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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투고를 놓치지 말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에 수련생과 함께 투고 문장을 쓰고 있는데 체득이 있어 써내 수련생과 교류하려고 한다. 만약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아주 잘 수련한 어떤 수련생들은 아마 자신의 문필이 안 되고 써낸 문장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고 두려워하는 정서가 나타나 투고하는 기연을 잃어버릴 수 있다. 사실 수련의 길을 걸어오면서 파룬따파가 사람의 도덕을 승화하게 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며 중생이 복을 얻고 혜택을 얻게 한 체득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정리해보면 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모든 가능한 방식으로 제자를 보호해 주신다. 문장을 쓰면서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는 것 역시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는 과정을 찾는 과정이고 역시 수련하고 제고하는 과정이다. 만약 본인이 똑똑한 사로(思路-구상)가 없다면 다른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초고를 하나 쓰고 다시 자신의 실제 정황에 따라 수개(修改)하고 보충하면 된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방식으로 제자의 수련을 앞으로 크게 한 발자국 밀어주셨다. 우리는 반드시 이 기회를 소중히 아끼고 자신의 진정한 체득을 써내 돌이켜봐야 한다. 문장을 쓰고 투고하고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는 것을 되찾는 것이 바로 제고하는 것이고 자신의 세계를 원용하는 것이다.

원고 마감 시간이 아직 17일간 남아 있다. 수련생들이여, 빨리 필을 들어라. 사부님께, 대법에 감사하고, 수련 중 받은 혜택, 그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바쁜 마음을 써낸다고 하는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사부님의 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곁에 바로 사부님이 계시고 모든 것은 사부님의 자비시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27/3258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