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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깨달은 점

글/ 허베이 대법제자 차오췬

[밍후이왕] 나는 진상 알리는 중에서 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적이 있었다. 스스로는 적당하게 이치를 잘 말했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사람은 그래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는 한편으로는 진상의 소재를 수집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진상을 알릴 때의 심태와 어투를 개선했지만, 효과는 여전히 좋아지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생긴 걸까? 나는 깊이 사고하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기회만 있으면 나는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장애가 아주 컸고 진상 알린 효과도 좋지 않았다. 어떤 동료는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고 또 중공을 아주 옹호했다. 날이 가고 달이 바뀌면서 그들의 사상은 점차 변화되었고 마지막에 그들은 내심으로부터 공산당이 사악하다는 것을 인식했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정했다. 뜻밖에 동료들이 이렇게 점차 좋은 방향으로 변하였고 나는 동료들의 사상이 변화된 원인을 찾았다. 찾고 찾다가 마지막에 동료들의 변화는 내가 진상을 알려서 생긴 효과만이 아니라 나의 일상 행위가 아주 큰 작용을 일으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직장에서 나는 각 방면에서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단속했다. 직장 일을 함에 있어 선택하지 않았고 궂은일과 힘든 일을 가리지 않고 했으며 맡은 일을 다 한 후에는 주동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시시각각 사사건건 대법제자가 속인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바로 평소 이런 나의 표현 때문에 동료들의 머릿속에 있던 그런 장애 요소를 용해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았다. 우리 모든 수련인이 모두 진, 선, 인의 표준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한다면, 어느 때 어디서든 어떤 사람과 직면하든 모두 정정당당하게 진정하게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극단적이지 않고, 소침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든 수련인이 모두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우리 이 한 세트 공법의 대부분은 속인사회 중에서 수련하는데, 당신은 자신을 속인사회에서 이탈하게 할 수 없으며, 당신은 명명백백하게 수련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여전히 정상적인 관계여야 하며, 당연히 心性(씬씽)이 아주 높고 심태가 매우 바르며, 자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고 자신의 층차를 제고하며,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좋은 일을 하는, 다만 이런 표현이어야 한다.”[1] 이대로 한다면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환경도 변할 것이다.

세인들이 우리의 정념과 선행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본다면 자연스럽게 중공이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한 사악한 거짓말을 간파할 것이고 중공의 사악함을 똑똑히 인식할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함과 동시에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면 대법은 인류사회 이 한 층에서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우리가 세인에게 대법을 실증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모두 잘한다면 전체가 하나의 바른 환경을 형성할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환경에서 우리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다면 어떤 상태와 효과가 나타나겠는가? 사람들이 우리의 행위에서 대법을 알고 대법을 존중한다면 사람들은 대법의 복을 받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를 가져다줄 것이다.”[2]

우리 자신이 잘하지 못하고 자신을 잘 닦지 못해 관념과 집착을 가지고 처신한다면 중생이 진상을 아는데 무엇을 줄 수 있겠는가? 그러면 중생을 구하지 못 할뿐만 아니라 중생이 대법을 오해하여 중생을 밀어내게 될 것이다.

개인이 깨달은 것이니 층차 제한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논어’

문장 발표: 2016년 3월 11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11/3252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