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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형으로 불구가 된 두 다리가 일주일여 만에 회복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언니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노동교양을 당해 3년간 박해를 받았다. 경찰들은 언니가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도록 혹형을 가했다. 언니는 맞아서 온 몸에 상처투성이였고 두 다리는 불구가 되었다. 언니는 정법위원회, 610, 공안국 경찰에 의해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경찰들은 언니의 두 다리가 불구가 되었기에 후반생은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언니의 신체를 걱정했다. 언니는 아직 젊은데 이후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부모님은 늘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언니는 대법 책을 보고 파룬궁 연공을 하면서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다. 일주일이 지난 후 언니의 불구가 되었던 몸이 건강을 회복했다. 달릴 수도 있고 뛸 수도 있었으며 어떤 집안일도 모두 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매우 기뻤다. 우리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 매우 감사드렸다. 나는 친척, 친구, 언니의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다. 참혹한 박해에서 무엇 때문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전히 신념을 견지하는지 명백히 알았다. 대법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정말 고덕(高德) 대법이다.

문장발표: 2016년 3월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5/3253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