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은 수련생 구출 과정에서 변호사를 초청해 무죄변호를 했는데 효과가 괜찮았다. 여기에서 이 방면의 체득을 교류하려 한다.
변호사 초청의 기점
수련생을 구출하는 동시에 이 기회를 이용해 박해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했다. 결과를 중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과정 중에서 일체 효과적인 방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도하는 것을 중시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전반 과정에서 우리 지역과 인근 지역 및 해외, 국내 수련생들은 모두 강력한 지지와 도움을 주었다. 공안기관, 검찰원, 구치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거나 대면적으로 겨냥성 있게 발정념을 하거나 진상 음성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부치거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거나 전화를 했다. 이런 것들을 통해 현지 공안, 검찰, 법원 인사들은 대부분 모두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됐고 더 이상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장쩌민의 테러 도구인 ‘610’의 희생양이 되려 하지 않았다. 강력하게 사악을 충격하여 기고만장하던 기세를 크게 꺾었다. 변호사가 변호할 때 현장에 있던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은 모두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었는데 더 이상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장쩌민 잔당의 앞잡이가 되기 싫어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장래 그들의 구도를 위해 좋은 기회와 인연을 창조했는데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 현지에서는 수련생 구출 과정에서 이 사건과 관련이 있든 없든 모든 사법계 인사와 시 직속기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고 사람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했다. 수련생이 제공한 현지 시 직속기관 전화번호가 아주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박해 받은 수련생 자신의 제고가 아주 관건
수련생과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수련생과 교류하고 그가 법에서 제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있어 변호사는 다리 역할을 했다.
매번 변호사가 수련생을 만날 때 가족 수련생들은 모두 박해 받은 수련생이 소굴에서 가장 필요한 대법(사부님의 관련된 설법, 시)을 적어 수련생이 법을 표준으로 해서 자신을 대조하고 안으로 자신의 사람 마음과 집착을 찾아 그것을 제거하게 했다. 또한 가족 수련생들은 박해받은 수련생에게 존재하는 문제에 근거해 일부 교류 체득을 써내 수련생이 자신의 사람 마음과 아주 깊이 숨겨져 있던 집착을 찾아내게 했다. 감금된 수련생이 정념만 확고하게 하면 사악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고 넘지 못할 관이 없다.
변호사에 대해 너무 높게 요구하지 말아야
변호사 역시 구도 받아야 할 대상으로서 사악한 당에 대한 인식이든 파룬궁 박해 진상이든 우리는 모두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변호사와 얘기할 기회가 비교적 많기 때문에 각 방면에서 진상을 알리기 편하다. 동시에 진상자료를 보라고 가져다주고는 그가 본 후 가족들에게도 보여주라고 하면서 자기만 좋은 미래가 있어서는 안 되고 가족들도 구도돼야 한다고 알려줘야 한다.
한마디로 변호사에 대해서도 수련자의 자비를 체현해야 하고 상대방의 어려운 점을 이해해야 한다. 내가 돈을 들여 너를 청했으니 내 요구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지적으로 대했기 때문에 변호사와의 협력이 갈수록 잘 돼 변호 과정에서 하는 말이 이치가 있고 정정당당했다. 현장에 있던 사법계 인사와 수련생 가족들은 모두 아주 탄복했는데 가족들이 법정에서 나온 후 한 첫 번째 말이 바로 “변호사가 말을 아주 잘 했어요”라는 것이었다.
속인 가족들도 구출과정에 참여하게했다. 구출 과정에서 박해받은 수련생 가족과 친척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반 구출과정에서 일정한 작용을 발휘했다. 동시에 그들에게 중국공산당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더욱 똑똑히 보게 했고 사악한 당의 파룬궁 박해는 완전히 법을 어긴 행위라는 것을 알려줬다. 진상을 명백히 알려 그들이 장래 위치를 똑바로 놓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일부 개인 심득으로서 적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께서 비평하고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2/325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