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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다는 것을 증명하여 전 가족이 나를 검은 소굴에서 구출하다

글/ 산둥대법제자 후이신

[밍후이왕 ] 2011년 나는 대법 진상을 알리다가 남의 고발로 현지 파출소에 불법 체포당했다. 온 가족이 모두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고, 더욱이 시어머니와 시동생은 여러 차례 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다. 시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셔도 휴가를 이틀밖에 받지 않았다(청소부).

검은 소굴을 떠나는 날, 파출소 사람은 모두 나에게 말했다. “당신의 시어머니와 시동생은 당신을 정말로 잘 대해준다.”맏동서와 작은 동서도 와서 나를 집으로 데려 갔다. 이 모두는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를 개변시켰으므로 오늘과 같은 우리 가정의 화목한 장면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

1.고난 속에서 서로 싸우다

철이 들기 시작하면서 나를 돌이켜보니 나의 어린 시절은 기쁨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7살 때 장폐색으로 대 수술을 하여 두 달간 입원했다. 13살 때부터 나는 날마다 두통, 치통, 눈이 아프고, 이명, 비염, 배가 부풀어 올라 숨이 찼으며. 사흘에 이틀은 감기를 앓고, 나중에는 할 수없이 학교를 중퇴하고 말았다. 나는 성격이 강직해 더는 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막노동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나는 병 있는 몸을 끌고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일했다. 체력이 따라가지 못해 늘 여기를 다치지 않으면 저기를 부딪치곤 했다. 프레스에 눌려 손톱이 두 개나 빠졌고 손에는 5cm정도 흉터가 생겨 6~7곳을 꿰맸다.나는 고생스레 번 돈을 모두 모아두고 아까워하면서 돈을 생명처럼 중요하게 여겼다.

나는 하루가 일 년 같이 갖은 고생을 다 했는데 결혼 후 설상가상이었다. 남편은 동생이 셋이고 가정은 빈곤했다. 게다가 남편은 성격이 괴팍하고 일을 잘 처리할 줄 몰라 집 안의 크고 작은 일은 모두 내가 마음을 쏟아야 했다. 가정을 지키려고 나는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꼬치꼬치 따졌으며,별별 고생을 다 했으나 그는 위안의 말 한 마디도 해주지 않았다. 남편은 일을 해도 노임을 받지 못해 헛고생을 했고,나는 날마다 그와 싸웠다.

시어머니의 성격은 더욱 강해나와 시어머니 사이는 물과 불이라 해도 과하지 않았다. 가장 심하게 싸웠던 적은, 시어머니가 내 아기를 봐 주지 않아 시어머니를 찾아가 이치를 따졌으나 오히려 그녀에게서 호되게 욕만 얻어먹었다. 저녁에 시아버지와 시동생이 나의 집에 와서 한바탕 싸움을 벌였고, 나와 시아버지가 다투는 중, 시동생이 주먹으로 내 눈을 때렸다. 남편은 시아버지편만 들었다. 그 때부터 나의 마음속에는 시부모와 남편에 대한 증오가 더욱 깊어졌고 시동생과도 원수가 됐다.

사람은 살아야 하고, 가는 길이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길은 그래도 걸어가야 했다. 돈을 벌고 돈을 아끼고 돈을 모으는 것이 나의 생활신조였다. 살아가는 동안의압력은 나의 정신을 거의 붕괴지경에 이르게 했고, 신경이 쇠약해져 늘 잠을 이루지 못해 사는 게 죽느니만 못했으며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았다. 부모와 아이가 아니었다면 나는 정말이지 수면제를 먹고 죽어버렸을 것이다.

2.대법을 만나다

2004년 연말, 행운의 신은 나의 몸에 강림했다. 그 해는 내 아들이 막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인데 처음으로 선생님과상담하면서 보니그녀는 이제 곧 50세가 되는데도 아주 젊어 보였고 자기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했다. 작별할 때 그녀는 나에게 파룬궁 진상 책자를 주었는데 나는 몹시 기뻤다.

이전에 나는 파룬궁을 배우려 했지만 1999년 중공이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으므로 누구를 찾아서 배우겠는가? 그때는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모욕했지만 나는 오히려 속으로 생각했다. 지금의 사람은 다 똑똑한데 중공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배울 수 있겠는가? 이렇게 잔혹한 탄압에도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 것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집에 돌아온 나는 지체할세라 진상 자료를 펼쳐 보았다. 이번에 나는 무엇이든 다 알게 되었다. 원래 파룬궁은 불법 수련이구나!

나는 ‘전법륜’을 청해 보았다. 그 며칠은 정말 신기했다. 보고 보다가 잠이 들었고, 잠시 후에는 또 깨어났는데 아주 홀가분한 것 같아 나는 이어서 그냥 보았다…… 모르는 사이에 나의 각종 질병이 뚜렷하게 나아졌다! 약을 먹지도 않고 그저 책만 보았는데 나의 병이 단번에 나았다! 이번에 나의 무신론은 깨어졌다.

사부님의 이 한 단락을 보았을 때, “나의 법신(法身)은 이미 많기로 헤아릴 수 없으며, 이만한 수련생들은 물론, 더 많아도 나는 역시 책임질 수 있다.” [1] 나는 문득 깨달았다. 사부님은 대 신선이 아닌가?! 나에게는 대 신선이신 사부님의 관할이 계신다! 나는 기쁘기 그지없었다. 이번에 나는 구원받게 되었다!나의 삶중에서 처음으로 밝은 빛이 생겼고 일체는 모두 밝아지는 것 같았다, 어디에 아직도 ‘고난’이 있단 말인가? 매일 매일 모두 마음속으로부터 즐거웠다!

끊임없이 책을 봄에 따라 나는 서서히 나의 반평생이 왜 이렇게도 고생스러웠는가를 알게 되었다. 일체 모두는 인연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선악에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는 이치는 영원한 불변의 진리이다. 나는 더는 사람과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더는 “남이 나를 건드리면 나도 반드시 남을 건드린다.”는 사악한 설에 따라 일을 하지 않고, 사부님의 진(眞), 선(善), 인(忍) 가르침에 따라서 일할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더는 남편과 다투지 않았고, 그가 잘못해도 더는 그를 원망하지 않고상처를 주지않았다. 무슨 일에 부딪쳐도 언제나 그의 입장에 서서 그를 배려했고, 그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망설일 때면 나는 늘 대법의 법리로 그를 인도하고,그의 착한 마음을 계발했다. 아들을 대함에도 이전에는 툭하면 때리고 욕하던 방법을 고치고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조절하고 온화하게 아이를 배려했으며, 선의로 아이에게 도리를 말해 주었다.

3.온 가족이 이득을 얻다

시어머니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나는 180도 대 전환을 가져왔다. 더는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선하게 대했으며, 자신이 어디에서 아직도 부족한가를 생각했다.

13명이나 되는 우리 대가족도 내가 대법을 배움으로서 많은 모순을 해결했고 화목해졌다. 두 가지 예를 들겠는데 친구들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아내고 진상을 하루 빨리 알아 구도되기를 기원한다.

2008년경, 우리는 농사를 편리하게 하려고 시어머니 집과 밭을 바꾸었다. 다시 말해서 시어머니는 남쪽 밭을 부치고 우리는 북쪽 밭을 부쳤다. 후에 우리 집 북쪽 밭이 팔렸는데 한 무에 900위안/년, 3무 6푼 밭은 총 3천2백 40위안/년이다.이는 농촌에서는 적은 돈이 아니다. 시어머니 집 남쪽 밭은 돈을 벌지 못하고 심어놓은 땅콩은 밭에서 썩어버렸다. 시부모님은 고생스레 밭에 가서 땅콩을 파야 했는데 쉽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사람을 착하게 대하며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라는 가르침을 생각하고, 수련 전의 그 강렬한 이익의 마음을 내려놓고 주동적으로 시어머니와 밭을 바꾸어 그들 두 노인이 해마다 3천2백 40원을 타가지도록 하고 우리는 남쪽 밭을 부쳤다. 비록 고생을 더 많이 했지만 역시 진정으로 바라는 일이었다. 이렇게 반년 동안 바꾸었는데 생각 밖에 남쪽 밭도 매 무에 3천 위안/년 가격으로 팔려 2무 4푼 밭은 총 7천 2백 위안/년 받게 되었다. 시어머니는 또 우리와 바꾸자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시어머니가 너무 하다면서 바꾸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 가르침을 생각하고 또 화기애애하게 도로 바꾸어왔다. 이는 파룬따파를 배우기 전에는 내 목숨을 달라는 것과도 같아서 아예 불가능한 일이었다.

몇 년 전에 집문서를 새로 만드느라 집을 다시 측정하였는데 모순이 또 생겼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시부모가 돌아가신 후, 방 한 칸은 남편 삼형제가 나누어 가지기로 약정이 돼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시동생은 번복하면서 이 방을 독점하려 했다. 시아주버니는 동의하지 않으면서 말했다. 이 방은 허물어도 15, 6만 위안은 받을 수 있는데 어째서 셋째 혼자서 가지려 하냐? 내가 대법을 배운 후 늘 남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 사람을 착하게 대해주라는 대법의 가르침을 말해 주었으므로 남편의 변화도 아주 컸다. 이번에 그도 나보고 하는 말이, 우리는 이번에 다투지 말고 되어가는 대로 따르자고 했다. 나는 속으로 몹시 기뻤으나 시아주버니와 맏동서는 어떻게 해도 시동생에게 주는 것에동의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동안 그들은 대치 상태에 처해있어시부모는 중간에서 몹시 난처해 탄식을 하면서 얼굴에 웃음이라곤 없었다. 나는 시부모님께 말했다. “아버지 어머니, 괴로워 마세요. 나의 집 몫을 그들 두 집에 나누어 주세요, 우린 가지지 않겠습니다.”부모님은 몹시 감동되어 거듭 말했다. “대법을 수련하니 다르긴 다르구나.”시아주버니와 시동생도 모두 좋아했다. 온 가족과 이웃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았고, 중공의 대법에 대한 모함과 날조를 분명히 보아냈다.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 선, 인은 좋습니다!”고 말한다.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된 선량한 사람들이 파룬따파 진상 자료를 많이 보고 옳고 그름을 가리며, 선악을 분명히 하기를 바란다.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나처럼 행복한 생활을 하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

[1]리훙쯔사부님 저작:《전법륜》

문장발표 : 2016년 3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31/3259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