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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수련하고 정진하는 어린이 대법제자가 되자

글/ 대륙 어린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나이 8세로 초등학교 3학년생이다. 신체는 튼튼하여 질병의 고통을멀리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걱정도 덜어주었다. 학교 성적은 우수하여 다른 학부모들이 엄마에게 “아이들이 모두 당신 아이처럼 공부를 잘하면 마음이 놓이겠다!”라고 한다.

나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으며 발정념을 하고 밖에 나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또 태어나 어려서부터는 매일 법공부하는 걸 견지했으며, 좀 커서 연공과 발정념을 했으며, 엄마 외할머니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여 사람을 구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큰 지혜를 열어주셨다. 태어난 지 19개월부터 목록에 따라 ‘홍음’과‘홍음2’를 외울 수 있었고, 3년 4개월부터 익숙하게 ‘논어’를 외울 수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 전 6개월 정도 유치원에 다녔을 뿐 무슨 학원 같은 곳에도 다닌 적이 없다. 하지만 4세 때 2천여 개의 한자를 알고 있었고, 간단한 가감승제 같은 것도 나를 어렵게 하지 않았다.학교에 다니게 되면서부터 나에게 공부는 힘든 게 아니었으므로 성적은 줄곧 우수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나는 학교생활에서 사부님의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자신을 요구했다. 한번은 선생님께서 나를 격려하며 주신 연필을 바닥에 떨어트렸는데, 한 친구가 얼른 그것을 집어 들며 자기 연필이라고 하면서 가져갔다. 그랬어도 나는 화내지 않았다. 평소 친구들은 내 물건을 빌리거나 그냥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친구는 매일 내 물티슈를 쓰는데 나보다 친구가 더 많이 쓴다. 그 외 다른 물건들도 모두 친구에게 빌려주게 되는데, 정작 나는 하나도 쓸 것이 없을 때가 많다. 한번은 미술수업시간에 푸른 하늘을 칠해야 했지만, 몇몇 친구가 자기 크레파스가 다 떨어졌다며 내 것을 가져가는 바람에 정작 나는 쓸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나는 그런 상황을 마음에 담지 않았다. 그렇게 늘 대법의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요구에 자신을 부합시켰고, 문제에 부딪혀도 따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친구와 잘 지내게 되었고, 친구들도 나를 좋아했으므로, 나를 우수학생으로 뽑아준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시간은 이전처럼 충족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종 수련을 제1위에 놓았다. 학교에서 시간이 되면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고, 혹은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한다. 한번은 점심때 선생님이 나에게 바닥을 청소하라고 했다. 나는 청소를 하면서 ‘논어’를 6번이나 외웠다. 방과 후 집에 돌아가면 먼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고 나서 숙제를 한다. 매일 그렇게 2년간 중단하지 않았다. 만약 기말시험 전이라면 오히려 법공부와 연공을 더 강화하면서 머릿속에서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하게 한다.

집에서 3장 공법을 하면서 복부 포륜을 할 때였는데, 손이 안쪽으로 좀 가깝게 되자, 한줄기 힘이 손을 밖으로 밀어 정확한 위치에 놓이게 했다. 얼마 후 손이 또 아래로 늘어지자 한줄기 힘이 손을 위로 밀어 바른 위치에 놓게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정확하게 동작을 바로 잡아 주신 것이다.

내가 1학년 때 학교에서 소선대에 가입하라고 요구했다. 일단 가입하지 않고 먼저 외할머니와 엄마에게 발정념으로 중공사당(邪黨) 사령을 해체하게 했다. 나는 소선대 가입 당일 결석계를 내고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 후 매번 교문(학교 정문에서 당직이 붉은 넥타이 검사를 한다)을 들어갈 때는 발정념을 하며 간다. 어느 날 상급생이 우리 교실에 와서 붉은 넥타이 매는 방법을 가르쳤다. 계속 발정념을 했는데 결국 그들이 나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고 돌아갔다.

방학하면 나는 시간을 다그쳐 엄마 외할머니와 함께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우리는서로 협조하며 진상 자료를 배포하거나 진상 스티커를 부치고 발정념으로 가지해 준다. 매번 아주 순조롭다. 션윈 CD 배포할 때는 내가 직접 상대방에게 건네주며 “이것은 서비스 상품입니다. 아주 보기 좋습니다!” 대다수 사람은 나를 좋아하는 느낌이며 거절하지 않는다.그들은 나에게 “고맙다.”라고 말한다.

지금의 모든 것은 사부님과 대법이 준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직접 나의 체험을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어린이에게 알려 줘야한다. 그래서 대법을 모욕하는 중공의 선전에 속지 말도록 해야 하며,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파룬따파를 수련할 수 있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어린제자마당>어린이의 수련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6/3241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