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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알게 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평범한 농민이며 올해 65세다. 2014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대법은 나를 개변시켰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알게 했다.

2013년 11월 2일, 나는 현장에서 야간 경비를 섰는데 외지에서 온 야간 경비원 무(穆)씨와 알고 지내게 됐다. 그 사람은 됨됨이가 아주 상냥하고 늘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신체는 매우 건강하고 늘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나보다 두 살 어렸는데 나는 그와 만나기를 좋아했고 일이 없으면 그에게 가 한담을 했다. 한담을 하다가 나는 그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마을에도 연공을 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나는 개의치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오색 깃발을 사방에 꽂고 그 ‘국기’를 현장의 제일 높은 곳에 꽂아 놓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오더니 “형, 부탁할 일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무슨 일인지 말하세요.”라고 했다. 그는 그 혈기(血旗)를 치워 달라고 말했으며 나는 “부탁하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있으면 되도록 처리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상하게도 평소에 누구도 나를 굴복시키지 못했는데 그날 나는 기꺼이 깃발을 내려놓았다.

며칠 후 그는 또 나에게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연공을 하면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또 이 당이 어떻게 국민을 해치고 대법제자를 어떻게 박해했는지 등등을 말했다. 그는 또 진상CD를 주었고 나에게 미래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의 귀에는 그의 말이 들어오지 않았다.

하루는 무(穆)씨가 나에게 CD 한 장을 주면서 매우 듣기 좋다고 말했다. 나는 “좋아요. 볼게요.” 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2014년 11월 25일 저녁, 나는 사부님의 광주설법 동영상을 보았다. 사부님의 매 한마디 말씀마다 모두 나의 마음속에 있던 말을 말씀하셨다.

절반까지 듣고 나는 멈추었다. 마음은 격동되었고 즉시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맹세했다. 나는 무(穆)씨에게 “고마워요. 나는 법을 너무 늦게 얻었어요.” 라고 말하면서 격동되어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도 울었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늦게 얻지 않았어요. 뒤에 온 사람이 앞설 수도 있어요.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리지 않아요. 수련을 잘하세요.” 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한 줄기 햇살이 찬란한 행복한 인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전에 나는 이 진흙탕 속에서 횡포를 부렸고 온갖 못된 짓만 일삼았다. 지금의 나는 법의 혜택을 입었다. 대법은 나를 깨끗이 씻어주었다.

나는 연공하기 전에 많은 나쁜 습관이 있었다. 치고받고 싸우고 도박을 하며 술을 목숨처럼 여겼다.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아내를 때리고 욕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를 손에 빈저우(滨州) 술을 들고 누가 말하기만 하면 누구와 싸운다고 말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눈썹을 추켜세우고 눈을 부라렸고 나를 감히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다. 이웃과 가족은 나를 공경하면서도 멀리하고 누구도 나와 접촉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아주 자랑스럽게 여겼고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했다. 이렇게 나는 흐리멍덩하게 이 세상을 살았다.

지나간 일을 생각하고 지금의 나를 보니 마음에는 일종 말할 수 없는 희열이 생겼다. 대법이 나의 인생관을 개변시켰고 새롭게 이 세상을 보게 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잘 대할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도 특별히 관심을 가졌고 곳곳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대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하겠다. 섣달 그믐날 저녁, 나는 예전에 미워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했다. 손을 잡고 축복의 말을 전했고 웃으면서 반세기 동안 쌓은 원한을 내려놓았다. 또 나는 어머니께 돈을 드렸다. 여러 해 동안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백발이 성성한 어머니가 싱글벙글하면서 돈을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고 나는 마치 아이처럼 기뻐서 웃었다. 위안이었고 만족이었으며 내심의 선량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킨 것이었다.

대법은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준 것뿐만이 아니라 한 갈래의 사람이 되는 길, 한 갈래의 수련하는 길을 명확히 가르쳐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반드시 수련을 잘하여 사부님의 좋은 제자가 되겠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3247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