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위얜 대만 타이베이에서 취재보도) “저는 생명을 다시 얻었습니다!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해주셨습니다.” 뤄메이화(羅美華)는 말했다. “진정으로 파룬궁을 수련 한 후 저는 실제적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 무엇인지 체험했습니다.” 그녀는 일찍이 대법을 만났지만 소중히 여기지 않고 10년 세월을 허비했다. 어머니는 인사불성으로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아버지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자신 역시 암으로 방황할 즈음 션윈 공연은 그녀의 파룬따파에 대한 인식 장애를 제거해주었다. 뤄메이화는 자신이 기회가 있어 수련의 길에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을 행운으로 느꼈고 다시는 비관하지 않았다. 그녀는 말했다.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신 것을 생각하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감격의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양방, 한방, 민간처방 모두 속수무책
뤄메이화는 어릴 적부터 신체가 허약해 고통은 3~40년간 그녀를 괴롭혔고 삶에 대해 절망할 즈음 파룬따파 수련으로 운 좋게 다시 태어나게 됐다.
뤄메이화는 미숙아였고 신체가 허약해 어릴 적부터 약골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알레르기 증상으로 가려워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혓바닥에 물집이 생겨 아플 뿐만 아니라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 양의와 한의, 민간요법을 모두 찾아 봤지만 완치되지 못하고 조금 좋아졌다가는 다시 나빠졌는데 이런 고통은 3~40년간 지속되었고 파룬궁을 계속 수련한 후에야 약물치료도 없이 완쾌됐다.
2003년 어느 날 메이화는 우편함에서 파룬따파 소개를 보았다. 그녀는 파룬궁을 통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려는 마음이 없어 진지하게 대하지 않았고 대법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진정한 실수(實修)는 말할 나위도 없었다. 3년이 지난 뒤 2006년 메이화는 사람들을 도와 병을 치료하는 기공법문에 전념했다. 그 후 어머니가 쓰러져 ‘기제(氣切)’수술을 한 뒤 식물인간이 되어 병상에 누워있었다. 이듬해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1년 메이화는 유방암을 수술했고 방사선 치료로 그녀의 몸은 매우 허약해졌으며 현기증으로 생명력이 급속하게 소실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극도로 상심했고 절망감으로 살기 싫다는 염두가 늘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생기를 찾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심신에 혜택을 받은 뤄메이화가 관광지에서 소중한 중국인들을 위해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게 한 후 삼퇴 시키다.
2013년 2월 메이화는 반쵸우(板橋)에서 한 파룬궁수련생을 우연히 만났는데 그 수련생은 그녀에게 션윈 공연을 관람하라고 추천했다. 무대 위의 막이 열리자 곧 그녀는 깊이 감동했고 억제하지 못한 눈물은 공연이 막을 내릴 때까지 흘렀다. 그 후 메이화는 그 수련생의 격려로 파룬따파 9일반에 참가해 단체연공, 법 공부를 했고 아울러 노 수련생과 보도원을 따라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대법을 스쳐 지날 뻔했던 그녀는 확실하게 대법을 인식했고 진정으로 수련하기 시작했다.
메이화는 늘 ‘9일반’에 돌아가 신 수련생과 같이 다시 공부했고 9일간 지각과 조퇴가 없었으며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설법의 일분일초를 모두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현재 메이화는 연공장에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기를 좋아한다. 그녀는 말했다. “정말로 ‘전법륜’에서와 같이 연공할 때 연공장(煉功場) 상공에는 붉은 빛으로 씌워졌고 온통 붉은 것을 보았는데 매우 아름다웠으며 얼마나 성스러운지 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또 연공장에 가서 단체연공에 참가하는 것이 자신이 직접 병을 조절하는 것보다 더욱 좋은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4년 여간 대법수련을 하면서 저는 의료보험카드를 써본 적이 없으며 의사를 보고 약을 먹은 적이 없이 신체는 매우 건강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비관하지 않고 인생은 희망으로 충만 됐으며 심신이 건강해 매일 충실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대륙신부, 부정적인 오해에서 중국공산당 공청단 탈퇴
사계절을 막론하고 매주 2일간 휴무에 메이화는 모두 관광지 진상장소에 나가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며칠 전 메이화는 관광지 진상장소 부근의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사장이 그녀에게 아내가 대륙에서 대만으로 시집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중국공산당이 선전한 거짓말의 영향으로 파룬궁을 오해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메이화는 자신이 직접 느낀 천안문분신자살 허점에서부터 중국공산당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적출하고 판매해 이익을 도모하는 사악한 행위 및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려는 원인과 필연 그리고 중국공산당 조직 탈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부는 들을수록 더욱 놀라워했고 파룬궁소개와 파룬궁박해저지 진상자료를 본 후 가명으로 중국공산당 소선대와 공청단에서 탈퇴했다. 사장은 신부와 함께 끊임없이 감사를 표했다.
메이화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그런 중국공산당에 의해 미혹된 국민들에 비하면 저는 매우 운이 좋습니다! 오직 견정하게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며 대법제자의 본분을 다하여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만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어긋나지 않는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2/3266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