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의 길에서 줄곧 자신의 특기인 글쓰기로 현지 박해를 폭로했고 전 성 기타 지역의 박해 상황도 면밀히 주시하고 있었으며 성급 주보, 진상 및 특간을 편집하는 동시에 일부 특수한 정황에 따라 수시로 진상편지를 써서 대면적으로 배포했다. 지난 10여 년간 줄곧 열심히 하고 있었다.
2015년 5월, 중국 대륙에서 장쩌민을 고소하기 시작할 때 나와 수련생은 각자 장점을 발휘하고 정체에 협력해 장쩌민 고소에 관한 족자, 스티커, 진상화폐, ‘장쩌민 그 사람’ 등 자료를 제때에 준비했고 유력하게 수련생들을 협력해 대면적으로 장쩌민 고소에 관한 정보를 민중 사이에 전했다. 장쩌민 고소는 우리 현지에서 안정적이고 빠르게 추진됐다. 7월 중순 공안, 검찰, 법원, 사법, 610요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권선(勸善) 편지를 보내며 장쩌민 고소를 깊이 추진했고 더욱 많은 세인을 구도했다.
과거에 쓴 진상편지는 스티커 위주로 썼고 이 한 단락 저 한 단락 골라 꿰맞췄다. 그러나 ‘장쩌민 고소’ 이후 쓴 권선 편지는 경찰에게 일대일로 썼고 매 내용은 다 달랐으며 어떤 것은 실명으로, 손으로 쓴 권선 편지였다.
수중에 현지 모든 경찰의 전화번호, 구체적인 부서가 있었다. 어느 경찰들은 대면 진상을 알려야 하고, 어느 경찰들은 대면해 진상편지를 줘야 하며, 어느 경찰들에게는 인쇄한 편지를 발송해야 하고, 어느 경찰들에게는 집 문 앞에 붙여놓아야 하는지 일일이 다 세밀하게 배치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를 도와 편지를 수정, 정리해줬고 경찰을 만나러 갈 때마다 몇 명 수련생은 열심히 발정념하고 협력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새로운 돌파가 있어야 할 때 언제나 의외의 일이 나타나 나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매번 이지적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의 방해를 저지하고 마음이 평온하게 수련생과 함께 법리상에서 교류했다. 사람을 구하는데 전력을 다해 몰입했기 때문에 매번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정념정행할 수 있게 자비롭게 나를 격려해주셨다.
실명으로 경찰에게, 현지 ‘610’ 두목에게 편지를 썼다. 첫 편지는 경찰에게 썼는데 5시간을 걸쳐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자비를 구구절절에 침투되게 했고 대법 진상을 감칠맛 있게 서술했다. 초고를 다 쓴 후 베껴 쓰기 시작했고 다 베껴 쓰고 다시 검사할 때 단어 한 곳이 적절하지 않는 것을 발견해 다시 또 베껴 썼다. 수련생은 나의 이 편지를 갖고 전화로 경찰과 만나자고 약속하고 경찰을 직접 만나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헤어질 때 내가 쓴 편지를 건네줬다.
이어서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권선 편지를 썼다. 하나는 그 당시 가장 사악했던 국가보안 대대장, 하나는 현재 국가보안 대대장에게 썼다. 현임 국가보안 대대장에게 쓴 편지는 수련생이 우편으로 부쳤고 또 다른 두 경찰에게 쓴 편지는 집 문 앞에 붙여놓았다.
이전의 그 국가보안 대대장은 경찰 4명과 함께 내 아이 앞에서 나를 마구 구타했고 밤새 괴롭혔다. 대법 사부님의 가르침 하에 경찰의 거칠고 야만적인 행동에 원한을 품지 않았고 그를 구도하려고만 생각했다. 쓰다가 그때 박해당할 때의 기억 속으로 돌아가자 어떤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610’ 두목에게 쓴 편지도 3000자가 넘었는데 수정 때문에 두 번 베껴 썼다. 원래 여전히 수련생에게 편지를 부쳐달라고 하려 했는데 쓰는 과정 중 그런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러 나오는 자비의 힘은 먼저 내 공간장의 부패물질을 해체해 한 치의 두려움도 없게 만들었다. 수련생의 정념의 협력 하에 나는 정정당당하게 정부 마당으로 들어갔고 ‘610’ 두목을 찾았다. 이 사람은 깊은 해독을 입었으나 자비롭게 그에게 어떻게 하든 파룬궁 문제에서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는 의견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전화로 경찰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약속하기도 했고 관련 부서에 주동적으로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 인터넷 소프트웨어, ‘장쩌민 그 사람’ 등을 배포해주기도 했다. 진상을 듣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낙담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만만했고 다음에는 어떻게 진상을 알릴 것인가 방법을 생각했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시종 희망이 보이게 격려해주셨다.
한번은 사법국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 사람은 매우 완고해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법국에서 걸어 나와 직접 우편국으로 갔다. 우편국이 통제를 받아 고소장을 부쳐주지 않아 우편국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는 사당에서 탈퇴하겠다고 했고 고소장을 꼭 부쳐주겠다고 보증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착실하게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에 충실하고 즐거웠다.
이 한동안 시간에 정법시기에 착실하게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싶다. 사부님께서 중국 대륙으로 돌아오실 때 만약 사부님께 “사부님, 조사정법 중 유감을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정말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천국으로 돌아갈 때 무량 중생에게 “서약을 실행하는 중 나는내 모든 것을 쏟아 부었고 내 전부를 지출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정말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정법이 끝날 때 나는 유감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착실한 수련을 통해 해야 할 일을 하고 신의 후광이 진정으로 밝아지게 하겠다.
타당치 않는 곳은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4/3245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