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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슨 뉴스를 가져 왔나요?”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에게는 아주 깊은 체득이 하나 있다, 우리가 사회에서 일하는 것은 가족을 부양하며 생존과 생활조건에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각자의 일 가운데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의 조건과 편리한 환경을 이용해 대법 진상을 알려야 한다. 나는 판매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여러 해 동안의 그 판매업을 경영하면서 그것의 편리성을 이용해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다. 직장 동료와 고객을 접촉하게 되면 그들 중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준다. 여기에서 몇 개 사례를 들겠다.

“파룬궁, 오늘은 또 무슨뉴스를 가져 왔나요?”

내가 하는 판매업은 매일 약국과 접촉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그 일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많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주게 되었다. 한 약국에 아주 시원시원한 직원(높은 직급)이 한 사람 있었다. 몇 년 전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진상을 알게 된 그녀는 그때로부터 사람이 있건 없건 또는 전화통화에서도 나를 늘 “파룬궁(法輪功)”이라 불렀다. 내가 그의 약국에 들어서면 곧바로 그렇게 공개적으로 나를 불렀다. “파룬궁, 오늘은 무슨뉴스를 가져 왔나요?”라고 큰 소리로 묻곤 한다.

그 약방에는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데, 처음에는 그녀의 그런 호칭이 나를 아주 긴장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중국 대륙에는 박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약국에 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후에는 이해가 됐다. ‘그건 나에게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시사 문제와결합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도록 큰 소리로 말해 준다. 그때 고객은 겉보기에 약을 고르는 것 같았지만, 실은 모두 곰곰이 내 말을 듣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 정황은 여러 번 나타났다. 시일이 지나다 보니 이미 나에게 진상을 들은 약국의 직원들과 주인은, 어떤 땐 많은 사람 앞에서도 자발적으로 나에게 파룬궁에 관한 걸 묻곤 하는데, 마치 모르겠다는 듯이 파룬궁의 아주 ‘초보적인’ 문제들을 반복해서 물어보는 것이다. 물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말해 주지만, 사실은 곁의 새로운 사람 새로운 손님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는 것이다. 온 약국 안의 사람이 전부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 하려고 가장 큰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말을 마치고 나면 그제야 목이 쉬었다는 것을 발견하곤 했다. 후에 나는 그들의 이런 상태가 나에게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도록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당신은 그들에게…!”

나는 느슨하고 유쾌한 진상 알리기 분위기를 좋아한다. 오직 시간만 허용된다면 세인이 듣기 좋아하는 일로부터 시작해서 흥미진진하게 엮어 내려감으로써 내용은 풍부하고 흡인력이 있게 한다. 시간이 많은 때 점원들에게 그렇게 진상을 알려 주면 그들은 모두 무척 흥미진진하게 듣는다. 한 번은 손님이 별로 없어 약국이 한가한 날이었다. 여러 점원이 나를 둘러싸고 내가 하는 ‘옛날얘기’를 듣고 있었다. 그들은 들으면서 때때로 반문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면 나는 일일이 해답해 주었는데, 분위기가 느슨하고도 유쾌했다. 약국의 노년 중의사가 곁에서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더니, 나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은 그들에게 법을 말하고, 도를 말해 주었소!” 노 중의는 아마 비유를 했겠지만, 실상은 대법제자가 인연 있는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준 것이고, 정말 그렇게 성스러웠을 거다. 대법진상을 안 그런 중생에게는 끝없이 아름다운 미래를 주게 될 것이다.

“이 한 시간 수업은 10년 공부한 것보다 더 낫다”

나는 한때 한 회사의 사내 교육책임자로 판매원에게 사업과 관련된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다. 내가 작성한 교재는 사진과 함께 내용이 풍부했다. 그 교육 자료는 전부 대법사이트와 진상간행물에서 발췌한 것인데, 그 내용은 순수한 에너지와 정보를 지니고 있었으므로 지혜와 선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신입사원 양성과 판매원 교육을 위한 교육 자료를 슬라이드로 보여주었다. 그들에게 선념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므로 그들은 큰 감명과 진동을 받았으며, 많은 이치를 깨닫게 됐다. 어떤 사람은 강의가 끝난 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했다.“이 한 시간 수업은 10년 공부한 것보다 더 낫다.”

교육 내용은 그들의 사상에서 중공당문화와 무신론의 해독을 제거해 주었다. 그 교육은 나에게 진상 알리기로 간단하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게 했다. 사실 그런 내용 자체가 진상의 일부분이었다. 나는 교육 후 늘 기회를 만들어(예컨대 식사를 청하든가 등등, 그들 대부분은 막 졸업한 학생이다)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는데, 대부분 모두 탈퇴했다. 어떤 땐 함께 식사를 한 사람들이 함께 동시에 탈퇴했는데, 대법 진상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22/3244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