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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없이 중생을 구도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7년 운 좋게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선 대법제자이다.

놀라움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다.

2012년 겨울 어느 날, 나는 7~8,000위안의 진상화폐를 가지고 시장에 가서 바꾸었다. 도중에 나는 집에 또 1만 위안이 있다는 것이 생각이 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남은 1만 위안을 시장으로 가져가 바꾼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고기 파는 곳에 들러 돈을 바꾸려고 했다. 이때 채소를 파는 한 여인이 나에게 무엇을 하는지 물었다. 나는 진상화폐를 바꾼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가와 보더니 아주 큰 소리로 화를 내며 말했다. “당신은 공산당의 것을 먹고 또 공산당은 반대하는가?” 이때 옆에 있던 한 여성이 그녀에게 이렇게 떠들어봤자 소용없으니 전화로 신고해서 이 사람을 붙잡아 가게 하라고 했다.

나는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이 이렇게 화를 내며 큰소리를 치는데 당신은 한술 더 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합니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하면서 사부님께 빌었다. ‘대법자원은 절대 사악의 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른 공간의 사악 교란을 제거했다. 그 채소 파는 여인은 손으로 핸드폰을 찾았는데 호주머니를 다 뒤져도 없었다. “안 가져왔네.” 그녀는 옆에 고기 파는 사람과 채소 파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누가 핸드폰 좀 빌려주세요.” 그 사람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상관하지도 않았다. 사람들이 재미없어 하자 나를 한 번 보고 이렇게 말했다. “가지 마요. 내가 가서 핸드폰을 가져올 테니.”

나는 그녀가 가는 뒷모습을 보고 생각했다. ‘이런 사람은 이곳에서도 연분이 없거나 혹은 이런 가게 주인들이 대법진상을 알아서 이 죄업을 짓지 않으려고 하는구나.’내가 가려고 할 때 옆에서 고기 파는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거스름돈이 있나요? 제가 바꿀게요.” 하여 나는 멈춰서 고기 파는 사람에게 얼마를 바꿀 것인지 묻고 바꾸고 있는데채소 파는 그 여자가 걸어왔다. 나의 자전거를 막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갈 수 없어요.” 그리고 또 옆에 가게 주인들에게 반복해서 말했다. “당신은 공산당의 것을 먹고 공산당의 것을 마시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언니, 이러지 마세요. 나는 원래 몸이 안 좋았는데 파룬궁을 배워서 온몸의 병이 다 나았어요.” 그녀는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을 향해 크게 고함을 질렀다. 갑자기 그녀가 자전거를 잡고 있던 손이 풀렸다. 고기 파는 아저씨가 나에게 말했다. “또 무엇을 보고 있어요? 빨리 안 가고?” 나는 자전거를 밀고 나와 버렸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그 여자가 따라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그 여자가 뒤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 들렸다. “당신 돌아와요. 당신 돌아와요.” 나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 제가 오늘 과시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가서 바꾸려 했는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서 사악에 틈을 타게 되었습니다. 사악이 이 여자를 조종하여 하마터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게 할 뻔했습니다. 이 일에서 저는 이후에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모두 안정적으로 할 것이고 번거로움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사부님 가지에 감사드립니다. 제자가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2년 여름,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한 경찰이 마주 걸어오고 있었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고 나도 그를 보고 있었는데 마치 어디서 본 듯했다. 나는 이 경찰이 반드시 나와 인연이 있다고 생각해 구도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입이 열리지 않았다. 처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다보니 자신감이 없었다.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옆에 한 수련생이 있어서 발정념 해주면 좋을 텐데.’ 한 번 기회를 놓치고 또 십여 일이 지났다. 나와 한 수련생이 마침 걸어가고 있는데 지난번에 진상을 알리지 못한 그 경찰과 또 마주쳤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지난번에 수련생이 발정념 해주면 좋겠다고 한 나의 그 일념을 보시고 진짜로 나에게 배치해주셨구나.’ 그러나 나의 마음속은 여전히 우려가 있어 이번에도 또 스쳐 지나가고 말았다. 나의 마음은 아주 엉망이 되었다.

2012년 겨울 어느 날 나는 또 그 시장에서 이 경찰을 만났다. 그 당시 마음속으로 놀라면서 ‘이번에 또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나는 사부님의 제자가 아니다. 나 또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칭호에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자신에게 말했다. ‘반드시 말해야 한다.’ 하여 나는 그 경찰의 뒤를 따라 걸었다. 그가 빨리 걸으면 나도 빨리 걷고 그가 느리게 걸으면 나도 느리게 걸었다. 그는 내가 뒤에서 그를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아챈 듯했다. 하여 걷다가도 멈추곤 했다. ‘계속 따라다닐 수 없다. 말하자.’ 나는 그 경찰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길을 가다가 자꾸 멈추고 그래요?” 그가 나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서 “나는 당신을 구하고 싶어요.”라고 했다. 그가 “어떻게 구하려는가?” 하여 “3퇴해서 평안을 얻으세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아주 많이 말했다. 그리고 그에게 “입당한 적이 있나요? 입단한 적이 있나요? 입대한 적이 있나요?”하고 물었고 물을 때마다 그는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말했다. “누나가 당신에게 ‘성공’이란 이름을 지어줄 테니 당, 단, 대에서 탈퇴해요. 당신은 이후에 무엇을 하기만 하면 성공할 겁니다.” 그는 나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이렇게 보기엔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기가 몹시 어려운 것 같았는데 이번에 홀가분하게 탈퇴시켰다. 이후에 그를 보기만 하면 나는 항상 그에게 인사를 한다. 그에게진상동영상과 소책자를 주었다.

나는 다른 지역 수련생들의 교류를 들었는데 현지 파출소 환경을 아주 잘 개창해 놓았다. 대법제자를 신고하는 사례가 있어도 경찰은 몇 분 늦게 출동하여 대법제자가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한다. 이 교류를 듣고 나는 아주 큰 계발을 받았다. 2012년 어느 날 큰 눈이 내린 후 나는 파출소에 갔다. 파출소의 계단을 오를 때 안에서 경찰제복을 입은 한 사람이 물통을 들고 걸어 나왔다. 나는 “오라버니, 여기 삽이 있나요?” 그가 말했다. “뭐 하시게요?” 나는 “그냥 있기가 뭐 하니, 당신들을 도와서 눈을 쓸려고요”라고 했다. 그는 삽은 없고 여기 청소하는 사람이 눈을 쓴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를 구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하여 이렇게 말했다. “오라버니는 3퇴하여 평안을 얻는다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하며 내가 묻자 그는 3퇴하여 평안을 얻는 게 뭐냐고해서 당·단·대에서 탈퇴하는 거라고 알려줬다. 그는 파출소 문을 향해 힐끗 보더니 말했다. “당신은 정말 담도 크네요. 감히 파출소에 와서 이런 말을 하다니.” 나는 “오라버니, 당신이 봐도 공산당은 탐오부패하고 큰 관리는 크게 탐오하고 작은 관리는 작게 탐오하고 있어요. 백성은 병이 있어도 병원도 못 가고 애들이 학교에 가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하나요? 백성은 생활이 정말 어려워요.”라고 말하니 그는 내 말이 옳다고 했다. 그는 군인도 했고 공정회사에 다녔는데 지금은 여기 파출소에 와서 보조 경찰을 하고 있으며, 내가 말한 이 세 가지를 모두 들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이름을 만들어 줄 테니 탈퇴하세요.” 그는 탈퇴에 동의할 뿐만 아니라 또 감사하다고 했다.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법정에서 심사한다고 해서 나는 신분증을 가지고 참석했다. 법정에서 한 경찰이 박해당한 수련생의 모친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다른 걸 하면 좋지 않겠어요? 딸을 잘 설득하세요. 이것(파룬궁 연마) 해서 뭐해요?” 이때 나는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다. “대법을 배운 모든 사람은 모두 대법 속에서 이득을 보았어요. 일반 사람도 물을 마시면서 우물 판 사람을 잊지 않는다고 하죠. 톈안먼분신자살 사건은 모두 가짜예요.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항상 거짓말만 하고 언제 진실한 말을 한 적이 있나요?” 경찰은 듣고서 한마디도 못했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6/3235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