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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알림에서 잘못된 인식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수련생들은 직접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회피하며 전화나 문자메시지 형식으로 보내거나 또는 약간의 소책자를 제작하는 일을 하면서, 직접 밖으로 나가서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대신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내 생각에 수련 중에서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법에서 하신 사존의 말씀에 역행하는 것이다.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지 않으면 바로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부 수련생은 그걸 인정하기 싫어한다.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다. 사실 이 몇 년 동안 밍후이왕에는‘어떻게 진상을 알릴까’에 관한 멋진 글이 아주 많았다. 나는 매번 진상을 알리는 좋은 소재를 만나게 되면 발췌해 두거나 외워두었다가 나의 말로 만든다. 그러므로 말을 잘 할 줄 몰랐지만 점차 말을 하게 되면 문장이 되고 명언이 되었다. 사실 우리가 신경을 쓰기만 하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모두 가지해 주시고 있지 않는가? 때가 되어 당신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지혜를 열어주신다.무엇이 두려운가?! 사람이 되지 못할까봐 두려운가? 사람이 자신의 운명과 결과를 보장할 수 있단 말인가? 근본적인 보장이 없다. 오직 진수해야만 하고, 대법 속에서 끝까지 수련해야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걸으면 구세력은 감히 박해하지 못한다. 박해는 사람마음 때문에 초래된 것이다. 만약 국내의 대법제자가 모두 나와서 대면으로 진상을 알렸다면, 삼퇴한 수가 지금까지 겨우 2억에 불과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한번 말하면 반드시 한 사람이 명백해지도록 노력한다. 삼퇴를 하든 안 하든 모두 대면해서 대법자료, CD, 탁상달력, 벽걸이달력을 주었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받는다. 지금은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모두 삼퇴를 하려고 하는데대다수가 실명으로 한다. 삼퇴는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으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미신을 선전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은 오직 하늘의 뜻에 따라야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두려운 마음에 도저히 자료를 가져가지 못한다면 나는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는 편지(새로운 버전)‘, 장자석(藏字石)의 내용을 미리 잘 접어 가방 안에 뒀다가 주는데 흔쾌히 받아 간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핸드백 안에 소책자, ’9평‘, 달력, 편지, 장자석, 정교한 탈퇴 권장카드 등등을 마련해 두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 물론 당연히 법 공부를 많이 하고발정념을 잘하고 안을 향해 많이 찾아 사람마음을 닦아 버리면, 진상을 알릴 때 파죽지세와 같아진다.

나는 많은 수련생들이 아무것도 챙기지 않은 채 입으로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그렇게 하면 잡힌다 해도 무슨 증거가 없기 때문에 박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사실그런 생각 자체가 바로 박해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대법자료는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이지, 구세력이 박해하는 빌미의 물건이 아니다. 내 생각에 그렇게 진상을 알린다면효과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흔히 스스로 박해를 초래해 올 수도 있다. 더구나 중생구도를 지체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몇 마디 말로는 우리 소책자처럼 똑똑히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주변으로 데려오시는데, 우리가 세인이 구도되는 기연을 잃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하지 않다가 구세력에게 박해당하고, 병업의 가상이 나타나고, 경찰에게 교란 받는 예가 너무 많다. 내 주변에 그런 수련생들이 아주 많다. 늘 스스로 “감각이 아주 좋아 실수(實修)한다.”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은 제멋대로다. 어떤 수련생은 평소에는 번지르르하게 말하지만 정작중요한 시각에는 대법을 배신하고 수련생을 팔아먹는다. 말은 요순시대의 말을 하면서 행동은 폭군의 행동을 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과거 방교(교도관 도우미) 노릇을 하고도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스스로를 폭로하지 않거나 심지어 덮어 감추고, 어떤 수련생은 “자신은 톈안먼에 법을 실증하러 갔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뜻인즉 그렇게 쌓아 놓은 밑천이 많기 때문에 지금 다소 소홀히 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몸에 심각한 병업 가상이 나타났는데도 아직도 안을 향해 찾지 않으면서 그게 구세력의 박해인줄 모르며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소업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다 관리하고 계시니 다른 사람은 괜한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깨닫고 즉시 법 중에서 귀정하지만 며칠 있다가 다시 제자리걸음을 한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정진하는수련을하지 못한다.

또한 일부 명망이 있는 수련생은 집에서 법 공부하고 발정념을 할 뿐 원래부터 단체법공부에 참가하지 않는다. 대다수 시간에 잠을 자면서 일반인의 생활과 같게 한다. 1년에 몇 달 동안만 션윈 CD를 만들면서 ‘어서 빨리 정법이 끝나기만을’ 기다릴 뿐 법에서 교류하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사람마음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방종하면서 더욱 사람마음이많아지고 해이해져 아주 높게 수련된 상태에서 떨어져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그 공간장에는 많은 독사, 썩은 귀신, 두꺼비, 악어, 독충 등이 쌓여 있다. 어떤 수련생은 매주 주간지몇 부를 제작하고 몇 권의 소책자를 프린트하고는 걸어 나와서 사람을 구한 것으로 친다.말로는 “최후가 되었으니 집에서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은‘큰일’을 하는사람”이라고 하면서 CD와 소책자를 좀 만들뿐 나가서 사람을 구하지 않고는 법을 실증한 것으로 친다. 그런 사람을 심한 말로 평한다면 “프린터기로 태어난 것만도못하다.”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층층 공간의 생명이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천고의 기연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마지막 기연을 더는 지나쳐 버리지 말자!

문장발표 : 2016년 4월 26일 분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6/3270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