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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이 내 목숨을 구하다

[밍후이왕] 나는 올해 75세인 초등학교 퇴직 여교사인데 평생 병이 많았다. 20살 넘었을 때 나는 폐에 구멍이 나 피를 토했으며 30살 때는 고혈압과 심장병에 걸렸다. 고혈압은 늘 230 정도였고 심장박동은 1분에 120 정도였으며 또 현기증이 있어 발작하면 하늘땅이 다 도는 것 같아 눈도 뜰 수 없었다.

1992년 내가 51살 때 말기 식도암에 걸려 수술해 식도와 분문을 제거했다. 식도가 없어 위장을 위로 들어올렸기 때문에 오장육부의 위치가 다 변했다. 식도 입구를 꿰매 좀 좁아 음식 넘기기가 아주 어려웠으며 늘 막혀있었다. 불행하게도 수술할 때 수혈을 받으면서 C형 간염에 걸렸고 수술한 후 중추신경 중독성 불면증에 걸려 늘 온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당시는 정말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했다.

재난은 여기에서 그친 것이 아니었다. 수술 받고 3년이 지난 후 암세포가 확산되어 큰 딸은 이미 내 후사를 준비했다.

천만다행으로 큰딸의 한 친구가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그는 딸에게 파룬궁이 특이한 효과가 있다면서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해보라고 알려주었다. 그때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해 누워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2주 동안 들은 후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집안일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모든 증상이 다 사라졌으며 약 한 번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으며 밤에 잠도 잘 잤고 수술한 식도 입구도 커진 것 같았다. 음식을 먹을 때 막히지 않았다. 파룬궁이 내 목숨을 구한 것이다.

파룬궁이 박해 받은 후 나는 4번 납치됐고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으며 5번 집을 수색 당하고 약탈당했다. 내가 수용소에 감금된 기간에 20여 일 동안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모든 사람이 다 내 식도암이 도진 줄로 알고 내가 수용소에서 죽을까 봐 경찰이 나를 집으로 압송해 데려갔다. 뜻밖에 나는 당시 죽 몇 그릇을 먹었다.

지금까지 내 몸은 아주 건강하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9/326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