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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서 다시 태어난 닝더(寧德) 사람(2)

[밍후이왕] 푸젠(福建)성 닝더(寧德)시에는 1996년 하반기에 파룬따파가 전해졌다.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확산됐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신기한 효과와 도덕을 제고하는 파룬궁의 위력은 수련자의 신심에 큰 변화를 줬기에 때문에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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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법을 수련해 환골탈태

(1) 약골이 나는 듯이 빠르게 걷다

천진후이(陳錦慧)는 수련 전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위병, 풍습, 심장병, 간장 질환, 고혈압 등이 있었는데 자주 입원했고 여기저기에서 치료했어도 완치되지 못했다. 특히 만성 질병은 그녀를 반평생이나 고생하게 했다. 이런 고통은 몇 마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997년 10월 어느 날 천진후이는 공원에서 한 무리 사람이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 자비로운 장이 그녀를 끌어당겼고 이튿날부터 그들을 따라 연공했다. 그 후 그녀는 불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니 도덕 표준이 제고되고 모든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걸음걸이는 나는 듯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천진후이는 여러 차례 납치됐는데 가산을 몰수당하고 불법 감금되고 노동교양 당하고 철로 만든 상자에 감금당했다. 6일간이나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 박해도 천진후이의 바른 믿음을 개변할 수는 없었다. 그녀는 말하기를 “파룬따파는 정말 불가(佛家)의 상승수련대법(上乘修煉大法)이며 아주 확실한 것이다. 반드시 견정하게 끝까지 수련할 것이고 영원히 돌아서지 않겠다.”라고 했다.

(2) 대법을 수련하니 다시 빛이 나다

천싱광(陳星光)은 상공업 은행의 간부로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졌다. 하지만 건강 문제가 그녀를 괴롭혔다. 요통, 다리 통증, 두통, 시력이 약하고, 사지가 무력하여 자주 한의원을 찾았다. 하루가 멀다고 한약을 복용해야 하는 약골이었다. 약을 먹는 것도 두려울 정도였으며 당시 그녀는 약을 먹지 않고 신체가 좋아지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1997년 5월 각종 약으로 인해 머리가 아프던 중년 여성의 꿈은 정말로 실현됐다. 기쁘게도 대법을 얻었다. 몸의 모든 병이 사라졌다. 리훙쯔(李洪志) 대사의 ‘전법륜(轉法輪)’을 끊임없이 읽으면서 천싱광은 파룬궁은 불가의 상승 수련대법이고 ‘진선인(真善忍)’을 근본적인 지도로 삼으며 수련을 통해 심성을 제고해 층차를 제고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녀는 우주 진리, 인생의 참뜻과 병이 생기는 원인을 알게 됐으며 아울러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어떻게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는가를 알게 됐다. 천상의 인간, 만사만물에 대해서 고덕대법(高德大法) 중에 명확한 해답이 있다. 그 후 파룬따파는 천싱광에게 인생의 유일한 추구가 됐고 일생의 믿음이 됐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천싱광은 납치당했고 가산을 몰수당했으며 세뇌반, 구치소에 감금되고 2차례의 불법(不法)적인 노동교양을 당했다. 또 불법적인 5년 형을 선고 받고 혹형의 시달림도 당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견정한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

(3) 장기 환자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다

마추이잉(馬翠鸚)은 전에는 말 그대로 약골이었다. 그녀는 신장염, 비염, 과민성 피부염, 신경쇠약, 부인병, 어지럼증과 이명, 사지 무력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있었다. 당시의 증상은 아주 엄중했는데 여름에 솜이불을 덮어도 추워했고 한약과 양약을 끊임없이 복용해야 했다. 매일 약단지를 끼고 사는 느낌이었고 황련(黃蓮)보다도 더 쓴 삶을 사는 듯했다.

마추이잉은 마침내 좋은 날을 맞이하게 됐다. 다행하게도 그녀는 파룬궁을 만났다. 파룬궁을 20일 연마했는데 진정 병이 없고 몸이 가벼운 것을 느꼈다. 그녀는 격동돼 말했다. “대법이 나를 구해줬다. 사부님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사부님의 호탕하고 거대한 은혜가 없었으면 나는 벌써 염라대왕을 만나러 갔을 것이다.”

‘진선인(真善忍)’을 통해 마추이잉은 어떻게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어떻게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제거하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지를 알게 됐다. 노동교양소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자신의 옳지 않은 점은 항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안을 향해 찾는다.”라는 법으로 자신에게서 찾았다. 그녀는 말했다. “이렇게 좋은 하늘의 법이지만 만악(萬惡)의 장쩌민은 기어코 좋은 사람을 탄압했고 마추이잉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을 막았다. 동서고금에 이렇게 야만적이고 사악한 통치는 없다. 겨우 숨만 남아 있다 해도 결코 속마음으로도 굴복할 수 없다. 사실 16년간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기에 마난(魔難)이 멈춘 적이 없었다. 그녀는 4차례나 납치당했고 여러 번 가산을 몰수당했고 2차례나 불법적인 노동교양을 당했는데 한번은 불법적인 4년 형을 선고 받았다. 철 의자에 앉히기, 머리를 벽에 부딪치기, 따귀를 때리고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기 등 여러 가지 혹형을 당했으며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다. 하지만 대법에 대하여는 시종 견정했다.

(4) 10년 고질병이 하루에 사라지다

리쑤롄(李素蓮)은 여러 질병에 시달렸다. 어지럼증, 골질증식, 관절염, 풍습, 허리 등이 아팠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병이 낫지 않았다. 일 년 내내 병마와 싸우며 사는 생활이 어떤 느낌일지 짐작할 수 있다. 1997년 7월 3일 리쑤롄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10여 년 동안이나 고통의 시달림을 주었던 병이 하루 사이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녀의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지고 먼 길을 걷거나 집안일을 해도 힘들지 않았다. 진정 병 없이 몸이 가벼운 미묘함을 경험했다. 성격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활달해졌다. 리쑤롄의 딸은 장애인이다. 팔 하나가 없다. 리쑤롄은 이것 때문에 딸을 원망했고 작은 일로도 딸을 욕하고 때렸다. 수련 이후 그녀는 사람이 고생하는 원인을 알게 돼 더는 딸을 원망하지 않았고 성격이 좋아졌다. 사람을 관용하고 양보하며 원망하지 않았고 가정환경은 화목해졌다. 10년 고질병이 사라지고 법광(法光)이 가정을 따스하게 비춰줬다!

(5) 산송장이 유능한 여자로 변신

정룽주(鄭榮珠)는 19살부터 이상한 병에 시달렸다. 어지럽고 물을 만지지 못했으며 태양을 보거나 비를 만나면 두려워했고 나가서 다른 사람과 교제하지 못했다. 위가 나빠 먹으면 곧 설사했기 때문에 그녀는 감히 먹지 못했고 먹을 생각도 없었으며 배고픈지도 몰랐다. 온몸의 관절 통증과 빈혈로 많은 의사를 찾아다녔어도 모두 효과가 없었다. 병으로 그녀의 집안일은 모두 형님과 시어머니가 도와주었는데 젊지만, 산송장과도 같았다. 단지 숨만 남아 버티고 있다.

1999년 정월 11일 정룽주는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기적이 나타났다. 그녀는 정신이 들어 보이고 일을 하고 빨래도 하고 밥도 하고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게 됐다. 그녀는 또 나가서 일하고 돈을 벌 수도 있었다. 그녀가 도처에 가 일을 해 번 돈으로 백 평방 남짓 한 5층 집을 지었다. 이제 그녀는 온 가족의 기둥이 됐다. 정룽주는 본래 글자를 몰랐는데 대법을 배운 후 그녀는 글자를 읽을 줄 알게 됐고 책도 봤으며 표준말도 할 줄 알았다. 약골이었던 정룽주는 유능한 여자로 변했다. 그녀는 사존께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이미 이 세상에 살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정룽주는 불법적인 구류, 노동교양과 혹형에 시달렸다. 경찰은 그녀를 협박해 대법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게 하려 했다. 그녀는 답하기를 “19살부터 온몸이 병이어서 전국에서 유명한 전문 한의사와 양의사를 다 만나봤는데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든 병이 다 나았다. 17년간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이렇게 좋은 공법인데 나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했다.

(6) 망가진 기계에 새 생명을 주입

양구이메이(楊桂梅)는 일 년 내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악몽을 자주 꾸며 건망증, 관절염, 부인병에 시달려서 사는 것이 그야말로 재미가 없었다. 의사도 “당신은 망가진 기계처럼 고장이 끊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1998년 10월 어느 아침, 양구이메이는 공원에서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다. 듣기 좋은 음악과 편안한 동작은 느낌에 아주 편했다. 당시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물었다. “배우고 싶어요?” 이렇게 양구이메이는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5장 공법을 배우고 또 ‘전법륜’을 보았다. 서서히 그녀는 밥도 맛있게 먹게 되고 잠도 잘 자게 됐다. 그녀는 자신이 생명 중의 경천주(擎天柱-중국 전설에 나오는, 곤륜산(昆侖山)의 하늘을 떠받치는 여덟 개 기둥)를 만나게 됐다고 했다. 수련 층차의 제고와 함께 그녀의 신체도 갈수록 좋아지고 심성도 끊임없이 제고됐으며 일도 열심히 했다. 또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했다. 대법을 수련해 그녀의 ‘망가진 기계’에 활력의 새 에너지를 주입할 수 있게 됐는데 그 동력은 무제한적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양구이메이는 납치당했고 가산을 몰수당했고 불법 감금됐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일 년 내내 임금의 지급을 중지당했다. 하지만 이런 것도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는 신념을 꺾지는 못했다.

(7) 40여년 된 27종의 병이 완쾌

정징(鄭京)의 엄마의 말에 의하면 태어나서 신체가 약하고 줄곧 대법을 얻은 그 날까지 병이 많았다고 한다. 시간이(세월이) 몇십 년이나 초월하여 지나간 것 같을 뿐만 아니라 또 여러 가지 기이한 병도 많았다. 크고 작은 병이 27종이나 됐다. 또 발견하지 못한 것과 이름 모르는 병이 얼마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법을 얻기 전에 몇 번의 큰 병을 앓았는데 여러 차례 생사의 갈림길에서 지나왔다. 가장 엄중한 두 차례 큰 병은 전문 병원에서도 무슨 방법이 없었다. 하늘이 잠시 더 살게 해줘서야 비로소 오늘의 그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때의 그는 병에 시달려 보기가 흉했다. 40여 년 이런 길고 희망 없는 고통을 말로 표현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하여 화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운명에 좋은 전기가 있게 되었다. 1999년 1월 마음씨 좋은 사람이 대법을 정징에게 소개해 줬다. “진심으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면 신체는 반드시 나아진다.” 그는 반신반의하며 마지막으로 시험해 본다는 심정으로 따라 배웠다. 뜻밖에 그가 ‘전법륜’을 본 며칠 후 오랫동안 그를 괴롭히던 위병이 나아졌다. 무엇을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었다. 그 후부터 정징은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수련하고 심성은 갈수록 제고되고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다. 27종의 병은 점차 완쾌됐다. 파룬따파를 확고하게 수련하는 것만이 그의 인생의 유일한 소원이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2/3244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