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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배포 9년, 세인의 변화를 보다

글/ 중국 대법제자 석연(惜緣)

[밍후이왕] 2007년 ‘9평공산당’을 세인에게 배포하기 시작했다. 당시 ‘9평’의 수량이 적어 우리는 자신이 보던 두 권의 책을 뜯어서 복사하고 다시 책으로 장정해배포하는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책을 매우 소중히 아꼈기 때문에 대부분 일대일로 배포했고 마음속으로 발정념을 했으며 자비롭게 모든 사람에게 “이것이 중국 역사인데 진정한 중국 역사를 알 수 있어요. 중국인이라면 중국 역사를 봐야 해요. 이것은 우리 이 시대 사람들이 겪은 일입니다. 한번 보세요! 보기 드문 신기한 책이에요”라고 말했다.

언제나 세인은 매우 자연스럽게 책을 받아갔다. 어떤 사람은 감사하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보겠다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친구에게도 한 권 주겠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공산당은 너무 나쁩니다, 벌써 소멸됐어야 합니다!”라고 짧게 평가했다. 세인의 각종 바른 표현은 끊임없이 날 격려했고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을 더욱 선명히 했다.

정법 형세가 끊임없이 심화됨에 따라 각지 자료점이 설립돼 책도 많아졌고 ‘9평’ CD도 있게 됐으며 파룬궁 진상자료도 생겼다. 이전에 대부분은 중년 이상 사람을 대면했는데 지금은 범위가 좀 더 넓어졌고 상대방 상황에 따라 배포했다. 신문 보는 노인에게는 책을 배포했고 좀 젊은 사람에게는 CD를 배포하는 동시에 이것은 대형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로 당신 세대들이 모르는 것, 이것은 보기 드문 진상이고 당연히 알아야 하는 중국 역사 등등이라고 알려줬다. 사람들은 거의 다 받아갔고 어떤 사람은 감사하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지었으며 어떤 사람은 몇 마디 격려하는 말을 했다. 감동하는 하나하나의 장면으로 중생이 모두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은 내게 “‘9평’ 배포는 마치 사탕을 배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 갖고 싶어해요!”라고 했다.

지금 나는 이미 스스로 ‘9평’과 기타 진상자료를 만들 수 있고 곳곳에 꽃을 피게 하느라 수련생들도 매우 바빴다. 기다리고 기대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9평’을 배포한 9년 동안 욕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었다. 상대방은 받지 않아도 완곡하게 거절했고 어떤 사람은 감사하다고도 말했다. 세인의 변화는 사부님의 정법 노정의 추진이고 또한 중국공산당이 인심을 얻지 못해 곧 멸망하려는 하늘의 뜻이 인간세상에서 표현된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6/325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