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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연공으로 네 집 가족이 연공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면,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속인들은 “어떻게 아직도 연공하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묻고, 진상을 이미 알고 있는 속인들은웃으면서 “당신들은 벌써 내게 일곱 번째 말하는 거예요”라고 한다. 그렇다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많아진 것일까요. 아니면 적어진 것일까요? 아래 몇 가정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반대하던 사람이 수련의 길을 걷다

파룬궁수련생 A는 전에 33가지도 넘는 병에 시달렸다. 특히 간경화가 심해 복수가 차서 죽기직전에 종일 물만 마셨는데 대법이 그녀를 살렸다. 그녀는 여러 차례 베이징에 가서대법의 진실함을 진정하다가 수차례 사악한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돼 형을 받고 또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감금되어 혹심한 고문박해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박해로 집이 있어도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서 딸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러자, 딸 내외도 모친이 박해로 여러 차례 고통 받는 걸 목격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파룬궁수련을 하지 못하게 만류했다. 그렇지만 A는 수련을 견지했다. 그러나 딸도 모친의 변화된 모습에서 대법의 신기함을 본 것이다. 딸은 자신이 일시적으로 이해 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되어, 수시로 진상자료를 정리해주는 등 모친의 수련을 도와줬다(당시 딸은 직장이 없었음). A는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면서 사악한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을 구하는 일을 견지했는데, 어떤 때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모함당해 다시 중공에 납치되고 감금되어 박해를 받게 될 때 딸이 나서서 모친을 석방하라고 요구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소굴에서 모친을 구해오기도 했다.

A의 딸은 대법을 지지하여 복을 받았다. 몇 차례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다치거나 무슨 손해를 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직상태에서 직장을 얻었고, 또 승진을 거듭하여 나중에는 부사장이 되기까지 했다. 사장은 그녀의 인품을 높이 평가했다. “이 사회 어디에 너처럼공짜를 바라지 않고, 돈을 탐내지 않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겠냐?”라며 칭찬하고 감탄했다.그녀는 그런 말을 하는 사장에게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으세요, 꼭 그렇게할 겁니다.”

A의 사위는 원래 만성맹장염으로 고통을 받아왔는데, 그것이 발작을 일으킬 때마다 매번4, 5일간은 식사도 못하고 통증으로 뒹굴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후에 그게 사라졌고, 또 고질병이었던 경추질환과 무좀도 다 사라졌다. 사위는 대법수련을 반대했던 사람이었는데, 대법의 신기함을 보게 되어, 차츰 이해하고 지지하다가 나중에는 자신도 직접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한번은 경찰이 사위의 가게를 찾아와 벽에 붙어있는 대법진상현수막을 보고 떼어내라고 했다. 사위는 싫다고 하면서 경찰관에게 말했다. “그걸 떼어내면 당신이 나를 부자가 되게 해줄 거예요?”라고 진지하게 말하자, 경찰관은 겁먹은 듯 강요하지 못했다. 그 현수막은 지금도 그 가게 벽에 걸려 있다. A가 납치된 후, 경찰관이 사위에게 “당신의 장모도 ‘전화(파룬궁수련생에게 강제로 진선인 수련을 포기케 함)’되었는데 당신이 뭐라고 할 거에요?”라고 비아냥거리자, 사위는 “장모님이 돌아오면, 나는 다시 장모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할 거예요”하고 대답했다. A가 돌아온 후 딸과 사위는 모친과 함께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법 공부 팀을 만들었다.

한 사람의 연공으로 네 집 가족이 연공하게 되다

사악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강도 높은 박해를 가하는 동안 수련생 B는 철저한 감시 속에 있었다. 그녀의 언니와 형부가 중공의 협박을 받고 B의 집으로 와서 그녀를 감시한 것이다. 목적은 B수련생을 감시하면서 연공을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심지어 형부는 동서에게 “혼쭐나게 때려서라도 연공을 못하게 해!”라고 다그쳤고, 언니는 밤낮으로 지켰다. 그러나 B수련생이 변화되는 모습과 그의 설득으로 결국 수련을 감시하던 언니를 수련하게 만들었다. 대법의 심오한 법리를 알게 됐고, 병이 없는 신체를 만들어주는 것을 보게 되어 언니도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서게 했는데, 아주 착실한 대법제자로 되게 했다.

2010년 현지에서 개최된 수련심득교류회에서 B의 언니는 감격스럽게 말했다. “나의 아들은 부대의 장교인데 결혼식을 마치고 귀대하다가 위기일발의 위험한 교통사고를 모면할 수 있었다”하고 말했다. 당시 많은 눈이 내린 후 길이 미끄러워 운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내가 ‘전법륜(轉法輪)’을 안사돈 가슴에 안겨주며 “전법륜(轉法輪)을 가지고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두렵지 않다.”고 말해줬다. 안사돈은’전법륜(轉法輪)’을 가슴에 안고 바깥사돈과 딸은 내 아들의 차를 타고 길을 떠났다. 차가 웨이팡시를 지날 무렵 아스팔트 길이 번들거리며 무척 미끄러워 주행하기가 어려웠는데 가는 중에 몇 번의 연쇄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되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 차가 제동도 안 되고 핸들도 말을 듣지 않아 차를 길옆으로 세워 추돌을 피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워낙 미끄러운 도로여서 아주 천천히 길옆에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한 가족의 생명이 자신의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떨렸다. 아무리 애를 써도 차를 길옆에 세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 아들은 어쩔 수 없게 되자, 아예 눈을 감고 사부님께청을 드렸다. 몇 분 후 눈을 뜨고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을 보고 놀라서 멍해졌다. 많은 대형 트럭들이 그의 옆으로 쌩쌩 지나갔고, 뒤따르던 수많은 차량들이 연이어 관성의 법칙대로 앞으로 달려가면서 부딪쳐갔다. 아예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그들 차량들은 누구도 정지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아들의 차는 이미 흔들림 없이 길옆에 안전하게 멈춰서있었다. 아들은 전화로 그 감격스러운 신기한 사건을 부모에게 알렸다. B의 언니는 여기까지 말하고 목이 메여 흐느껴 울었는데 얼굴은 온통 눈물 범벅이 되었다.

그렇지만 B의 형부는 여전히 반신반의했다. 그 후 B의 형부가 다리가 아파 걷지 못하게 되어 목발을 짚게 됐다. 그러자 그의 아내가 여러 번 설득한 끝에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는데, 어느 날 화장실에 갔다 와서는 집안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낌새를 차리지 못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의 목발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어디에 뒀을까?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를 깨닫게 된 것이다. 대법의 신기함은 그에게 수련의 길을 걷게 만들었다.

한 수련생의 남편은 다리의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허리부위까지 치료받지 않으면 마비가 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급히 지역 병원에 10여 일간 입원해 치료를 받고 7천 위안(140만원)을 지불했으며, 다시 옌타이(煙台)병원에 입원해 1만 위안(2백만 원)을 지불했지만 효과가 없어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수술비가 16~17만 위안이라는 거액이 소요되기 때문에 수술비가 감당이 안 돼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 같은 사실을 알게 된 B의 형부가 자발적으로 그를 찾아가서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의 자비로움을 말해줬다. 그렇게 해서 그 사람도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그 결과는 당연히 좋았다. 사부님께서 서서히 단계적으로 업력을 밖으로 밀어내 주시며 신체를 정화시켜주셨으므로, 발가락에서 나오던 오염된 검은 피가 갈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했고, 다시 맑아진 후 날이 갈수록 다리의 통증도 사라지고 다리도 몸도 가벼워졌다.

초상적인 대법의 힘은, 한사람의 수련자가 두 사람으로, 두 사람이 네 집 가족에 이르게 했다. 오직 당신이 믿기만 하면 당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당신의 친척과 친구들에게까지 불광이 널리 비칠 것이다.

문장발표 : 2016년 4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신수련생마당> 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8/3259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