재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펜으로 옆에 무서운 그림을 하나하나 그리고 있었다. 그림은 살아 숨 쉬는 듯 했는데, 그것은 그가 곧 받을 징벌이다. 어떤 것은 큰 망치 같고 망치 양면에 못이 가득 박혀 있었다. 어떤 것은 해골 같았으며 눈은 빨갛고 큰 입을 벌리고 검은 연기를 내뿜었다. 온몸의 뼈가 삐걱삐걱 소리 나고 손가락 10개에 많은 검은 갈고리가 꿈틀꿈틀하며 수련생을 덮치려 하고 있었다. 어떤 그림은 기름 솥을 걸고 있었다. 두 작은 귀신이 뱃속이 출출한 듯 사람을 붙잡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사람을 잡아오면 기름 솥에 넣어 바삭바삭하게 튀겨 물어뜯는다.) 어떤 그림에는 감옥이 나타났다. 수련생이 수갑과 족쇄를 차고 침대에 묶여 있었다. 한 작은 귀신이 나이프와 포크를 쥐고 그의 위장을 뒤져 월숫돈(印子錢)을 찾아 먹으려 하고 있었다.(월숫돈은 청나라 고리대금 일종이다. 채권자가 본전과 아주 높은 이자를 함께 채무자에게 갚으라고 하면서 시간을 약속한다. 채무자는 분기별로 갚거나 매일 혹은 다달이 갚아야 한다. 매번 한 번 갚으면 돈을 빌려간 통장에 도장을 한 번씩 찍어 증명한다. 월숫돈을 주는 것은 바로 돈놀이를 하는 것이며 높은 이자를 얻으려는 것이다. 지금 다단계를 하거나 주식 투기를 해서 돈을 몇 배 벌려는 사람과 월숫돈을 주는 것은 비슷한 점이 있다.) 어떤 수련생은 묶인 채 음식물 주입을 당하고 있었다. 다른 공간에서 보면 작은 귀신이 튜브로 수련생의 입에 동전, 칼 모양의 화폐와 부삽 모양의 화폐를 부어넣고 있었다.(고대 진시황이 통일하기 전에는 각 나라 화폐 모양이 같지 않았다. 칼 모양 화폐, 부삽 모양 화폐가 있었음). 그림은 매우 많고 보기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모두 재물을 탐내거나 남용한 것과 관련이 있다.

최근 몇 년간 어떤 수련생은 돈에 집착하다 생명을 잃었다.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다. 십악독세(十惡毒世)에 직면해 우리는 정말 세상에 온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법리가 명백하고 정력(定力)이 있어야 하며 금전에 대한 유혹을 막고 사람 마음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한 수련인으로서 오늘까지 걸어왔고 자신이 무엇 때문에 세상에 왔는지 명백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존의 말씀을 기억하자. “더는 조그마한 이익 때문에 자신 생명의 오랜 소원을 망치지 말라.”[2] 신의 사자인 대법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며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를 헛되게 하지 말자! 수련생들이여, 금전에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빨리 정진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설법’

문장발표: 2016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4/3286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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