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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게 된 경찰, 움직이지 않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나와 수련생 언니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려고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110에 고발했다. 그는 전화로 “나는 ××구 ××진 ××촌의 사람인데 여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두 명이나 있어요, 그들은 반당이니 빨리 와서 붙잡아요!”라고 방금 한 말을 반복해서 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이 그를 구해 대법에 죄를 짓지 말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에게 “전화를 나에게 주세요, 내가 경찰에게 말할게요.”라고 말하자 그는 “파룬궁 사람이 당신하고 말하겠대요.”하면서 전화를 나에게 건네주었다.“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목숨을 보존하고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렸습니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하면 우리는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 가입해 입자가 되었는데 이 조직은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지식인을 괴롭히고 토지개혁으로 지주를 타도하고 6.4 천안문사건으로 대학생을 학살했습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진, 선, 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습니다. 정권을 수립해서 지금까지 중공은 수없이 많은 운동으로 8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으로 사망했습니다. 정말로 너무 많이 살인을 해 죄가 하늘에 사무칩니다. 하늘은 피의 빚을 모두 하나하나 기억해 때가 되면 그들을 청산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는 사람은 사악과 한패가 되어 재앙을 받아 그들의 순장품이 될 것입니다. 만약 지금 그 조직에서 탈퇴하면 목숨과 평안을 지킬 수 있습니다.”

경찰은 내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만 하세요, 나는 다 알았어요, 전화를 그에게 주세요.”라고 말해 나는 전화를 그에게 돌려주었다. 그는 나의 옷을 꼭 잡고 경찰이 와서 나를 붙잡아가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경찰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조바심이 난 그는 또 전화를 해서 빨리 와서 잡아가라고 재촉했다. 아무리 기다려도 경찰은 여전히 오지 않았다.

그동안 수련생 언니는 줄곧 나를 도와 발정념했고 나도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때 현장에 있던 십여 명의 사람들은 모두 알아들었다. 어떤 사람은 그에게 “그만하세요. 당신을 위해 하는 말인데 당신이 믿지 못하겠으면 안 들으면 되지, 남을 난처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요?”라고 말했고 우리에게도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다는 것을 알아요, 당신들은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우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여기에서 나는 진상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빨리 진상을 이해해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6/326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