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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대면해 진상을 알리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금년에 67세다. 2003년 8월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비교적 늦게 법을 얻었기에 빨리 따라잡을 생각이 간절했다. 그래서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우며 실수(實修)하는 중에서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해 한 관, 또 한 관을 뚫고 지나왔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나는 혼자 생활했다. 아들 집은 외지에 있었다. 나는 매일 두 끼를 먹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 외에 내가 해야 할 일은 없었다.

이전에 자료를 얼마 배포하든지 줄곧 대면해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돌파하지 못했다. 사부님의 정법노정에 따라 작년 5월에 대량의 법공부를 통해 드디어 과감히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9평공산당’, 진상 소책자, 방화벽 돌파프로그램 등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다 깔아 놓으셨고 제자가 이 한 걸음을 내디디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자료를 배포하든지 스티커를 붙이든지 모두 당당하게 대낮에 가서 붙인다. 이 기간에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여기서 몇 가지 사례만 들겠다.

한 번은 채소 장사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아무 데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에게 ‘9평’을 추천하자 그는 물었다. “이 책은 얼마에요?” 나는 말했다. “보고 싶다면 무료로 한 권 드리겠습니다.” 그는 ‘9평’을 받아들고 매우 감동해 토마토를 한 봉지 주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채소를 가꾸기 쉽지 않은데 뒀다 파세요.” 떠날 때 나는 말했다. “행운을 빌어요.” 그는 감동해 합장하고 계속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은 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길옆에 승용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차안에 사람이 있었기에 다가가 창을 두드리고 아는 체 했다. “안녕하십니까, 실례하겠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있나요?” 그는 나에게 되물었다. “그런 걸 물어서 뭘 해요?” 나는 말했다. “컴퓨터가 있다면 당신에게 좋은 것을 드리지요.” 그는 얼른 말했다. “있어요. 무슨 좋은 거죠?” 나는 방화벽 돌파프로그램이라 말하고 프로그램의 작용을 알려주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받았다. 당시 점심 12시가 다 되었는지라 그는 물었다. “아직 식사를 안 하셨지요? 제가 가서 전병을 한 장 사다 드리지요!” 나는 그가 농담하는 줄 알았는데 그는 아주 엄숙하게 말했다. “저는 농담하지 않았습니다. 심각하다고요. 저는 정말이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아주 탄복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 번은 무역시장에서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당원이라고 했다. 내가 삼퇴했냐고 묻자 그는 삼퇴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다. 나는 진상전화를 모방해 그에게 알려주었다. “공산당은 사람을 죽이는 걸로 일어나 거짓말로 폭정 정치를 유지하지요. 그것은 역사상 우리 동포를 8천만이나 죽이고 정치운동을 하면서 중국인을 박해했지요. 무슨 3반5반(三反五反), 반우파운동(反右), 대약진(大躍進), 사청(四淸), 문화대혁명, 청원 대학생을 학살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고 산 사람을 해부해 장기를 빼내 팔아먹고 시신은 소각하지요. 너무 극악합니다! 매번 모두 좋은 사람이 피해를 입고 공산당이 이렇게 많은 나쁜 일을 했는데 말해보세요. 하늘이 그것을 징벌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서 발견한 큰 돌에 큰 글자 6개가 나타난 것을 듣지 못했습니까? 무슨 글자인지 맞춰 보세요.” 여기까지 말하고 나는 일부러 말을 멈췄다.

그는 좀 믿지 않는 듯 물었다. “무슨 글자지요?” 나는 말했다.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 사망할 때의 망이지요!” ”이는 하늘의 뜻입니다. 하느님이 말했는데 자고로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데 말해보세요. 중국공산당이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은 다 하는데 그 당 조직에 참가한 사람은 따라서 피해를 입지 않겠어요? 때문에 마땅히 탈퇴를 서명해 그것과 경계선을 그어야만 평안을 보증할 수 있지요!“ 그 노인은 연속 고개를 끄덕이면서 바로 탈당했다.

그에게 ‘9평’을 추천하자 그는 물었다. “당신에게 그 책이 있나요?” “한 권 드리지요.” 그는 매우 기뻐했다. 내가 부주의한 틈을 타서 붉은 살구 한 봉지를 내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주었다. “뭐 하세요?” 그는 말했다.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큰일을 해주고 책도 주었는데 뭘로 보답할 게 없네요. 이건 좀 전에 아이들이 사준 건데 당신에게 드릴게요!” 나도 노인의 소박함에 감동했다. 중생은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구원된 중생이 진심으로 대법의 은혜에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의 어깨에 놓인 사명이 얼마나 중대하고 우리 사부님은 얼마나 자비로우신지 더욱 실감했다. 그 살구는 몇 번의 사양 끝에 많이 손상됐고 나는 어쩔 수 없이 받았다.

나는 자료와 스티커를 모두 낮에 배포하고 붙였다. 한 번은 한 마을에 스티커를 붙이러 갔는데 사거리 입구에 있는 전봇대 옆에 한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는 멀리서부터 내가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줄곧 지켜보고 있었다. 곧 전봇대가 있는 곳까지 왔다. 나는 좀 주저했다. 붙일까 말까? 붙이지 않자니 이 전봇대 위치가 아주 좋았다. 동서남북으로 오가는 행인들이 모두 볼 수 있었다. 이 마을은 별로 익숙하지 않아 이 기회를 지나칠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요청 드렸다. “사부님, 제자의 정념을 가지해주십시오. 이 사람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해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하고 동시에 이 사거리 입구 및 그와 대응한 우주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한다.” 발정념을 하면서 나는 아주 태연하게 다가가 자전거를 세우고 스티커를 꺼내 붙였다.

그 사람은 내 옆에 다가오더니 물었다. “이 더운 날에 당신 옷도 땀으로 다 젖었네요. 하루에 돈을 얼마나 받아요?” 나는 내친 김에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중국공산당 사당은 돈으로 하지만 우리는 마음으로 합니다. 만약 돈으로 한다면 지금 사람들은 돈을 받고는 이 스티커를 어디에다 버릴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내심으로부터 사부님 말씀을 듣지요. 중생이 진상을 알고 인류의 대재난을 피할 수만 있다면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우리는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이 파룬궁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탄압해도 쓰러지지 않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이러한 작은 이야기는 아직 더 많다. 이 또한 세인들의 명백한 일면이 모두 구도되기를 조급히 기다리고 있음을 말해준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험>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0/3255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