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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 중의 초상적인 진상을 써내다

[밍후이왕] 2016년 2월 24일 밍후이 편집부에서 “2016년 세계 파룬따파의 날 원고모집 통지”를 발표하여 파룬따파 즉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다양한 원고를 모집하였다. 여기에서 관련된 수련생들에게 제의드리는 바 수련생들을 도와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고 세인들이 사람과 신이 함께하는 위대한 시대를 스쳐 지나가지 않도록 대법수련의 초상적인 일면을 써내기 바란다.

특히 1999년 전에 법을 얻은 노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모두 대법수련은 초상적인 것임을 안다. 우리는 모두 대법수련 중에 발생한 신적을 경험했거나 증명했고 대법의 내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펼쳐졌다. 이러한 초상적인 체현은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를 포함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가 정법수련의 과정에서 자신이 소재한 경지에서 본 인류, 인체, 시공, 우주의 진상, 깨달음과 진실한 경험도 포함된다.

대법홍전을 위해 기초를 다진 인류역사와 문화 속에는 세인들에게 익히 알려진 수련인의 신통과 신적이 아주 많다. 만고 이래 이 최후의 한차례는 말세의 시간이 지나간 후 구세력은 사부님의 안배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의 한 세트의 수단으로 집요하게 대법제자를 교란하고 제지하였다. 그리하여 본래 일정한 공능을 가지고 점오 속에서 수련해야 할 많은 수련생이 단단히 잠기어 수련과 사람을 구함에 난도를 증가하였다.

수련생을 돕고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관련된 수련생들은 이번 세계 파룬따파의 날 즉 대법홍전 24주년을 경축하는 투고 중에 이러한 수련체험과 경험을 써내기 바란다. 우리가 씬씽을 잘 파악하고 어떠한 과시심과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며 환희심이 없이 소박하게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이 방면의 수련체험을 써낸다면 일부 수련생이 수련의 정념을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일부 인연 있는 인사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승을 전파할 수 있으며 인연 있는 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해 온 시간은 한 달이 지나면 한 달이 적어지고 일 년이 지나면 일 년이 적어진다.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우리 모두 사부님과 함께하고 대법과 함께한 위대한 역사 시기를 소중히 하여 친필로 미래의 사람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신화 이야기를 남겨주자.

물론, 일부 실수(實修)하지 않고 법을 배워도 얻지 못하고 마음이 부평같이 아직도 사람의 마음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마도 호기심과 집착이 생길 것이다. 우리 노 제자들은 아마도 이러한 고험을 견딜 수 있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러한 사람이 굳이 인위적으로 자신의 수련에 어려움을 증가하고자 한다면 그(그녀)의 그런 마음도 우리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서 제거해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말로 수련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법 속에서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된다. 어쩌면 의사 표현이 잘 안 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관련된 수련생들이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정법수련마당 >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28/325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