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신의 공간을 청리한 체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수련생들과 어떻게 자신의 공간을 청리(清理)하겠는가를 교류했다. 과거에 자신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대법제자는 모두 할 줄 알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 한동안 자신의 공간을 청리하면서 자신의 심성에 일취월장한 변화가 생기고 나서야 이전에 발정념 전에 자신의 공간을 청리하는 데 아직도 요령을 장악하지 못했음을 발견했다.

반달이 안 된 동안 신변 수련생과 교류할 때에야 자신의 심성에 정말 일취월장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매 하나의 집착심이 나오기만 하면 재빨리 그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아울러 제거해 버렸으며, 가장 길어야 이틀을 넘기지 않고 집착심의 근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뿌리째 뽑아 버렸다. 신변의 수련생에게도 같은 체험이 있었다. 장시간 발정념만 하면 흐리멍덩하고 손이 기울던 것이 지금은 기본상 졸지 않고 손도 넘어가지 않아 변화가 무척 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16년 4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21/32691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