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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이 되다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청전(程眞)

[밍후이왕]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내 뒤에서 자료를 빼앗아갔다. 사복경찰인가? 하고 뒤돌아봤더니 그 사람은 진상자료를 자신의 삼륜차에 놓고 “오랜만이에요, 당신이 준 호신부는 계속 가지고 다녀요”라고 했다.

그는 “올해 80여세이고 퇴직한지 20여년 됐고 사법부에서 일했는데 남들은 아파트가 서너 채나 되지만 난 한 채 뿐이에요”라고 했다. 나는 “어르신은 그들보다 부유해요. 그들은 물질적으로 부유하지만 부당한 수입이기에 두려워하지만 어르신이 얻은 것은 진정한 행복이에요. 진상을 알고 대법을 믿는 것은 무엇보다 좋아요”라고 했다.

며칠 지나자 그는 내게 정말로 복을 얻었다고 했다. 그는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부딪히려는데 승용차가 ‘찌~익’하더니 멈췄어요. 기사는 브레이크가 이렇게 말을 잘 듣지 않았는데 정말로 위험했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노인은 대법이 그를 보호해줬다는 것을 알았다.

또 큰소리로 콩나물을 파는 분이 있었는데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고 진상자료 보기를 좋아했다. 그는 “공산당은 너무 나빠요. 사람을 속이는 말만 해요, 이것(진상자료)은 보기 좋아요”라고 했다. 노점 맞은편은 공안국 가족 아파트이다. 어느 날 대법제자가 거리에서 진상자료와 CD를 배포하는데 공안국 가족 아파트에 사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대법제자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막았고 CD도 빼앗아갔다. 그러자 그는 다가가 “자료를 배포하는데 당신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아요. 이런 짓 하면 부도덕하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묻자 콩나물을 파는 사람은 “뭘 하는 사람이든 상관하지 마세요, 좋지 않는 일을 하면 공정한 말이라도 해야 해요”라고 했다. 그 사람은 창피해서 가버렸다.

또 사과 파는 노부부가 있다.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진상 간행물과 ‘9평’을 건네주면서 다 본 후에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9평’을 촌 서기나 촌장의 집 문 앞에 놔두라고 했다. 그는 “문 앞에 왜 나둬요, 직접 가져다주고 한번 잘 보라고 해야죠, 두려울 것 없어요”라고 했다. 그의 말에 감동을 받았고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뻐했다.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나와 진상 화폐를 바꿨다. 그들은 “이 돈을 쓰면 장사가 잘 되요”라고 했다. 또 “새로운 진상 내용 있으면 가져다줘요”라고 했다.

이런 일들을 볼 때마다 정말로 위안이 됐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와 그들을 위해 기뻤고 그들이 좋은 미래가 있길 바랐다. 동시에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고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많고 그들의 미래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4/3266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