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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서 다시 태어난 닝더(寧德) 사람(3)

글/ 푸젠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푸젠(福建)성 닝더(寧德)시에는 1996년 하반기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해졌다.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확산됐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신기한 효과와 도덕을 제고하는 파룬궁(法輪功)의 위력은 수련자의 신심에 큰 변화를 가져다줬기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4. 구사일생으로 대법을 수련하여 고질병이 완쾌하다

(1) 간경화로 중태에 빠졌지만, 대법수련의 일념으로 구사일생하다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하던 진리옌(金麗燕)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대법의 미묘함과 신통력(神力)을 직접 체험했다. 당시 파룬궁은 현지에서 신의 공력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수련생의 설명을 듣고 느낌이 좋아 ‘그렇게 신기한 복음이라니, 반드시 연마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기적이 발생했다. 길을 걸을 때 힘이 들지 않았다.

당시 진리옌은 중증 간경화에다 만성위염까지 겹쳐 고통이 극심한 상태였다. 음식물을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게 소화가 되지 않았고 심장도 떨어져 나가는 듯 고통스러워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그리하여 혼자 걸어서 밭에도 나가지 못했고, 손발이 쑤시고 아파 물에 손을 대지도 못할 정도라 스스로 두려운 마음에 완전히 중태에 빠진 것 같았다. 삶의 희망을 잃은 채 실의에 빠져 죽을 날만 기다리며 보내는 그 삶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

1999년 정월 진리옌은 대법을 얻게 되었지만, 문맹이라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는 게 하늘에 오르는 것 보다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저는 책(轉法輪)을 읽고 싶어요!’ 그러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해 놓으셨 듯 두 번째 기적이 발생했다. 그녀는 글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담담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놓고 며칠간 보았다. 단지 그렇게 했는데도 온몸이 가벼워졌을 뿐만 아니라 찬물에 손을 넣을 수 있었는데, 더욱 신기한 것은 책속의 글자들이 언젠가 본 적이 있는 듯 했으며, 또 세 번째 기적은 정식으로 연공을 시작한 며칠 후 치명적이었던 간경화증세가 재빨리 완쾌됐으며 위장병까지 사라진 것이다.

그녀는 현재 70세로 젊은 사람 못지않게 길을 걸을 때 몸이 나는 듯이 가벼워 종일 걸어도 힘들지 않고, 험한 고갯길을 걸어 올라가도 조금도 힘들지 않으며, 손발놀림이 빨라져서 무슨 일든지 척척 해 낸다. 보통 간경화는 아무리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도 완쾌되지 않고 회복되지 않는 병이므로, 만약 대법수련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미 이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사부님과 대법이 그녀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이다.

(2) 마른 다리에 살이 붙고 뼈가 제자리로 돌아오다

펑웨(鳳月)는 2010년 3월부터 발이 몹시 아팠다. 후에 추저우(福州) 부속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골막염이라고 해서 수술을 받았지만, 병은 낫지 않고 오히려 근육 위축증만 가중되어 발을 구부리거나 펴지도 못한 채 고통만 더했다. 수차례 검사를 받으며 의사에게 “왜, 이렇게 됐어요?”라고 물었지만 담당 의사는 짜증스러워하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말로 둘러댔다. 그녀는 생각했다. ‘지금 의사는 의사로서의 덕이 없다. 자신이 수술을 잘못해놓고 오히려 책임을 환자에 떠맡긴다.’

의료사고에 대해 병원에서는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수술로 돈만 버리고 고통만 얻은 꼴이 됐다. 그녀는 한동안 ‘돈을 내고벌을 받았다.’는 생각에 한숨만 쉬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명백한 이유가 있는데도 어디에 하소연할 곳이 없다니! 날이 갈수록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무릎이 부었고 아랫다리는 살이 빠져갔다. 아무런 대책도 없는 병원에서는 매일 진통제만 먹였다.

병이 위급하면 어느 의사에게라도 다시 보이게 마련이다. 처음 잘못되어 억울했던 일은 까맣게 잊고 다시 푸저우의 여러 병원을 다니며 검진을 받았다. 검사결과 “무릎 뼈에 결핵균이 침투해 뼈 조직이 완전히 훼손됐다”고 했다. “우선 결핵을 치료하고 나서 다시 수술을 해야 한다.”면서 ”수술은 인공뼈로 대체하는 수술인데 수술비가 7~8만 위안이 더 들것이라고“ 했다. 또 다시 다른 의사를 찾아갔다. 양심적인 그는 자세히 설명해줬다. “지금 당신은 40대인데 인공뼈로 대체수술을 한다고 해도 수명은십 수년이라, 80세까지 산다고 볼 때 몇 번의 대체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난감했다. ‘돈이 있다고 해도 그런 수술은 한번 받기도 아주 힘든데 몇 번씩 받아야 하다니!’ 생각만 해도 고통스럽고 두려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그녀는 지극히 고통스러울 뿐이었다. 수술을 하자니 그렇고, 안 하자니 또 그렇게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2013년 어느 날 학교 앞에서 마음씨 착한 한 언니를 만났다. 그녀가 9글자 길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며 “진심으로 염하는 것을 견지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기공일 뿐만이 아니라 불법(佛法)이며 더욱 높은 과학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심으로 염하면 부처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한다. 당신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 바란다.”고 했다. 그 언니를 두 번째 만났을 때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녀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 주었다. TV에서, 신문에서 보도한 것은 모두 거짓이다. 중공사당(祀黨)이 몇 십 년간 집권하면서 매번 선량한 사람들을 모두 이렇게 박해했다. 지금 해외 100여 개 나라에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수련하고 있다. 대법은 사람에게 신체를 건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심성을 제고하여 사람이 착하게 변하게 하는데 이것이 진정한 세상의 가치라고 알려주며 그에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전해줬다.

펑웨가 ‘전법륜(轉法輪)’을 읽자, 사부님께서 그녀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업력도 제거해 주셨다. 언니는 그녀에게 연공도 가르쳐 주었다. 한동안의 연공을 거쳐 좋지 않았던 펑웨의 건강은 서서히 좋아져 지팡이도 던져버렸다. 다리의 살도 올랐고 흑갈색이었던 발의 피부색도 흰색으로 변했다. 입맛도 돌아오고 체중도 늘어 혈색도 좋아졌다.

(3) 고혈압 당뇨병으로 궁지에 빠졌다가 대법을 수련해 미래를 보다

그녀는 금년 63세인데 대법을 수련한 후 많은 혜택을 받았다. 그녀는 몇 번이나 감동해서 말했다. “대법이 나의 생명을 구해줬어요!” 2008년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친구가 그녀에게 ‘전법륜(轉法輪)’ 책을 추천했다. 비록 책을 받기는 했지만 학교에 별로 다니지 못했으므로 지식수준이 낮아 읽기도 어렵고 또 건강도 좋지 않아 책 읽는 것을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시간을 내어 읽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건강상태는 더욱 나빠지면서 극심한 불면증,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질병에 시달렸다. 남편이 그녀를 곳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치료하도록 해줬는데, 용하다는 의사를 찾아가 주사도 맞고 약을 먹었으며, 심지어 점쟁이까지 찾아다녔지만 병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건강상태가 그렇다보니 장기간 실업자가 되는 바람에 경제적인 여건도 좋지 않아 약값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생활도 갈수록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결국 남편과 자식 간에 분쟁이 일게 되어 고통은 극에 달했다. 특히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이 고통스러웠는데, 그런 고통들이 언제 끝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다.

그녀는 그런 극도의 궁지 속에서 ‘전법륜(轉法輪)’을 전해주었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됐다. 친구는 그녀의 상황을 알고 나서 “전법륜(轉法輪)책을 보라”고 격려해주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MP3(사부님의 설법녹음)를 또 주었다. 그래서 그녀는 법을 읽고 듣고, 또 연공을 시작했다. 얼마의 기간이 지난 후 기적이 발생했다. 언제부터인가 잠을 잘 수 있었으며, 정신상태가 급속하게 개선되어 갔다. 그렇지만 남편은 그래도 아내의 건강상태가 걱정되어 강제로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결과를 보고 남편은 기뻐했다. 왜냐하면 신기하게도 고질병이었던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점차 그녀는 ‘전법륜(轉法輪)이 보서(寶書)임을 알게 되어 ’이 책을 소중히 여기며, 수련을 끝까지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장쩌민(江澤民)은 권력을 이용해 방송과 신문 등의 언론매체를 통해 파룬궁을 먹칠하면서 미친 듯이 탄압하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중국인들, 선량한 남편은 물론 모든 친척들까지 공개적으로 그녀를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서, 진상을 알리지도 못하게 했다. 그 지역에 파룬궁을 수련하다가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법적으로 납치돼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가산을 몰수당한 사람들이 생겼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보호해야한다는 두려운 마음으로 집에 숨어서 수련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런 인식은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파룬궁의 혜택을 받은 자로서 더는 침묵할 수 없으며, 마땅히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세인에게 알려주어야 하고, 모든 선량한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돼야 하며, 모두에게 자신처럼 대법의 혜택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4) 뇌막염 후유증이 대법을 배운 후 사라지다

우샤오펑(吳小鳳)은 어려서 신체가 허약해 병으로 골골했는데 열 몇 살에 뇌막염에 걸렸다. 어린 성장기에 뇌에 병이 생기면 신체발달에 얼마나 치명적인가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다. 당시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만도 다행으로 여겼다. 그런데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힌 것은 두통이었다. 추워도 더워도 두통이 심해 참기 어려웠다. 그뿐만 아니라 부인과질병까지 고질이었다. 병마다 맞춰 약을 먹다보니 약은 많고도 다양해서 번갈아 먹어야 했다. 그녀는 의사 처방에 의한 약은 물론 민간요법의 각종 초약까지 대량으로 복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매일 고통 속에서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1998년 11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점차 자신도 모르게 머리의 통증이 사라졌고, 부인과 질병도 좋아졌다. 온몸이 가볍고 정신도 맑아졌다. 신체의 모든 병이 사라졌는데 이는 대법이 가져다 준 기적이었다. 그녀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이 지면을 통해 한 말씀 드린다고 했다. “존경하는 사부님, 감사합니다!”

(5) 불면증과 치통으로 고통받던 사람이 대법을 얻어 하루아침에 온 몸이 가벼워지다

판류지(潘柳妃)는 극심한 불면증으로 신경이 쇠약해져 잇몸까지 통증은 말 그대로 죽을 지경이었다. 용하다는 의사를 찾고, 좋다는 약으로 치료를 했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 1998년 우연히 마음씨 착한 사람으로부터 ‘전법륜(轉法輪)’ 책을 소개받은 후 법공부와 연공을 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차 건강을 회복하게 됐는데, 책에서 말한 것처럼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는다(無求而自得).”는 것을 알게 됐다. 날이 갈수록 몸이 가볍고 심신이 편안해졌다. 사람의 마음이 근본적으로 개변되었는데, 이기적이었던 마음이 사라지고 맘속으로부터 진정한 선과 관용을 확실하게 행할 수 있게 됐다. 늘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뭘 좀 하려는 마음이 생겼다.

판류지는 그동안 많은 돈을 썼던 의료비를 절약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고 좋은 일만 많이 하게 되었다. 그녀는 “대법이 나의 마음을 개변시킨 것이 확실하다.”고 하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정한 고덕대법으로 자신을 제도하고 사람을 제도하는 불법이다. 나의 선택과 나의 견지는 틀림이 없다!”라고 말했다.

2000년 7월 그녀는 몇몇 수련생과 대법을 위해 바른 말을 하려고 북경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중공에 불법적으로 납치돼 15일 구류처분을 받고 구치소에 감금되어, ‘청원조직자’라는 터무니없는 죄명을 쓰고 재판에 회부돼 3년형을 선고 받았다. 감옥에 감금돼 온갖 고문학대를 받았는데, 잠을 안 재우며 움직이기만 하면 모진 매질을 했다. 구타와 고문을 당해손발이 심하게 부어 화장실에 앉아 용변을 볼 수 없었으며, 단추도 채울 수 없었다. 악한 교도관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타와 고문 등의 체벌을 받았는데 그것은 일상적인 일이었다. 그들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돌 벽에 부딪쳐 짓이겼는데, 더욱 잔인한 것은 음식물에 신경을 손상시키는 각종 독극물을 섞어서 먹여 정신이 혼미하고, 사지가 굳어가게 만들었다. 중추신경에 손상을 입어 자아통제력을 잃어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독극물에 중독된 몸은 극도로 훼손되어 65kg의 체중이 35kg으로 변해 사람의 형상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 판류지는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상태가 됐다. 점차 시력도 잃게 되고 온몸의 각종 장기와 기관들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죽음 직전에 이르렀다.

그런 상태에서 어렵게 집에 돌아왔지만 온몸 여러 곳이 썩어가게 되어 이미 사람 모습이 아니었다. 하지만 여전히 대법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법 공부와 연공으로 신속히 원상으로 회복되었다.

(6) 온몸이 병으로 번졌지만, 수련으로 고진감래

1998년 하반기 류뤄전(劉若珍)은 다행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몇 개월이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이 사라졌다. 후두염, 풍습, 어지러움증, 위장병, 생리불순 등 모든 병이 전부 사라졌다. 행복감으로 전신은 활력이 넘쳤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17년이 지났지만 약 한 알 먹지 않았어도 병을 앓아 본 적이 없다. 몸은 매우 편안하고 가볍다. 그녀는 깊은 느낌을 받았다. ‘대법은 내가 보통 사람이라고 해서 복을 주지 않는 것이 아니다. 대법의 위대함은 누구든지 차별하지 않는 것에 있다. 수련자로서 무한히 오묘함을 알게 됐고, 불광이 널리 비춰 나의 마음을 적셔 주었다.’

류뤄전은 건강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심성도 제고됐다. 그녀는 성격이좋지 않아, 좁은 마음으로 남과 자주 다퉜다. 시어머니와 관계도 좋지 않아 자주 고부간의 갈등을 빚었다. 또한 명, 리, 정을 아주 중하게 보았다. 그러나 대법을 배운 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배웠으므로 관용과 용서를 알게 됐다.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더는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게 됐다. 이기적인 마음도 서서히 적어지고, 사상 경지도 질적으로 변화가 발생했다. 다방면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하게되자 남편, 시어머니, 동료들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다.

류뤄전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혜택을 입었다. 자주 질병에 시달렸던 아들은 의료수준이 낮은 시골이라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새벽이면 항상 고열로 고통을 받았지만, 의사가 없는 고장이라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을 수 없었다. 의사나 병원이 없는 고장이라 진료를 받을 수 없었다. 그녀는 평온한 마음으로 환자 옆에 앉아서 연공을 했다. 얼마 후 아들의 열이 내렸다. 그것은 대법의 신기함이다. 구함이 없으면 모든 건 이루어진다. 아들은 학습 성적도 좋아졌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성적이 됐다.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300~400등에 머물다가 성적이 갈수록 올랐으며, 고3 때는 100등 이내에 들었다. 결국 원하던 대학에 입학했다. 선생님도 “아이가 영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변사람들도 “선한 일을 많이 해서 아이가 복을 받았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이가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하늘이 보상해 준 것이다.”라고 했다.

물론 그녀는 알고 있다. 그것은 사부님의 불은호탕인 것이다! 그녀는 감동적으로 말했다. “ 파룬궁이 얼마나 좋은가? 내 몸에서는 질병의 고통을 없애주었고, 나라의 의료비도 절감했다. 나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근본적으로 개변했다. 나의 인간관계와 가정 관계를 개선했고, 여러 사람에게 유리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고, 가정에 유리하고, 사회에 복을 주었다.”

류뤄전은 여러 번 중공에게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당했고, 납치당했고, 감금당했고, 3회에 걸쳐 세뇌반에 잡혀 들어가 감금됐고, 교양처분을 받았다. 악경은 강제로 그녀에게 대법을 비방하는 동영상과 자료를 보게 했으며, 대법을 비방하고 비판하는 글을 쓰게 했으며, 장기간 걸상에 앉히는 고문을 가하기도 했다.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욕하고 구타했다. 한번은 10일간의 체벌로 다리가 부어올라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더욱 어이없는 일은 몇 십 년 동안 열심히 학생을 가르쳤지만, 표창을 하기 보다는 불법적으로 임금지불을 동결하고 300~500위안의 불공평한 생활비만 지급했다. 모진 학대로심신이 상해를 입었지만 신념은 더욱 강해졌다. 모든 수난자처럼 박해를 당해도 굴복하지 않았고, 말과 행동이 바르고 선명해서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7) 심장병, 신장병, 히스테리, 변비, 허리 굽은 병 등 만병이 사라지다

천위아이(陳玉愛)는 푸안(福安)시 청양(城陽)학교에서 퇴직한 전직교사다. 금년 76세로 1997년 11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인지’를 직접 경험했다. 그녀는 과거 온갖 질병으로 죽음 직전이었던 경우가 많았다. 심장병, 그것은 공식적으로 죽음을 부르는 병이다. 신장병 역시 생사존망을 좌우하는 고질병이다. 허리를 펴지 못하는 것 또한 삶을 어렵게 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여교사가 허리를 펴지 못했으니 우선 외형적으로 타인의 모범이 되지 못했으므로 여러 방면에서 불공평하거나 불편한 점이 많았다. 아주 치명적인 병이었다. 또 그보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히스테리였는데 그 병은 특수한 병으로 언제 어디서나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민간에서 하는 말로 “그런 병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였다. 그러므로 천위아이는 그런 질병에 시달리며 죽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또한 극심한 변비증세 역시 사람을 난처하게 괴롭힌다. 통상적으로 1주일에 한번 정도 배변을 하게 되니 죽을 지경이었다. 그런데다 식습관마저 여의치 못해 그녀는 쇠고기를 즐겨 먹는데 먹지 않으면 밤잠을 자지 못했다. 그렇지만 쇠고기를 먹기만 하면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인데, 고통이 지나면 또 먹어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었다. 또 그녀의 성격은 다른 사람과 따지기를 좋아하며 종국에는 이겨야 직성이 풀렸다. 그렇지 않으면 끝도 없고 한도 없었다.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었고, 자신도 괴로웠다.

운 좋게 대법을 만나 연공을 한 천위아이는 그 고통스러웠던 모든 병이 사라졌다. 보서인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사람의 이치와 초상적인 수련을 알게 됐다.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며,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결점은 적게 보았다. 성격은 낙관적으로 변해 명실상부하게 좋은 사람이 되었다. 세계관도 큰 변화가 생겨,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8) 만성적인 고질병이 약을 먹지 않아도 완쾌되다

금년 76세인 천싸이단(陳賽丹)은 여러 종류의 질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 특히 어지럼증이 그녀를 괴롭혔다. 어지럼증이 발작하면 평탄한 길도 몇 걸음 걷지 못하고 숨을 돌려야 했으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거기다 관절염, 요통, 불면증 등등의 고질병으로 삶 자체가 힘들었다. 성격조차 급하고 난폭해서 평소에 다른 사람과 늘 다투다보니 사는 것이 아주 힘들었다.

1998년 착한 사람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해 주었다. 수련을 시작한 후 열심히 연공을 하면서 고생을 낙으로 삼았으므로 효과가 분명히 나타났다. 엄격하게 진선인의 표준과 법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여 건강이 신속하게 회복됐다. 더욱 다행인 것은 가정이 화목해졌고, 직장생활도 좋아졌으므로 삶이 즐거웠다.

천싸이단은, 대법이 자신과 가족에게 복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했으므로 수련할수록 수련의 마음은 굳어졌다. 자신의 믿음을 추구하기 위해, 사부님을 위해, 정의를 찾기 위해서 2000년 7월과 2001년 1월 두 번에 걸쳐 천안문광장에 현수막을 펼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고, 경찰에 납치돼 수차례 뺨을 맞았고, 전기충격을 당했고, 구타와 고문을 당해 전신에 상처를 입었다. 진리를 견지하는 중에 4번이나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당했고, 여러 번 악경에게 납치돼 6번이나 구치소에 감금됐고, 2년의 노동교양처분을 두 번이나 당해, 각종 고문혹형에 시달리면서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9) 결핵과 불면증에 시달리다 대법수련으로 건강해지다

천유칭(陳幼清)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온몸에 병이었다. 갑상선항진증, 결핵, 신경쇠약 등은 물론 불면증에 시달려야 했다. 그런 생활이 7년 넘게 지속됐다. 당시 앙상하게 뼈만 남았었다. 50여kg이었던 체중이 30여kg밖에 되지 않았다. 경제적인 여건도 좋지 않아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남편은 혼자 아내의 후사준비를 했다.

1999년 2월 착한 사람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줬다. 그녀는 한 가닥 희망을 품고 시험 삼아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얼마 후 온몸의 병이 사라졌다. 정말 기적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마작과 술에 빠졌던 나쁜 습관과 화를 잘 내던 성격도 고쳐졌다. 생활과 일에서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하고, 다른 사람을 착하게 대하게 됐다.

(10) 근종(肌瘤)이완쾌되고 만병이 제거되다

웨서우진(魏壽金)은 치핵이 빠져나와 피가 나는 치질로 오랫동안 고생했을 뿐만 아니라 오른쪽 허리에 근종이 자라 참기 힘든 고통으로 늘 안절부절 못했고, 또 비염과 이명증으로 괴로웠으며, 견통, 척추염 등 각종 관절염 증세와 빈혈 등으로 온몸이 전부 병이었다. 그러므로 아무리 치료 해도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하늘에도 눈이 있어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수련을 시작한 지 2개월이 되자 그녀의 온몸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각종 질병들이 모두 사라졌다. 몸이 가벼워 날아갈 것만 같았다.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여 사부님의 호탕하신 홍은을 특별히 느낄 수 있었다. 웨서우진은 감동적으로 말했다. “대법이 없었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 진정 사부님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대법수련에서 동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신체가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대법을 수련하면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떻게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떻게 더더욱 좋은 사람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동시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도덕수준을 높이고, 자신의 사상경지를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 착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한다. 이것은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잘해야 한다는 것을 진일보로 깨닫게 됐다.

그녀는 최고 검찰원에 보내는 ‘장쩌민 고소장’에서 언급했다. “우리는 집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사회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는데,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가 사회에 어떤 해를 조성했는가? 정부에 어떤 해를 주었는가?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이 두려운가?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이 관리하기가 어려운가? 사람을 반드시 죄인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들 정부는 모두 나쁜 사람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파룬궁을 재인식해야 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앉아서 파룬궁 매 사람들의 심득체험을 들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파룬궁의 진상을 들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웨서우진은 2002년 4월 납치되어 구치소에서 한 달간 감금된 후 강제로 노역장에 투입됐다. 2002년 8월 또 다시 납치되어 세뇌반에 감금됐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장쩌민이 전례 없는 참혹한 박해를 발동할 때 신체적으로 큰 상처를 받지는 않았지만, 지역단위와 사회적인 환경에서 큰 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걸어지나왔다. 전국적으로 말하면 박해의 잔혹한 정도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박해당한 사람도 많고 잔혹했는데, 잔혹한 박해는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을 정도여서 그 상상을 초월 하고 있다!”

문장발표 : 2016년 3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신수련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8/325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