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영춘(迎春)
[밍후이왕] 오늘 나는 현지 ‘610사무실’ 주임, 공안국 정보(政保) 대장, 정법위(政法委) 서기, 직장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느낀 체험을 말하려 한다.
박해 때문에 나는 주요 지도자를 찾아 진상을 알려야 했다. 특히 직접 박해에 참여한 사람을 찾아야 했는데 마음에 확실히 압력이 있었다. 안으로 찾아보니 번거로움,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박해가 두려운 등 사심이 작용을 일으킨 것으로 중생의 안위를 첫 자리에 놓지 않았던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실 당신들 이전의 본성(本性)은 위아위사(爲我爲私)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당신들이 앞으로 일함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어떤 말을 하든지, 역시 남을 위하고 후세 사람을 위하는 데 이르기까지 고려해야 한다!”[1]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사상을 바로잡고 기점을 사람을 구하는데 두었다. 특히 직접 참여한 지도자, 그들의 참여로 더 많은 중생이 해를 입기 때문에 그들의 죄업이 더 커지기에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1. 법률을 운용해 ‘610’ 인원을 구도하다
나와 수련생은 처음 현지에 새로 부임한 ‘610사무실’ 주임을 접촉했다. 그는 첫마디에 “당신들은 아직도 수련합니까?”라고 물었다. 우리는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고 간단하게 몇 마디 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나는 이런 사람이 구도될 수 있는지는 현지 중생 구도에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고 생각했다. 그를 구하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어려움을 느꼈다. 보통 이런 사람을 찾기가 아주 어려웠다. 정부 기관에 들어가려면 등기를 한 다음 찾으려는 사람에게 전화 연락한 후 허락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경비원이 뒤 따라 왔는데 이럴 때 얼마나 많은 사람마음이 뒤집어 나오는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그런 곳에 가기 싫었다.
어느 날, 나는 아주 또렷한 꿈을 꾸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꿈에 나에게 그를 구해야 한다고 점화해주신 것이라고 깨달았다. 이튿날 나는 수련생과 함께 그 ‘610사무실’ 주임을 찾아갔다. 나는 사전에 그의 일부 상황을 알아보았다. 공동으로 아는 친척 관계가 있는 사람을 통해 우리는 자발적으로 그와 거리를 가깝게 하고 진상 알리는 환경을 창조함과 동시에 사전에 관련 법률 조례를 마음에 새겨두었다.
우리 두 사람은 협조해 한 사람이 말할 때 다른 한 사람이 발정념하자고 했다. 우리는 그에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헌법, 형법 등 국가 법률을 어긴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라에서는 여태껏 파룬궁을 사교로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파룬궁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적이며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아 현행 법률의 제재를 받을 뿐만 아니라 하늘이 내린 징벌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날 그는 정말 진지하게 들었다. 우리가 장시간 말했는데도 그는 전부 접수했다. 그 후 우리는 여러 차례 그와 접촉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중국공산당 사당이 무슨 회의를 열게 됐다. 우리 현지 어떤 수련생은 소란을 받았고 밖에 붙인 진상 표어도 찢었다. 나와 수련생은 그를 찾아가서 말했다. “소란을 피우고, 인신자유를 제한하고 표어를 찢는 것은 헌법 제35조, 제37조, 제39조 규정을 어긴 것으로서 누가 배치하든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또 공무원법 제9장 제54조에 상급의 잘못 된 명령을 집행하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규정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반문했다. “집에 가 보는 것도 법을 어긴 것입니까?” 그들은 확실히 법을 어기고도 모르고 있었다.
한 번은 그가 나에게 말했다. “제가 상급의 비평을 받지 않게 표어를 적게 붙이면 안 됩니까?” 나는 말했다. “대법 수련은 영원히 자유입니다. 누구도 누구를 상관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건 사람을 구하는 진상 표어인데 누가 간섭하면 그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뻔히 뜨고 표어를 찢은 사람이 업보를 받은 것을 보았습니다. 배후에서 표어를 찢도록 배치한 사람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나는 정말 당신이 잘 되길 바랍니다.” 그는 연속 머리를 끄덕였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8월 말 우체국 우편물이 현지에 압류된 것을 발견했다. 마침 그를 만날 기회가 생겨 그와 한 시간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먼저 그에게 말했다. “지금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당신이 부정적인 작용을 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최근 우편물이 압류됐다는 말이 들리는데 당신들이 한 일입니까?” 그는 우편물을 압류한 것은 그들이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나에게 물었다. “위에서 내린 임무를 어떻게 할까요?” 나는 그에게 알려주었다. “명령을 집행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청산될 운명을 면치 못합니다.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이 모두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명령을 집행해 업보를 받지 않았습니까? 지금 집정하는 사람이 왜 거듭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고 법에 따라 집정해야 한다고 언급합니까? 왜 최고법원에서 공고를 발표하여 2015년 5월 1일부터 안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고소가 있으면 반드시 처리하라고 했겠습니까? 왜 2015년 3월 18일에 실행한 중국공산당 중앙사무청, 국무원 사무청에서 ‘지도자 간부가 사법 활동을 간섭하고 구체적인 안건 처리에 개입한 기록에 대한 통보와 책임 추궁 규정’을 찍어 발표했을까요? 큰 천상변화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바꿔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셈은 자연의 이치보다 못합니다. 부정부패 죄로 청산된 사람들 다수가 파룬궁 박해에 참여했던 관리입니다. 사실은 업보를 받은 것이지요. 정말 깨우쳐야 합니다. 절대 법을 어기고 기율을 어기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장쩌민 고소에 절대 저애 작용을 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장쩌민 고소를 교란하는 것은 자신의 살 길을 막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합법이고 박해에 참여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파룬궁 박해는 장쩌민이 독단적으로 일으킨 것입니다. 머지않아 파룬궁수련생들이 반드시 그를 심판대에 올릴 것입니다. ‘610’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천하 어디에 가든 아무도 청산될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현행 집권하는 사람도 장쩌민의 죄를 감당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장쩌민 집단이 음모를 꾸며 정권을 빼앗으려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현지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업보를 받은 사례를 들었다. 그런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진정한 피해자라고 나는 말했다. 마지막에 그는 “전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되겠네요. 얼른 이 기구에서 벗어나야지, 이 기구가 빨리 취소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역사상 공산당의 죄악과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므로 하늘의 뜻에 따라 해야 미래가 있다고 알려주고 그에게 삼퇴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그에게 가족도 모두 삼퇴하도록 알려주라고 말했다.
2. 관념을 바꿔 정보과(政保科) 과장에게 진상을 알리다
현임 정보과 과장은 수련생 박해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어떤 수련생이 여러 차례 그를 찾아가 진상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좀 알긴 했지만 여전히 박해에 참여했으며 어떤 때는 아주 사악한 표현을 했다. 수년간 박해 받은 수련생이 있기만 하면 그는 나를 추가해 말했다. “OO(나를 가리킴)가 당신을 시켜서 한 것이라고 말하거나 당신들 일을 밍후이왕에 올리기만 하면 나는 그를 노동교양 시키겠다.” 그는 내 사진을 그의 사무실에 걸어 놓았고 나를 제일 많이 박해했다. 나는 입으론 그가 진정한 피해자라고 말했지만 속으론 그를 증오했으며 그를 찾아 진상을 알리자는 생각을 줄곧 했지만 내심으로는 가기 싫었다.
한 번은 정보과 과장이 또 여러 경찰을 데리고 수련생 집을 수색하고 납치하려 했다. 나는 이 생명이 더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자아를 내려놓고 그를 증오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그에 대한 관념을 바꾸고 그를 구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나와 수련생은 함께 정보과 과장 집에 갔다. 그는 나를 몰라봤는데 수련생이 나를 소개한 후에야 나를 보더니 나를 훑어보면서 말했다. “당신이 안색이 왜 이렇게 좋아졌습니까? 정말 생각지 못했습니다.” 내가 먼저 번 그와 만났을 때 나는 그들에게 박해 받아 사경에 이르렀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그에게 기본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대법 수련을 하려면 우선 마음을 닦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99년 우리를 박해한 후 언론에서 보도한 파룬궁에 대한 내용은 모두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에게 파룬궁에 대해 모르는 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 대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구이저우 장자석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건 하늘이 사람에게 공산당 멸망은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려준 것인데 공산당은 사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닌가요? 그럼 사람과 연관된 것이 아닌가요? 우리는 마음을 닦고 선량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는 불법(佛法) 수련자이기 때문에 박해 받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태에 직면한 당, 단, 소선대원을 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파룬궁은 불법 수련으로서 거짓에 중독된 사람이 불법을 증오하고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그는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의 박해를 폭로한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증오했다. 나는 그에게 예를 들었다. “당신이 낭떠러지에 이르렀는데 계속 앞으로 가려할 때 당신이 만장 심원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당신을 한 번 당겨주고 끌어 넘어뜨렸다면 제가 당신을 해친 겁니까?” 그는 즉시 그건 정말 자비로운 행위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왜 수련생을 박해하는지 물었더니 그는 이번에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라고 한 것은 상급의 뜻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문화대혁명 때 공산당에 이용되어 박해에 참여한 그런 경찰이 비밀리에 처단된 교훈을 알려주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그도 나에 대한 증오를 말했다. 원래 상급 공안 기관에서 나에게 덤터기를 씌워 고의로 증오를 불러일으키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분명하게 말해 나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었다.
우리는 그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파룬궁 박해는 불법 행위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한 처리는 형법 300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에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진정하게 형법 300조를 범한 것이며 헌법을 무시하고 진정하게 헌법, 형법 등 법률 실시를 파괴한 것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반드시 청산되기 때문에 당신은 암암리에 파룬궁수련생을 보호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또 그에게 삼퇴를 알려주었더니 그도 사람들이 벌써 부정부패 때문에 당이 망한다고 의논하면서 부정부패를 척결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이전에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면서 지은 죄를 보완해야 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다.
나는 나에게 아직도 우려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끊임없이 자신의 심태를 바로 잡아 가장 큰 자비로 그를 구해야 한다.
3. 정법위(政法委) 서기에게 진상을 알리다
갓 부임한 정법위 서기도 파룬궁 진상을 전혀 몰랐다. 온 종일 바빴고 우리가 그에게 준 자료도 아예 보지 않았으며 그를 찾아가도 그는 시간이 없어 말하지 않았다. 한 가지 유리한 조건은 바로 그가 현지에 살고 있는 것이었는데 그의 집에 가도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 몇몇 수련생은 협조하여 발정념을 했다. 그가 구도 받지 못하게 교란하는 배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이 생명이 박해에 참여하기를 기다려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이 생명을 해칠 뿐만 아니라 중생도 해치는 것이다.
며칠 후 나와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면서 그의 집에 가서 순조롭게 각 방면에서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먼저 그들의 박해 사실을 말하고 또 우리는 어떻게 파룬따파의 요구에 따라 하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등등을 말하고 파룬궁을 박해하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말했다.
그는 진지하게 듣더니 마지막에 “당신들이 도량이 넓지 않으면 화가 미쳤을 상황이네요”라고 말했다. 우리가 갈 때 그는 입구까지 배웅하면서 또 한 마디 했다. “당신들은 정말 도량이 넓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로 미쳤을 겁니다.” 나는 말했다. “우리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런 굴욕을 당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는 우리를 반감하던 데에서 동정으로 변했다. 이후에 우리는 또 그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릴 기회를 찾았고 그에게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었다.
4.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을 닦아버리고 직장 상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나는 직장을 떠난 지 여러 해 되어 원래 동료들이 거의 없어 낯설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처음 직장에 가 젊은 직원을 만났을 때 어투가 아주 나쁘게 나에게 캐물었다. “당신은 뭐 하는 사람입니까? 누굴 찾는데요?” 나는 즉시 마음이 씁쓸했다. 직장 상사를 만났는데 그는 굳은 표정으로 나를 아는 체 하지 않았다. 그가 시간이 나기를 기다려서 나는 울며 겨자 먹기로 내 상황을 간단하게 말했는데 그는 파룬궁을 아주 증오하고 있었다. 나는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더 많이 말하지 못하고 계단을 내려와 되돌아가 갔다. 울안까지 나왔을 때 공안국 정보과 과장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때 상사가 그를 불러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때 마음이 아주 괴로웠고 두려운 마음도 나왔다. 되돌아가면서 생각했다. ‘나의 자손후대는 이 정부권력 기구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이 정부 관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사회가 이 지경으로 부패된 것은 모두 사악한 중국공산당이 빚어낸 것이다. 이런 사람의 처지는 얼마나 위험한가?’ 나는 생각하면서 재빨리 직장을 떠났다.
집에 돌아온 후 생각할수록 씁쓸했다. 왜 그 상사가 그렇게 나를 대했을까? 왜 내 마음에 무엇이 막힌 것 같을까? 일에 봉착했으면 무조건 안으로 자기를 찾아야 한다. 나는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이 상처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고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보니 번거로움을 싫어하고 박해가 두려운 등 사심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자신의 사상을 바로잡고 기점을 사람 구하는데 두어야 한다. 상사의 표현은 중국공산당 언론의 거짓말 선전에 중독된 것이 아닌가? 나는 더 마땅히 그를 구하러 가야 한다.
두 번째로 그를 다시 찾아갈 때 걸어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이 상사가 진상을 듣지 못하고 구도 받지 못하게 교란하는 배후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상사 사무실 문 어구에 이르러 보니 방에 사람이 없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기회를 배치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마침 나는 입구에서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서야 상사를 만날 기회가 생겼다. 이번에 상사의 얼굴색이 변한 것을 발견했다. 첫 번째처럼 그렇게 보기 싫지 않았다. 나는 상사에게 내가 박해 받은 경과를 상세하게 말했다.
그때 나는 내가 받은 박해 경과 역시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긴 하지만 그가 기본 진상도 모르면 어떻게 그에게 말할 것이며 낯설어서 경솔하게 말했다가 그가 접수하지 않으면 그를 아래로 민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나는 반드시 그가 먼저 입을 열고 나에게 물어보게 해야 했다. 마지막에 그는 마침내 나에게 물었다. “지금도 계속 연마합니까?” 이번에 진상을 알릴 기회가 생겼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무엇이고 내가 왜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알려주고 1999년 7월 20일 이후, 국내 모든 언론의 파룬궁에 대한 보도는 전부 죄를 뒤집어 씌워 모함한 것임을 알려주고 천안문 분신자살 가짜 안건을 말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를 말할 때마다 그는 왜를 몇 번이나 물으면서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는 속인 중의 각종 서적을 많이 본 사람으로서 지식이 좀 광범위한 사람이었고 또한 당문화 중독이 아주 깊은 사람이었다. 어떤 진상을 묵인하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문제가 그를 장애했다. 이때 나는 이 상사의 사상은 변이된 것에 포위되어 그를 구도하기 아주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포기하려 했지만 그가 만약 나의 친형제라면 나는 어떻게 대했을까 라고 생각했다. 갖은 방법을 다해 그를 구했을 것이다. 내가 어찌 그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그날 이후로 이 상사에게 진상을 알리는 조건을 열었다. 그 후 나는 여러 번 그와 접촉하면서 조금씩 인내심 있게 말해 한 문제 한 문제씩 탐구 토론했다. 그는 점점 나와 일부 문제를 탐구 토론하기 좋아했으며 그도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나는 그에게 인터넷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주었다. 그는 감시가 두려워 감히 받지 않던 데에서 점차 깨달았고 변하고 있었다. 한 번은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즉시 나에게 알려주었다. “성(省) 방범사무실에서 상황을 알아보러 왔는데 회의에서 나는 그들에게 당신 상황을 말했습니다.” 나는 듣고 나서 그가 나를 보호했음을 알았다. 나는 기뻤다. 당신이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문장발표: 2016년 3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6/3254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