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많은 수련생이 문장을 쓰거나 언론 보도 중에서 모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진압(鎭壓)하고 있다.’ ‘610 사무실’은 장쩌민이 파룬궁을 진압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세운 것이라고 쓴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진압’ 그 자체에는 폄하하는 의미가 포함되지 않지만 사악한 당 문화는 진압을 제기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보통 진압을 당하는 상대는 모두 ‘반혁명’ 혹은 ‘폭동’, ‘폭도’ 등을 떠올린다.
파룬궁을 가장 바르며 위대한 불법(佛法) 수련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진압을 당하고 불교도가 진압을 받았다고 사람들이 적게 말하는 것처럼 바른 믿음은 모두 ‘박해를 당한다’를 사용한다. 기독교도가 박해를 당하고 불교도가 박해를 당했다고 한다. 사부님께서도 설법 중에서 여러 차례 우리는 박해를 당했다고 제기하셨다.
때문에 ‘진압’을 대신하여‘박해’로 사용하면더욱 적합할 것 같다.
개인적인 인식이다. 만약 틀린 곳이 있으면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4/322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