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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삼퇴를 권한 몇 가지 사례

[밍후이왕] 매번 진상을 알리는 기회는 재차 있는 것이 아니며 듣지 않는다거나 듣기 싫어한다고 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심태가 아니다. 상대방이 욕할 때 나는 자신의 마음이 법의 표준에 도달하였는지 즉 마음이 움직였는지를 조용히 찾아본다. 만약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상대방과 자비의 심태로 말하면 효과는 곧 좋아진다.

사례1 :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면 상대방은 욕설을 퍼붓는다. 그러면 욕이 끝난 후 친절하게 상대방과 대화한다.

나: 여보세요, 당신은 한참 동안이나 욕을 해도 누나는 당신을 아끼기 때문에 조금도 화를 안 냈어요. 나는 중공이 너무 나쁘다고 생각해요. 좋고 나쁨, 선과 악, 정(正)과 사(邪)를 구분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상대방: 친절하게 크게 웃었다.

나: “중공은 당 어머니가 아니고 늑대 외할머니에요. 그는 늘 우리를 거짓말로 속이고 또 우리의 목숨을 가지려고 하는데 우리의 목숨을 그에게 바쳐서는 안 되지요. 꼭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당·단·대(黨團隊)에서 나와야 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재난을 멀리하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으면 좋지 않나요?

상대방: 좋아요, 누님. 나는 당에 가입한 적이 있는데 나를 탈퇴시켜줘요, 감사드려요, 당신은 너무 좋아요!

사례2 :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상대방은 잠시 욕을 퍼부었다.

수련생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들으면서 상대방의 욕이 끝난 후 수련생(신수련생)은 “당신은 욕을 다 했나요?”라고 말했다.

상대방: 아니! 당신은 전화를 놓지 않고 아직도 듣고 있었나요?

수련생: 네! 당신을 삼퇴시키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탈퇴 안 하실래요?

상대방: “그럼 탈퇴할게요, 나는 공청단(공산청년단)에 가입했었어요” 라고 미안해하면서 말했다.

사례3 : 공검법(公檢法: 공안, 검찰, 법원)에게 전화를 하다.

상대방: 나는 당신들을 관리하는 사람인데 잘못 걸었어요.

나: 맞아요, 나는 파룬궁 수련생을 꼭 보호하라고 당신에 알려주는 것이에요. 당단대에서 탈퇴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제발 장쩌민의 말을 듣지 말아요. 지금 전 세계에서 모두 그를 고소하고 있어요.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래요.

상대방: 좋아요, 탈퇴할게요. 감사해요!

사례4 : 상대방이 욕설을 퍼붓고 비웃다가 나중에 퇴당했는데 전반 과정은 몇 분도 안 되었다. 즉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지혜는 끊임없이 계속 나온다.

처음에는 매우 심하게 욕을 하였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상대방: 당신은 공산당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았나요?

나: 나는 그것과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어요.

상대방: 당신의 어머니는 공산당이 아니에요?

나: 아니에요, 공산당은 당 어머니가 아니고 늑대 외할머니에요. 그는 외국에서 도입되었어요. 소련도 해체되어 모두 그를 요구하지 않아요. 마르크스는 ‘공산당선언’에서 그는 서방에서 온 하나의 유령이라고 말했는데 즉 귀신의 혼이에요. 전문적으로 사람의 피를 마시고 살인하고 사람을 해쳐요. 우리를 당단대에 가입시킨 것은 우리의 목숨을 가지려는 것이에요. 우리의 목숨을 그에게 바치지 말아야 해요. 우리는 염황자손(炎黃子孫)이지 마레(마르크스·레닌)자손이 아니에요. 지금 북한이 그와 동반자인데 그도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또 그를 박살내려고 해요.

상대방은 듣고 나서 즐겁게 큰소리로 웃었다. 그는 다른 사람이 당신들 파룬궁에게 임금을 주느냐고 물었다. 나는 주는 사람이 없고 우리는 자신의 돈으로 전화카드를 사서 당신들을 구도하며 파룬궁은 정법이고 현재 전 세계에서는 모두 장쩌민을 고소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이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파룬궁이 정말로 명예회복이 되면 누가 당신의 억울함을 호소해주겠어요! 라고 말하자 상대방은 웃으면서 “그럼 좋아요,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당신은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나는 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7/326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