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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대법제자, 정체 협조해 세화를 배포(사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정법 노정이 끊임없이 추진됨에 따라 세인의 아는 일면은 다 각성하고 있다. 창춘(長春)시 대법제자는 매일 번화한 거리에서 파룬따파의 진상세화(年画)와 세트로 대법의 진상복자(福字) 및 인연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한 통, 밍후이 간행물 ‘삼퇴와 평안’, 기타 진상 소책자를 셀로판 봉지에 넣어 직접 배포했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참여하는 대법제자는 매일 단체로 법 공부를 2시간 이상하고 발정념해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을 가지해 달라고 사존께 요청했다. 대법제자는 대법 진상세화 배포하는 것을 정체 협력해 사람을 구하는 항목으로 생각하고 매일 100장, 200장, 300장 이상의 세화 세트를 배포하는 동시에 세인에게 이것은 대법 진상세화와 대법 진상복자이고 중생이 아끼길 바라는 동시에 중생의 평안과 행복을 축복한다고 알려줬다.

우리가 선용한 세화와 복자는 모두 밍후이에 발표된 것인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혹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글이 눈에 띄었다. 배포할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높이 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세트를 받아간 후 돌아와 자식에게 주겠다고 한 세트 더 가져가는 사람도 있었으며 대법의 진상세화와 복자를 직접 간이 판매대에 놔두고 장사하는 장사꾼도 있었다.

세화를 배포하는 장면은 매우 장관이었다. 세화를 배포하는 대법제자도 있고 발정념하는 대법제자도 있고 세트로 된 복자를 배포해주는 대법제자도 있었다. 정체 협력으로 항상 사람들이 특별히 많았다. 한번은 대법제자가 정정당당하게 세인을 구하는 것을 경찰이 직접 봤는데 중생이 환호작약(歡呼雀躍)하며 대법 진상세화를 다퉈 받아가는 장면에 놀라기도 했다. 경찰과 함께 온 사람도 세화와 복자를 받아서 떠났다. 어떤 대법제자가 현장에서 두 경찰을 삼퇴 시켰는데 경찰은 진상을 안 후 감사하며 세화와 복자를 받아갔다.

사존의 가지로 대법제자는 매번 아주 짧은 시간 내에 가져온 대법 세화를 전부 순조롭게 원만히 배포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4/323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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