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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자가 잃어버린 대상(大賞)을 다시 얻다

글/칭위안(青缘)

[밍후이왕] 나는 과학기술항목에 종사하면서 2015년도 성급(省級) 과학기술진보상 2등 상을 획득했고 또한 완성한 주된 사람 중의 한 명이다. 사부님은 제자를 위해 전면적인 배치를 해주셔서 수련인으로서 나는 정말로 구하지 않아야 스스로 얻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이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중시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 [1]

직업은 수련의 환경이다. 좋은 일, 나쁜 일을 막론하고 사부님께선 모두 이용하시며 제자의 심성을 제고시키신다. 십몇 년 전의 일이다. 당시 내가 종사하는 산업에 중대한 기술문제가 나타났다. 내가 가장 먼저 나서서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했다. 그 후 성급(省级)과 기타 유관부문도 잇달아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했다. 몇 년간의 연구 중에서 내가 가장 먼저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여 주요 생산실험을 완성했다. 프로젝트가 완성된 후 연구팀도 그때 성급과학진보상 2등 상을 받았다. 하지만 성과포상금을 신청할 때 다른 사람이 앞다투어 신청하는 현상이 나타나 최후에 나의 순위는 뒤로 밀려났다.

당시 나의 마음은 조금 불공평하다고 생각했고 질투심도 생겨났다. 하지만 대법은 마음속의 매듭을 풀어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선 말씀하셨다. “때로는 당신이 보기에 그 물건이 당신의 것이며 남도 당신에게 이 물건은 당신의 것이라고 알려주지만, 사실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은 바로 당신의 것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최후에 이르러서는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그 가운데서 당신이 이 일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내려놓지 못한다면 바로 집착심으로서, 곧 이런 방법으로 당신에게 이 이익에 대한 마음을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 바로 이 문제다.” [1]

상을 받는 그 당시 나는 명리심을 내려놓고 또 질투심도 제거하니 마음이 매우 홀가분하였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주동적으로 가서 상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각종 기연 중에서 7개 항목이 성급 이상의 과학 성과포상금과 개인영예를 받았다. 그리하여 대법 수련자가 업무 중에서 실증한 법의 신기함을 보여주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6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30/327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