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법생
[밍후이왕] 2015년 4월, 아내가 외출해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납치돼 구치소에 감금됐다. 이전에는 법리에 대한 인식이 천박해 무엇이 안으로 찾고 어떻게 바르게 걸어야 하는지 그리 명확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이전에도 아내가 세뇌반에 납치된 후 세뇌반에서 나오기 전에 구류소에 감금된 적이 있었다. 그들은 아내를 협박해 컴퓨터를 내놓으면 집에 돌려보낸다고 했다. 나는 당시 법리가 명확하지 않고 반박해 인식이 똑똑하지 않으며 무엇이 정념인지도 잘 몰랐다. 그래서 컴퓨터를 국보(國保)에 주고 사악의 배치에 따랐다. 결과 나는 구류소에 감금되고 아내가 대신 나왔다.
당시 아내가 납치되자 속으로 화만 나고 어떻게 반박해 해야 할지 분명하지 않았으며 국보가 가산을 몰수할 때 나는 단호히 반대하지 않고 눈을 훤히 뜨고 국보가 대법 자료를 가져가도 무슨 방법이 없었다.
이번에 아내가 또 납치된 후 수련생은 모두 안으로 찾고 서로 교류했다. 나는 비로소 반박해 수련의 의의를 알게 됐다. 반박해 하지 않는 것은 구세력의 배치에 순응하는 것이고 길을 빗나간 것이며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이 아니다. 이 점을 알고 밍후이왕에 접속해 성명하고 자신이 이전에 말한 것과 쓴 것, 법에 부합되지 않는 언어와 행동은 모두 무효로 하고 사부님께 참회했다. 이후 반드시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절대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지하게 법공부를 했다. 사부님의 법리가 나에게 펼쳐졌다. 나는 정념으로 아내를 구출하기로 했다. 물론 아내를 수련생으로 보고 가족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구출하는가?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어떻게 요구하는가? 수련생들을 찾아 교류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했다. 과거 구출 경험이 있는 수련생을 찾아 함께 교류했다. 수련생은 그들의 경험을 소개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찾으며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해내면 자연히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했다. 나는 매일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틈만 나면 법공부를 했다. 서서히 법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안으로 찾는 것은 어떤 일에서든 자신이 어디에서 법에 부합되지 않는지, 어디에 법과 비틀어졌는지 본다. 찾은 후 법으로 바로 잡는다. 자신의 행위에서 이전에 두려운 마음이 심했다. 어떻게 제거하는가? 말하기는 쉬워도 해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대법 법리를 알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나와 수련생은 국보에 가서 아내의 석방을 요구했다. 그들은 나를 만나주지 않고 사건은 이미 검찰원에 보내졌다고 했다. 나와 수련생이 검찰원 체포과에 문의하니 사건은 국보에 보내져 조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했다.
거듭 찾아가고 전화도 걸고 진상도 알리며 계속 실패해도 낙심하지 않았다. 점차 많은 두려운 마음이 제거됐다. 사부님의 ‘2015년 뉴욕법회 설법’이 발표된 후 나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법공부를 잘 배치하고 발정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시간 순서를 배치하며 자신을 법에 용해시켰다. 하지만 구출 기점을 잘 찾지 못해 구출 일은 전혀 갈피를 잡을 수 없었고 효과도 없었다.
5월 18일 이후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발하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의 새 설법에서 장쩌민 고발을 언급했지만 나는 정법시기가 새 노정에 진입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며칠이 지나도 구출은 여전히 효과가 없었다. 어떤 수련생은 장쩌민 고발을 통해 공검법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효과도 좋다고 건의했다. 법의 요구에 부합되고 수련생을 구하는 일을 장쩌민 고발 열풍에 합류하게 하면 더욱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았다. 하기로 결정하면 해야 한다. 손수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고 수련생의 도움 하에 고소장을 써냈다. 그날은 5월 25일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즉시 택배로 보냈다.
5월 26일 택배회사에서 배달완료 메시지를 받았다. 나는 장쩌민 고발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국보, 파출소, 검찰원, 법원, 구류소에 전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해 대법제자가 법정에 고발했다고 알렸다. 리둥성(李東生), 보시라이(薄熙來), 저우융캉(周永康), 쉬차이허우(徐才厚), 링지화(令計劃), 쑤룽(蘇榮) 등은 파룬궁을 박해한 고위관리로 응보를 받았다. 공검법 인원에게 형세를 똑바로 보고 더는 장쩌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 말고 순장되지 말며 그들이 아내를 석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는 고소장을 파출소장에 가져다 줬다. 소장은 보고 놀라 손을 떨며 말했다. “안 가질래, 안 가질래.” 나는 고소장을 검찰원과 법원에 줬더니 그들은 받으려 하지 않았고 장쩌민은 국가 지도자라 고소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일부 문서를 꺼내 우리에게 보여줬다. 하지만 나는 고소장을 그들의 책상에 놓았다. 그들이 보기를 바라고 구도될 희망을 그들에게 남겨주었다.
나는 고소장을 국보대대에 주려고 4, 5번 갔지만 사람을 찾지 못했다. 이후에 내가 또 갔을 때 그들은 말했다. “또 왔나요?” 나를 구류하고 집을 수색했는데 아무것도 수색하지 못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그들에게 “제가 어떤 죄를 범했습니까? 왜 저를 구류합니까? 당신들에게 고소장을 보여주는 것은 당신들을 구하려 하는 겁니다. 당신들을 위한 겁니다. 왜 저를 구류합니까?” 그들은 아무 말도 않고 나를 불법적으로 15일 구류했다. 15일간 나는 경찰에 진상을 알리고 구류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어떤 사람은 삼퇴를 하고 적지 않는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구류소에서 나온 후 내 두려운 마음은 많이 적어졌다.
공검법과 정부기관에서 지금 형세를 똑똑히 알게 하고 그들의 양심과 선념을 일깨워주기 위해 나와 수련생은 아내를 위해 베이징 변호사를 초청했다. 아내를 위해 무죄변호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법률계의 봉쇄된 인사와 공검법 인사에게 파룬궁이 왜 무죄임을 똑똑히 알려 그들이 구도되는데 좋은 점이 있게 하려 했다. 내 마음은 아내를 구출하는데 제한되지 않고 자신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위해 문제를 생각했다.
법원은 내가 아내를 위해 베이징의 변호사를 초청하자 계속 재판 시간을 연장했다. 처음에 7월 14일에 열기로 했는데 7월 22일로 지연시켰고 결국 7월 28일에야 비로소 개정했다. 이 사이에 나와 수련생은 함께 각계 인사에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편지를 부치며 전화도 걸고 대면에서 삼퇴도 했다. 바른 하나의 공간장을 형성했다. 우리는 수련생을 구하는 것을 제1위에 놓지 않고 대대적으로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주선으로 했으며 기점을 잘 잡고 하니 비교적 순조로웠다.
그날 개정할 때 수련생은 법정 주변에서 근거리에서 발정념을 하고 사악한 요소의 교란을 해체했다. 법정에서 대법제자는 무죄변호를 했고 10여 년 간 장쩌민이 ‘헌법’을 능가하고 말로 법을 대신하며 권력으로 법을 누르고 법률로 파룬궁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잘못을 폭로했고 법을 집행하며 법을 위반했다고 했다. 법률 면에서 대법제자가 무죄라는 것을 폭로했고 장쩌민은 마땅히 고소당해야 한다, 재판장이 직권을 남용해 대법제자를 잘못 판결하면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몇 년간 법률을 왜곡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법정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위해 변호의 목소리가 울리게 했다. 법정 내외 사람은 모두 놀랐다. 과거 파룬궁에 대해 일언당(一言堂)이 압박하는 국면이 개변됐다. 법정은 휴정을 선포했고 다른 날 판결 결과를 선포한다고 했다.
법정은 지연하는 수법을 사용했고 줄곧 재판 결과를 선포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그들이 진상을 알도록 기점을 세웠다. 나는 재판장에게 편지를 써서 직접 그녀에게 건네줬다. 그녀가 진상을 알고 넓은 마음을 갖고 역사의 짐을 지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녀와 법원은 장쩌민의 해독을 심하게 받아 8월 28일까지 끌다가 아내에게 억울하게 6년 판결을 내렸다. 결국 자신의 등에 무거운 역사적 짐을 지게 됐다. 나는 그녀(그)들을 위해 유감스럽다. 이 유감이 영원한 유감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낙심하지 않고 세인을 구하기 위해, 진상을 알고 있지 않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 나는 다시 시작해도 원망하고 후회도 없으며 얼굴에 미소를 짓고 태연한 심태로 나타난 모든 것을 대하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한 길을 바르게 걷겠다.
천박한 인식이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3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3/3/3247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