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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병원 원장의 말기 위암은 어떻게 완쾌됐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는 중국대륙 모 공안병원 원장의 이야기다. 이 원장은 내 사촌오빠다. 사촌오빠는 너무나 행운이었다!

재작년에 사촌오빠는 위암에 걸렸다. 발견했을 때 이미 말기였는데 종양이 3개나 있었다. 가족들은 오빠 몰래 눈물을 흘렸다. 그의 병이 나을 가망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대법제자다. 그의 병세를 듣자 ‘전법륜’을 갖고 일부 건강식품을 사서 병문안을 갔다. 나는 오빠에게 권했다. “오빠, ‘전법륜’을 보세요. 만약 파룬따파를 믿고 책 속의 요구대로 할 수 있으면 오빠의 병은 나을 수 있어요.”

당시 사촌형님, 사촌여동생과 조카딸, 조카사위도 모두 자리에 있었는데 내 말을 듣고 모두 의혹스러운 눈길로 나와 사촌오빠를 바라보았다. 오빠는 손으로 자신의 배를 가리키며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면 이 병이 나을 수 있단 말이야? 그렇다면 너무 신기하지!” 그는 믿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평소에 오빠에게 대법 진상을 몇 번이나 말했는데 잘 안 들었잖아요.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각종 완고한 질병과 고칠 수 없는 병이 완쾌된 사람이 부지기수로 많아요. 내가 바로 그중 한 명이지 않아요? 생각나지요? 16년 전에 나는 여러 질병이 있었는데 가장 심각한 것은 초기 위암이었어요. 그때 군 병원에서 검사하고 입원, 퇴원했는데 모두 오빠가 수속을 해주지 않았나요? 제 병이 어떻게 나았죠? 파룬궁을 연마해서 나은게 아닌가요? 당시에 오빠는 믿지도 않았지요. 아마도 병원에서 ‘오진’한 것이라고 했지요. 오빠, 장쩌민이 파룬궁은 정치를 한다고 오빠를 속였는데 저는 오빠의 원장자리를 뺏으러 온 것이 아니에요. 오빠의 월급을 가지려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진심으로 오빠가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기를 희망해요.” 내가 이렇게 말하자 오빠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웃었다. 주위 사람들도 모두 웃었다.

나는 또 올케언니에게 말했다. “언니, 제가 임무를 하나 드릴게요. 오빠와 함께 ‘전법륜’을 보세요. 가능한 많이 보세요. 이 책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불법(佛法)입니다. 텔레비전을 적게 보거나 보지 마세요. 그 따위 것은 오빠의 병을 낫게 하지 않아요!” 올케언니는 책을 받아들고 말했다. “응, 이 책을 봐서 오빠의 병이 나을 수 있다면 너무 좋지!” 식구들은 올케언니 손에 들려있는 ‘전법륜’을 보고 웃었다. 떠날 무렵 그들 온 가족은 줄곧 고맙다고 했다.

보름 후 나는 사촌오빠를 보러 갔다. 그가 아직도 텔레비전을 보기에 나는 또 파룬궁을 연마해 건강한 신체를 얻은 사례와 내 일부 체험을 알려주었다. 동시에 그가 제출한 일부 의문을 해답해주었다. 이튿날 아침에 그를 보러 갔더니 그는 한창 ‘전법륜’을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가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를 방해하지 않았다. 그가 구원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촌오빠가 책을 내려놓자 한참 얘기를 나누었다. 사촌오빠는 이 책은 정말 잘 썼다고 말하며 질문했다. “그런데 파룬궁은 왜 사람들을 동원해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를 하지? 이것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 아냐? 납득이 되지 않아.” 나는 그에게 말했다. “가족들은 모두 오빠가 얼른 낫기를 바래요. 지금은 우선 다른 일을 생각하지 말고 책을 많이 보면 자연히 알게 돼요.”

며칠 후 나는 또 그에게 사부님의 ‘홍음’과 ‘정진요지’를 가져다주었다. 그도 모두 기쁘게 받았다. 나는 그에게 마음을 써서 봐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매번 그를 보러 갈 때마다 올케언니와 조카에게 알려주었다. “반드시 오빠가 책을 많이 보게 독촉해야 해요. 대법 법리를 명백히 아는 게 관건이에요.”

한 달 후, 사촌오빠가 베이징의 큰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전문의는 아주 기뻐하면서 알려주었다. “당신의 이 병은 좋은 추세가 보입니다. 종양이 작아지고 위축되었습니다.” 무슨 방법으로 치료했는지 물었지만 오빠는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않았다. 의사는 보름 후 다시 와서 검사하라고 했다. 보름 후 검사하고 나서 의사는 또 조금 좋아져서 수술해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집에 돌아가서 보름동안 쉬었다가 다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의사는 검사하고 나서 신체가 허약해 수술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스스로 결정하라고 했다. 오빠는 오성(悟性)이 아주 좋아 수술을 안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나를 보더니 말했다. “이 공은 무슨 공이냐?” 나는 말했다. “이건 신공(神功)입니다. 누가 인연이 있어 성심껏 연공하면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워질 수 있지요!”

어느 날 사촌언니가 나를 보더니 말했다. “오빠가 출근했어!” 사촌 여동생이 말을 이었다. “오빠가 연공해요!” 사람들은 모두 홀가분해서 웃었다. 내가 ‘삼퇴’를 또 언급하기도 전에 사촌오빠는 먼저 나에게 말했다. “일가족이 모두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할거야. 그래, 이렇게 거짓말로 백성들을 해코지하는 ‘당’을 누가 원하겠어?”

문장발표: 2016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신수련생마당>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30/3260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