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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가 대법을 수련하여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다

[밍후이왕 ] (밍후이왕 기자 황위성 타이완 보도)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는 수련하는 사람이 모순에 봉착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 속인에서 수련하는 이 부분은 당신이 돈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높은 벼슬을 하며, 당신이 개인 업체를 경영하거나 회사를 차리고, 무슨 장사를 하든지 모두 상관없이, 공평하게 거래하고, 마음을 바르게 놓으면 된다. 인류사회의 각 업종은 모두 마땅히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마음이 바르지 않은 탓이지, 무슨 직업에 종사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다.”[1] 리훙쯔 사부님은 또 말씀하셨다. “각종 계층에서 모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부동(不同)한 계층에는 부동한 모순이 존재한다. 높은 계층에는 높은 계층의 모순 형식이 있는데, 모두 모순을 정확하게 대할 수 있으며, 어느 계층에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든지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모두 담담하게 내려놓을 수 있다. 부동(不同)한 계층에서 모두 좋은 사람을 체현해 낼 수 있으며, 자신이 있는 계층 중에서 모두 수련할 수 있다.”[1]

图1:妻子和母亲陪同彦凯(左)参加二零一五年台湾法会排字活动时合影。

아내와 모친이 옌카이와 함께 2015년 타이완 법회 배자활동(排字活動-사람이 대열을 갖추어 글자 또는 부호를 표시하는 활동)에 참가했을 때 함께 찍은 사진

그렇다. 군대, 농업, 공업, 상업을 막론하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룬따파(또는 파룬궁이라함)수련생은 모두 수련하면서 점차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 현재 타이완에서 대위로 있는 옌카이도 그 사례 중의 하나이다.

수련 후 분명하게 선택하면서 주견 없이 휩쓸리지 않는다

장옌카이(張彥凱)의 군 계급은 대위이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졸업 전야에 학교 선생님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었는데 이미 10년 넘게 수련했다. 그는 수련이 사람의 인생에 주는 가장 큰 변화는 사람으로서 최종의 목표와 인생의 방향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상생활과 활동에서 항상 선택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질적이고 부패한 사회 풍조로 인해 법리에 어긋날 때 그도 선택과정에 작은 몸부림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최종적인 선택과 행위의 표현은 모두 파룬따파 법리의 인도로 더욱 분명해졌다고 했다.

그는 언급했다. 어떤 때에는 직장에서 예산을 조달하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있고, 군인도 공무원에 속하기에 준수해야 할 국가의 법률이 있다. 그는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었기에 몇십만의 경비를 쓰게 될 때 그는 공짜를 탐내서 경비를 허위보고하는 일이 없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군인이 지켜야 할 법률을 준수하는 것이며 또 자신이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수련생으로서 파룬궁수련생의 신분에 떳떳한 것이다.

남을 먼저 배려하여 부하의 칭찬을 받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법리로 자신을 지도하면서 옌카이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자신의 일언일행으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려고 했다. 비록 군인이 사람에게 주는 인상은 엄숙하지만, 그가 임직해 있던 전 직장의 부하(18년 동안 사관으로 있었다)는 일찍이 진심으로 말했다. 옌카이는 그가 만난 이 중에서 제일 관료티가 없는 장교라고 했다. 옌카이는 이 모든 것은 그가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타후아'[2]의 법리로 자신에게 요구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지적했다. 자신이 어떤 때에는 바빠서 2, 3주일 방심하여 법 공부를 못하면 곧 좋지 않은 생각이 불쑥 나타나고, 심지어 부하에 대해서도 실언할 때가 있었다고 했다. 반대로 법 학습을 해서 생활상에서 봉착하는 많은 문제를 스스로 어떻게 대할지 알게 되며, 문제도 매우 빨리 해결된다고 했다.

옌카이는 평상시에 군에서 복무하기에 개인 시간이 많지 않다. 그러나 그는 인연이 있는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거나 수련할 기연을 가질 것을 희망했다. 그래서 그는 직장에 있는 매 중산실(中山室, 군인들이 단체 휴식을 하면서 도서를 열람하는 곳) 책장에 ‘전법륜’ 한 권씩 비치해 동료들에게 읽게 했다.

아내와 모친이 잇따라 수련의 길에 들어서다

금년1월에 결혼한 옌카이는 3년 동안 서로 교제하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아내는 동작을 따라서 배우다가 후에는 ‘전법륜’을 읽었다. 작년 말에 당시 미혼 처와 모친이 그와 함께 타이완 법회에 참가하고, 배자활동 등 대형 활동에 참여한 후 아내와 모친은 대법이 널리 전해진 것과 몇 천 명이 연공하는 상서로움과 성황을 보고, 역시 정식으로 수련에 들어섰다. 옌카이는 말했다. “수련생의 에너지가 그들을 감동케 했습니다.”

图2:夫妻同修大法,家和万事兴。

부부가 함께 대법을 수련하니 가정이 화목하고 만사가 흥성하다

옌카이에게 있어서 부부가 함께 수련하게 된 것은 소중한 기연이기에 꼭 귀중히 여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이 수련의 길에 들어설 것을 희망했다. 이렇게 되면 각 분야에서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질 것이고, 횡령 부정과 뇌물을 받는 일이 이렇게 많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부부간에 가족 간에 모두 화목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만사가 흥하게 되어 사회도 자연히 더욱 좋고 평화로워질 것이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문장발표:2016년 4월 5일
문장분류:수련마당>수련체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5/3262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