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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다시 말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많은 수련생이 지금 5조 세트 공법을 단번에 다 하지 못한다. 일부는 이불을 덮고 5조 공법만 하고 일부는 출근하지 않으니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난다. 안일함을 구하고 고생을 하려고 하지 않고 수면이 부족할까 봐 두려워하며 낮에 근무하는데 영향을 줄까 봐 걱정하는데 아무튼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바로 작은 일에서 전혀 수련하지 않고 일을 함에 있어 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구세력은 혹독하게 박해하려고 한다. 주변에 많은 노년 수련생이 신체에 엄중한 병업이 나타났는데 그들은 여전히 이를 모르고 자신을 방임하는데 깨달았으면서도 행하지 못하는데 어찌 수련인의 처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수련생을 사부님께서는 최후에 당신을 어디에 배치해 놓겠는가? 아침 연공에 참가하는 것은 생활과 일에 영향 주지 않고 반대로 정력이 충만하게 된다.

수련생이 ‘정진하지 않은 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본 것’에서 이런 두 마디가 기록되어 있었다.

“나는 여기에서 노교소나 감옥에서 금방 석방된 동수에게 한 가지 일깨워주고 싶다. 발정념을 중시하는 동시에 꼭 제인(結印)으로 자신의 공간을 깨끗이 청리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왜냐하면 전에 사악에게 타협을 했거나 아니면 장기간 감옥에 갇혀 있었던 수련생들의 몸과 대응된 각 공간 속에는 모두 사악한 생명들로 가득 찬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좋지 않은 사상 염두와 좋지 않은 관념 혹은 외래 교란 그것들은 모두 생명의 형식으로 존재하며 시시각각 수련생 신체의 오장육부를 박해하고, 법 학습과 정진에 교란을 주고 있다. 그것들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내가 막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매일 밤 연속으로 사악을 제거했다. 반년이란 시간을 거쳐서야 비로소 거의 다 제거되었다. 동시에 연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어떤 사악은 상당히 방대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게으름으로 연공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늘 발정념을 하고 나면 지쳐서 잠이 들곤 했다. 평상시 연공을 적게 하는 수련생들은 발정념을 하고 나면 늘 피로를 느끼는데 그것은 어떤 사악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비록 지금 사악의 수량이 적어지긴 했지만, 그것은 전체 대법제자를 상대로 말한 것이다. 이 얼마 남지 않은 사악한 생명은 모두 한곳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주로 장기간 발정념을 하지 않고 정진하지 않는 제자들의 공간 속에 집중되어 있다. 우리의 불법신통(佛法神通)은 강대한 공력으로 가지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위력이 크면 클수록 같은 시간 내에 제거하는 사악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연공을 견지해야 하며, 발정념을 할 때는 반드시 청성해야 하며, 흐리멍덩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공간의 신체가 손상되거나 혹은 공간 장에 빈틈을 주어 사악이 침범할 기회를 주게 된다.”

“이때 중생들의 눈빛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원한이 점점 사라졌고 대신 감동, 상심, 어쩔 수 없어 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나는 그들이 내가 그들을 구하고자 하는 그 간절한 모습에 감동을 받은 것을 알았다. 그들은 심지어 내가 그들을 대신해 죽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해야만 그들이 더는 나를 원망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또 내가 그들이 도태되는 것을 막을 힘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어쩔 수 없어 했다. 어떤 중생들은 의연하게 나를 향해 걸어와 역시 물속으로 들어갔다. 보아하니 나와 함께 아래로 떨어지는 하늘을 떠받치려는 것이다. 나는 큰 소리로 “돌아가, 오지 마라!”라고 외쳤다. 나는 이들 성구가 그들에게는 치명적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은 이미 늦었다. 많은 사람이 성구의 전기에 감전되어 죽었다. 죽기 전에 그들의 몸은 고통으로 수축되었고 내 마음도 함께 수축되었다. 나는 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볼 때마다 “안돼!“ ”안돼!”라고 외쳤다. 한 여자아이가 죽기 직전에 내게 “당신은 빨리 일어나 연공을 하세요, 더 이상 잠들지 말고.”라고 말했다. 나는 울면서 말했다. “알았어, 나는 반드시 연공을 할 거야.” 나는 즉시 일어나 연공했다.이어서 큰 면적의 성구들이 떨어지는 것을 막으면서 나는 더는 참지 못하고 출정(出定)했다. 나는 침대에 쓰러져 한바탕 크게 울었다. 내 마음은 마치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았다. 나는 끊임없이 사부님께 그들을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후회했다. 무엇 때문에 평상시 정진하지 못하고 중생을 잃은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는가? 우리가 끊임없이 법을 공부하고 정진하는 과정 중에서, 자신과 대응된 우주는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된다. 그러나 정법 노정이 빨라짐에 따라, 법에 동화되지 못한 부문은 신우주의 표준에 부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법 홍세에 따라 곧 해체되고 도태된다. 그곳의 중생을 구하고자 한다면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서 정법노정을 따라가야만 중생들을 하루빨리 대법에 동화시켜 그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이것이 바로 당신의 중생을 잃는가, 남기는가 하는 관건이다.”

사존님의 몇 단락 설법과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읽은 후 나는 많은 수련생이 아침에 모두 일어나서 연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진수제자는 대원만법을 연마하는 것은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임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 누구도 자신의 중생이 죽기를 원하지 않고 아울러 장기간 연공 하지 않으면 본체의 전화가 느릴 뿐만 아니라 발정념 위력도 제한을 받으며 층차 제고도 제한을 받는다. 그러나 모든 일은 견지해야 하고 반드시 영원히 행해야 한다. 만약 지금부터 시작하여 수련을 처음처럼 한다면 공성원만 함에 크게 희망이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7/3270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