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존께서 2015년 미국서부법회에서 설법하신 후 수련생들은 중생구도의 책임이 중대함을 깊이 느꼈다. 법공부하고 교류하며 협조해 전 현에서 밤 시간을 이용해 진상자료를 재차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곧 겨울이 다가왔고 수련생들은 예전의 제한성을 돌파하고 달력, 복자, 조롱박, 대련, 그림 등을 집집마다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얻었다.
아래는 과정 중의 몇 가지 에피소드로 수련생들이 공유하도록 제공하며 함께 제고해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가속화하고자 한다.
1. 90세 노인의 생각이 크게 바뀌다
A는 노년 여 수련생이고 사람을 구해야 하는 긴박감을 느끼고 정체적으로 협조해 삼퇴를 시작한지 이미 몇 년이 지났다. 그러나 이번에 시골에 내려간 지 며칠 안 되어 90여세 되는 아버지가 병들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아버지는 병원에 보내져 20여 일간 주사를 맞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마시지도 먹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 대소변도 보지 못했으며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고 죽기만을 기다렸다. 많은 친구 친척들이 방문해 다들 말하기를, 평소에는 모두 딸이 효심이 깊었는데 왜 관건적 시간에는 할아버지의 딸이 보이지 않느냐고 했다! 각종 소문이 난무하며 수시로 A수련생의 마음을 공격했다. A수련생은 이것이 구세력의 함정임을 혜안으로 간파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드렸다. “저는 중생구도를 첫 자리에 놓겠습니다. 일체를 사부님 배치에 맡기겠습니다.” 동시에 남동생과 며느리들에게 알려주기를 진상은 아버지를 살릴 수 있고 마음속으로 진솔하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오전에 여전히 삼퇴를 권하러 시골에 내려갔고 오후에 돌아오면 다시 병원에 가서 아버지를 돌봤다. 일정을 아주 잘 배치했다. 며칠 뒤 기적이 나타났고 아버지는 병이 호전되어 퇴원하여 집에 돌아갈 수 있었고 음식도 먹을 수 있었다. 아버지는 또 이전과 달리 8년 동안 걸어놓았던 마르크스, 마오쩌둥 그림을 전부 찢어서 버리라고 아들에게 말했고 180도로 바뀌었다. 이는 A수련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시골에 내려가는 과정 역시 실질적으로 수련하는 과정이고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아주 많은 집착심을 많이 제거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두려움이 올라오고 사람이 많아지면 진상을 잘 말하지 못해 중생구도를 지체할까봐 두려워한다. 한동안의 실질적 수련을 거쳐서 어떠한 장소에 가도 모두 정정당당하게 삼퇴를 할 수 있게 됐다.
각종 사람들을 만나도 사람의 각종 좋지 못한 관념에 이끌리지 않게 됐고 자비로운 사람을 구도하는 선념을 안고 중생의 마음 매듭을 열어서 그들을 구도했다. 농촌의 한 병든 할아버지는 구들바닥에 나무막대기 두 개를 설치하여 두 손으로 이를 짚고서 신체를 움직이며 운동했다. 모두 몇 년이 지나서 나무막대기는 닳아서 붉은 빛을 띠었다. A수련생은 그에게 삼퇴를 말하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읽으면 복을 얻는다고 알려주었다. 또 진상소책자 한 세트를 그에게 주었는데 할아버지는 품에 안고 끊임없이 말했다. “나는 구원받게 되었네. 구원받게 되었네.”
2. 당신들의 생명은 나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다
하루는 한 촌에 갔고 먼저 발정념하여 장을 청리했다. 선심이 나오니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A수련생은 한 집에 들어갔고 30여 세 되는 남자가 한창 계란을 깨는 것을 보았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이 사람에게 삼퇴를 말했다. 이때 방안에서 경찰복을 입은 한 남자가 나왔고 태도가 아주 좋지 않게 고함을 질렀다. “당신 담이 진짜 크군. 감히 내 친구 집에 와서 이런 걸 말하다니. 집에 들어와서 말해봐!” A수련생은 그럼 집에 들어가자고 말했고 이 경찰은 바로 가방을 뒤지며 어떤 물건이냐고 물었다. A수련생은 동영상과 복자 등이 있다고 말했다.
A수련생은 마음을 바로 안정시키고 문화대혁명 당시 경찰들의 말로부터 시작해서 장XX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말했고 경찰은 장XX에게 속아 목숨도 보존할 수 없게 됐는데 정말로 불쌍하다고 했다. 저우융캉, 리둥성, 쉬차이허우 등 사람들이 감옥에 들어간 것은 전부 파룬궁을 박해해서 하늘의 보응을 받은 것이니 당신들은 마땅히 악을 응징하고 선을 권해야 하며 사회의 탐오부패는 당신들이 상관하지 않고 진선인 단체만 전문적으로 다스리니 좋은 결과가 있겠는가? 자신에게 후퇴할 길을 남겨야 하고 자손들에게 덕과 복을 쌓아줘야 한다고 했다!
이때 또 한 경찰이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A수련생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더니 곧바로 고함을 질렀다. 흉악하게 A수련생을 끌고서 밖으로 끌어내어 납치하려 했다. 이때 진상을 들은 그 경찰은 다소 깨달음이 있어서 급히 말했다. “됐어, 당신 빨리 가세요. 안전하지 않아요.”
A가 말했다. “당신들의 생명은 제 안전보다 더 중요해요.” 이 한 마디는 그 두 명의 경찰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들은 오늘 우리 두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지 다른 사람이라면 당신을 붙잡았을 것이라고 했다. A수련생은 진정하고 말했다. “당신들 두 명도 아주 무서워요.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 정말로 자신에게 후퇴할 길을 남겨요!”
그 경찰은 동영상을 친구에게 주고 자신에게 한 개를 남겼으며 세 명은 전부 삼퇴했다. A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이 집에서 나왔다.
3. 중생이 삼퇴를 돕다
한번은 수련생이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한 마을에 들어갔고몇 집 돌지 않았는데 50여세 남자 한 명을 만났다. 좋지 않은 태도로 무엇을 하러 왔는지 물었다. 수련생은 당신들에게 복을 가져다주러 왔고 당신들이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달력을 받아서 보더니 파룬궁인 것을 보고 더욱 화가 나서 신고하려 했다. 수련생은 선의적으로 진상을 알렸다. “우리는 아주 먼 곳에서 왔어요. 당신들에게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은 좋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왔어요. 장래에 겁난이 왔을 때 남겨질 수 있어요. 당신이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고 자손에게도 영향줄 수 있어요. 자손에게 복을 쌓아주길 바래요. 당신이 보세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해 지금 20여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장쩌민은 곧 법정에 보내질 것입니다. 당신이 좋은 기회를 잃지 말기 바래요. 진상을 집 문 앞에 보냈고 또 밖으로 미는데도 얻지 못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겠어요?!” 결국 그는 알아들었고 그의 온 가족을 삼퇴시켰으며 또 밥을 먹고 가라고 했다.
수련생은 또 걸어서 다른 집으로 갔는데 대략 십여 명이 있었다. 전에 삼퇴한 그 남자도 마침 또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는 수련생이 온 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파룬궁이 왔어요. 여러분이 모두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어요.” 한 사람이 와서 그의 말을 듣더니 두말없이 삼퇴했고 달력을 받고 아주 기뻐했다. 수련생은 이 남성의 이러한 행동을 보고 아주 놀랐고 더욱 격려되었으며 중생들이 구도된 것을 보고 아주 위안을 느꼈다.
4. 일언일행으로 법을 실증하다
농촌 환경은 여전히 낙후하다. 수련생의 발은 가끔 깨끗하지 못했고 그녀(그)들은 스스로 비닐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면서 먼저 신발을 감싼 후 집에 들어갔다. 어느 날 한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10여 명이 있었다. 그들은 수련생들이 이렇게 깔끔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아주 탄복하고 감동했으며 모두 순조롭게 삼퇴했다.
그 과정 중에 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모두 삼퇴하고 그 다음 그들에게 자손들이 있고 그들은 당신들의 보배들이니 그들에게 편지 한통을 적어서 진상을 알려주라고 했다. 그 외 그들에게 진상화폐 1위안을 주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삼퇴를 하는지 알려주면서 돈을 자손들에게 보내주라고 했다. 자녀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알려주라고 했다.
5. 촌관리를 구도하다
어느 날 친자매 B와 C수련생이 시골에 내려가서 집집마다 돌면서 삼퇴를 시켰다. 마침 길을 걷고 있는데 차 한 대가 길을 가로 막았고 사람이 차에서 내렸다. 이때 피할 시간이 없었고 이런 갑작스러운 정황을 마주하고 두 자매는 평화로운 심태로 그 사람을 향해 걸어갔다. 이 사람은 자매를 보고 파룬궁이냐고 물어보며 누군가가 당신들을 신고했다고 말했다. 자매 중에서 언니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그 사람은 자신이 촌장이라고 했다. 큰언니는 부드러운 태도로 말했다. “촌장이라면 마땅히 이 마을 사람들을 위해 책임져야 합니다. 그들이 평안할 수 있는지 여부는 직접 촌장님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촌장이 말했다. “나도 방법이 없어요. 위에서 심하게 압박하고 있어요!” 큰언니는 촌장에게 성씨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촌장은 OO라고 답했다. 마침 큰언니와 같은 성씨였다. 이때 언니는 화제를 찾을 수 있었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그럼 우리는 한 집안이네요.”
촌장은 한 집안이라는 말을 듣고 간격이 없어져 이렇게 말했다. “할아버지한테서 들었는데 사람 한 무리를 잃어버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더 할 말도 없네요. 그렇지만 당신들을 신고하는 사람이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바로 이렇게 두 자매는 함께 논의해 잠시 피하고 이후에 다시 말하자고 정했다. 그리고는 촌장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근본 문제라고 여겨졌다. 실천 중에서 수련생들도 한 마을의 관리가 대법을 인정하는 정도가 아주 중요하고 마을 사람들의 구도를 결정한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두 자매는 또 여동생 한 명을 더 불러서 차를 타고 그 마을을 찾아갔다. 수련생들에게는 발정념으로 장을 청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세 명은 직접 그 촌장을 찾아갔다. 방안에 들어가서 인사를 나눈 후 찾아온 의향을 말하였다. 오늘날 사회는 이미 부패하여 사당조직에서 탈퇴해야 비로소 미래가 있다. 동시에 진선인을 인정하는 것 외에 다른 출로가 없다고 했다. 직접 촌장을 찾은 그녀들의 선심은 촌장을 감동시켰다. 촌장은 8명 형제를 대신해 그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을 대신해 전부 삼퇴했다. 이후 이 마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고 언제든지 찾아오고 우리는 두 손 들어 환영한다고 했다.
사존의 보호 하에, 수련생들의 정체적 협조 하에 이 마을 사람들은 구도되어 미래가 있게 됐다.
6. 핸드폰이 자동 충전되다
수련생들이 시골에 내려갔다가 어느 한 마을에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신고를 당했다. 두 명은 파출소에 붙잡혀갔고 사존의 보호 하에 그리고 현지 수련생과 진상을 알게 된 세인들의 도움과 기타 지역 수련생들의 정념 협조로 파출소에 잡혀간 수련생들이 집에 돌아왔다. 그 후 일부 수련생들은 시골에 내려가면 교란을 받기에 마땅히 잠시 시골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수련생 전체는 마땅히 법공부하고 안을 향해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한 수련생은 구세력의 속임수에 들지 말아야 하고 마땅히 계속 시골에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파트너를 찾았고 이 파트너는 처음 시골에 내려가다 보니 어떤 장소에 도착하자 핸드폰이 방전됐다. 원망스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을 상관하지 않기로 했고 사람 구도가 다급하기에 점심에 집에 돌아간 후 식사하고 핸드폰 충전해야한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보니 핸드폰은 기적같이 충전이 되어 있었다.
이번에 정체적으로 협조해 사람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 몇 차례 교란이 있었고 수련생들은 모두 오로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비로소 사존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임을 알았다. 협조 중에서 모순에 부딪치면 안을 향해 찾고 즉시 집착심을 제거했다. 자료를 인쇄하고 달력을 만들고 수공으로 조롱박을 만드는 수련생들도 일을 할 때의 심태를 바로 잡았고 자비와 선념을 작품 속에 집어넣었다. 자료를 만들어 포장하는 수련생들도 순정한 마음으로 자료를 포장했고 경제적으로 비교적 여유 있는 수련생들은 가정의 정상 생활을 영향주지 않는 상황에서 돈을 내어 시골로 내려가는 수련생들을 지원해주었다(교통비를 해결하는 문제에서 오랫동안 대치했고 수련생들은 돈 문제에서 바르게 가지 못할까봐 두려웠고 이후에 법공부하고 교류하고서 돈을 바르게 사용하고 개인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없음을 알게 됐다).
수련생들이 정체적으로 정념으로 협조하는 것도 아주 중요했다. 시골로 내려가는 수련생들은 어느 시골에 도착하면 이지적인 방식으로 법공부 소조의 수련생에게 알려 발정념을 요청해 그곳 공간장을 청리해 그곳 중생들이 구도되게 했다. 시골로 내려간 수련생이 집에 도착하지 않으면 발정념을 멈추지 않았다. 이 지역의 아주 많은 중생들이 구도되게 했는데 그중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우리가 관할하는 범위 내에서 대법 진상이 전부 뒤덮이는 방식으로 중생에게 전달되어야 하고 이렇게 해야만 장래에 사존을 만날 때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시간과 심성문제로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이야기와 심득을 전부 정리하지 못했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5/3253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