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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법에서 제고할 필요가 있다

글/ 스자쫭(石家莊)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는 1999년부터 엄중한 박해가 존재한다. 7명 이상의 수련생이 노동교양을 받았고 혹은 판결을 받아 박해 당했다. 또 납치된 수련생도 있고 몇 명은 병업 상태로 구세력에 생명을 빼앗긴 수련생도 있다. 또 가정 마난이 심한 수련생도 있고 가정의 사소한 일에 교란 받아 걸어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도 있다. 또 사오한 사람은 수련을 그만두었고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려 하지 않는 수련생도 있다. 최근 장쩌민 고발에 참여한 몇 명의 수련생이 교란을 받기도 했다. 이런 여러 현상은 구세력이 배치한 박해가 우리 지역에서 정념으로 아직 타파하지 못했고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간 것 같다. 이상 여러 요소는 이 지역에서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형성해 중생구도를 교란했다. 물론 모두 세 가지 일을 하고 있고 매일 법공부를 하고 있고 진상을 전하고는 있다. 하지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우리에게 존재하는 문제, 우리가 어떻게 수련하고 있는지?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본 일부 문제를 제기하여 교류하려 한다. 수련생의 정념정행은 이 글에서 말하지 않겠다. 여러분이 법에서 제고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대법제자 수련의 길을 바르게 가기를 희망한다. 그중 언급되는 문제는 나 자신도 포함된다.

1. 근본적인 문제—신사신법

우리 지역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많이 지불하고 개인 이익(경제조건은 모두 괜찮다)을 내려놓을 수 있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지불했다. 70여세 노년 수련생은 진상자료 배포를 견지하고 가정환경이 좋고 남편도 대법을 인정했다. 하지만 몇 년 전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고 의심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후에 그녀는 복부에 종기가 생겼다. 마지막에 신체의 병업을 넘어가지 못하고 병원에 가야 하는 문제에서 신사신법, 정념을 확고히 하지 못했다. 주변 수련생도 신사신법에서 빈틈이 있다. 수련생이 발정념을 해도 소용없었고 마지막에 노년 수련생은 병원에서 돈을 많이 쓰고는 세상을 떠났다.

신사신법 문제는 평소에 보아내지 못한다. 수련생은 자신에게는 신사신법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믿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백분의 백을 믿지 못하고 번거로움을 만나고 좌절을 당하면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떠한 압력도 모두 불법(佛法)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견정(堅定)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고험하는 것이 아닌가? 근본적으로 법에 대하여 아직 견정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다.”[1]수련생이 박해를 당하고 전향되고 생명을 잃어버린 것은 자세히 생각해 보면 모두 이런 문제가 존재한다.

2. 문제에 부딪히면 습관적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문제를 고려하고 신념(神念)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수련인의 정념은 법에서 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거듭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말씀하셨다. 법공부를 잘 하지만 속인의 일에 부딪히면 사람의 생각으로 한다. 이 일은 어떻게 하는가? 저 일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특히 지식이 있고 능력 있는 수련생의 사유는 사람 속에서 맴돌고, 자신을 완전히 대법에 맡긴 것이 아니고 사부님께 맡긴 것이 아니다. 오래 수련했지만 마음은 사람 속에서 배회한다. 사람 마음이 심한 수련생은 사람 마음으로 반박해하고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면 우리는 어떠어떠해야 한다고 하고 오늘 누구를 찾고 내일 어떻게 하는가? 기타 수련생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법에서 교류하지 않고 안으로 우리 자신의 마음에서 찾지 않는다. 이것은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는가? 어떻게 법에서 바로 잡는가? 어떻게 박해를 부정하는가? 이런 생각으로 수련생을 구출한 성공 사례는 많지 않다.

어떤 수련생은 일을 얼마만큼 한 것을 수련이라 생각하고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는 걸 수련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하면 정진이라고 생각한다. 서서히 일하는 마음이 생겨 사악에 틈을 타게 된다.

3. 어떻게 안으로 찾아야 하는지 모른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번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문제가 있으면 안을 향해 찾는 이것은 대법제자와 속인의 근본적인 차이이다.”[2] 어떤 일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일부 일에서 느슨하게 한다. 예를 들면 주변의 수련생이 듣기 싫은 말을 했다고 하든가,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다고 하든가, 수련생이 번거로움을 만났다고 하지만 안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못한다. 수련생 사이에 서로 마음에 들지 않고 혹은 모 수련생에게 좋지 못한 생각이 있다. 모두 안으로 찾지 못해 형성된 것이다. 예전에 한 수련생이 다른 사람이 잘 수련하지 못했다고 들추고 자신을 높이 내세우고 자신이 깨달은 것을 수련생에게 강요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의 말을 듣기 싫어했고 함께 법공부도 하기 싫어했다. 자신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지 알면서도 밖으로 수련생을 보는 것은 억제 할 수 없었다. 한동안 지나도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했다. 우리는 자주 함께 법공부를 했다. 나는 그녀의 문제를 보고는 안으로 자신의 마음을 찾으면서 나도 그렇지 않은가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정진요지3-유럽법회에’를 거듭 배우고 그 마음을 마침내 내려놓았다. 우리 사이에 간격이 사라졌다. 그러자 그 수련생이 하는 말이 모두 옳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정념이 족했고 그녀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녀가 직접 나의 문제를 지적해 준 것에 감사했고 수련에서 제고가 됐다. 자신의 심태가 수련생에 대한 생각을 방해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법공부를 할 때 법리가 보이지 않는 것은 안으로 찾지 않고 제고하지 않는 것과 관계된다.

4. 안으로 찾는 기점이 틀리다

한 수련생이 다른 수련생이 자신에게 늘 좋지 않는 얼굴을 보여 주고 협조도 잘 하지 않는다는 문제에 부딪혔다. 이 수련생은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질투심, 쟁투심, 독선적인 마음 등이다. 하지만 수련생은 변한 것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후에 법공부를 할 때 깨달았는데 구세력이 수련생 사이에 서로 생각이 있는 것을 이용해 교란한 것이다. 발정념을 해 그것을 해체했다. 단번에 그 관이 지나간 것 같다. 수련생을 봐도 불편하지 않고 서로 협조할 수 있다. 정법시기 수련생 사이에 간격과 교란은 안으로 찾는 외에 청리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구세력의 꼬임에 넘어가면 안 된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도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

병업과 교란을 받은 수련생은 안으로 찾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있다. 역시 기점이 틀리다. 우리는 구세력의 박해도 인정하지 않는다. 안으로 찾는 것은 대법의 요구이고 우리는 법에 동화하고 자신의 길을 바로 잡고 구세력의 박해와 상관없다. 그것이 있든 말든 우리는 안으로 찾아 수련할 수 있다.

5. 당문화의 독해 영향

우리 지역의 많은 수련생은 지식인이다. 문화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다. 하지만 이런 수련생은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지 못하고 법에서 바르게 걷지 못했고 반대로 비교적 엄중한 박해를 당했다. 일부 사람은 수련 중의 당문화의 교란을 깊이 파헤치지 못했다. 표면에서 온화하게 말하고 속으로 누구에게 좋지 않는 생각이 있어도 직접 말하지 않는 호인이었다. 말하면 에둘러 말하고 좋은 것을 말하고 나쁜 것은 말하지 않고 좋은 말만 찾아 하고 실질적인 문제를 말하지 않고 아첨하는 말만 한다. 표면에서 교류는 잘 된 것 같지만 말하는 것이 번지르하고 실질 문제는 견지하지 않는다. 독선적이고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총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사람을 얕보고 자신의 말을 위장하고(자신은 인식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잘 수련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기 두려워하고, 발언은 잘 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만 능력은 없고 눈만 높다. 일 하는데서 말로 하고 마음으로 말을 하지 않고 겉과 속이 다른데 대법 수련과 빗나간다.

당문화 사상 독소의 표현은 좋은 말만 듣기 좋아 하고, 수련생의 거슬린 말을 들으면 안으로 찾을 줄 모른다. 상대방을 얕보고 상대방을 상대해 주지 않고 무형 중에 간격을 조성했고 수련생 사이에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경계심이 있다. 장기간 큰 문제를 형성했다. 이런 사람은 왕왕 기술을 가진 수련생 중에 있어서, 누가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자신이 안으로 찾을 수 없으면 수련해 올라 갈 수 없고 아래로 미끄러져 떨어진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몇 년 설법에서 우리에게 당문화 사유, 관념이 존재한다고 여러 번 지적해 주셨다. 우리는 출생하자마자 당문화의 분위기 속에서 생활했고 중국 대륙에서 일정한 문화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그의 교육을 받았다. 만약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사당의 것을 명확히 알 수 있겠는가? 몇 년간 우리 사상은 대법에서 조금씩 바로 잡혔지만 아직 인식하지 못한 것이 있다. 예를 들면 두려운 마음, 몇 년간 나는 줄곧 이것을 제거했지만 깨끗이 제거되지 못했고 문제에 부딪히면 두려운 마음이 나타나고 박해당할 부정적 사유가 나타난다. 최근 ‘해체 당문화’의 내용을 볼 때 갑자기 그런 두려운 마음은 근본적으로 자신이 아니고 당문화가 만들어 준 것임을 인식했다. 만약 상급에서 검사가 나오면 무슨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휴가일, 민감일은 어떠어떠하고 진상을 알리기 전에 나쁜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반시간 당문화의 교란을 청리하니 많이 편해졌고 허튼 생각이 나지 않았다. 쟁투심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아도 마찬가지이다. 수련생이 당문화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주의하기를 바란다. 당문화의 사유를 지니고 법공부를 하면 어떻게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이 점은 우리 일부 수련생은 마땅히 주의해야 한다.

문장에서 언급한 문제에서 잘못 깨달은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대법(大法) 산동 보도소에’

문장발표: 2016년 5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2/327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