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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을 고소하는 중에 수련해 올라와서 떨어지지 말자

글 /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많은 수련생은 일반인들에게 장쩌민 고소를 응원하는 ‘서명모집’ 활동을 할 때 진상을 알린다. 그런데 현지에 또 다른 한 가지 ‘서명모집’이 나타났는데 수련생 중에서 한 것이다. 장쩌민을 고소하고 박해당한 자료를 수집하여 내부를 통해 소위 ‘고급검찰원 가족’에게 전해준다는 것이었다. 명분상으로는 역시 박해를 억제하고 진상을 알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듣는 말에 의하면 모두 실명으로 서명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서명했다고 한다. 이 일의 원천은 어디에서 전해 나온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소위 고층인사이고 말한 것은 모두 ‘내부소식’이기에 더욱 은밀했다.

이와 유사한 상황에 부딪히는 수련생들은 각성하기 바란다. 최소한 사부님께서는 뜬소문을 전하지 못하게 하셨고 더욱이 뜬소문에 따라 하지 못하게 하셨다. 지금은 다만 소위 사당 고층의 ‘내부 소식’으로 위장하고 게다가 무슨 ‘가족'(수련생을 암시함)이 말했다고 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반대하는 기치를 내걸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의 ‘정론(定論)’ 중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당신들에게 하라고 가르치지 않은 것을 당신들은 영원히 할 수 없다. 과시심, 게다가 환희심은 마(魔)에 이용당하기가 가장 쉽다.”

지금까지 나타났던 선지(先知), 특무, 난법 사이트, 연설 난법, 자금을 모아 성금을 보내는 등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막심한 손실을 조성했다. 사오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어떤 지역에는 큰 범위의 박해가 나타났다. 사악은 늘 수법을 바꾸어 교란할 수 있었는데 모두 수련생 중에 시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 심각한 한 점은 과시하기 좋아하고 자기를 내세우기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이 장기적으로 제거되지 않으면 거기에 참여한 조직자는 흔히 이러했다. ‘조직’되어 참여한 수련생도 흔히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으며 수련에서 이성적으로 자신을 인식하고 파악하지 못하여 사람의 마음이 비교적 많은 수련생이다.

마지막일수록 사악은 적어지지만,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는 고험은 줄곧 있다. 기회는 갈수록 적어지는데 씬씽을 제고하고 대각으로 성취될 기회를 놓치지 말자. 따라서 하는 사람은 사악을 협조하여 자신을 도태시키는 것과 같다. 반드시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16년 4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정법수련마당 >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1/3265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