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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하시는 일은 세상 사람들은 전혀 할 수 없는 일이다

글/ 산둥 자오위안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자오위안시 찬좡진 링산 기슭의 한 산간마을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2007년 6월 8일 법을 얻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관상동맥경화증, 고혈압이 있었고 더 엄중한 것은 요추병으로 4년 가까이 반신불수로 있었다. 수련한 후 이런 병이 모두 나았다!

2011년 3월 18일 아침 나는 차를 운전하고 외출하다가 촌 동쪽의 한 모랫길 내리막에서 넘어진 후 감각을 잃었는데 마침길 가던 가족이 보고 나를 진 병원으로 데려갔다. 진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또 나를 시 중의원으로 옮겼다. CT 검사 결과, 얼굴 왼쪽 뼈 한 곳이 골절되고 한 곳은 골절이 분쇄되었으며, 왼쪽 늑골은 한 대가 부러져 의사는 바로 수술하기로 했다. 그동안 나는 줄곧 혼수상태에서 아무것도 몰랐다. 간호사가 수술 준비를 하려고 피부 테스트할 때 내가 깨어났다.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급히 말했다. 나는 수술하지 않겠습니다. 아무 일도 없으니 집에 돌아가겠습니다!

그때 말을 똑똑하게 하진 못했지만, 의사는 내가 집에 가려 한다는 것을 알고 화를 냈다. “당신은 이 지경이 됐는데도 집에 돌아가려 합니까?!” 나는 집에 가겠다고 고집했다. 의사는 또 말했다. “치료를 받지 않겠다면 사인하십시오. 이후에 일이 생기면 우리는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나는 물을 마실 수 없어 빨대를 사용해 봤지만 소용없었다. 이렇게 흐리멍덩하게 오후를 보내고 저녁에 여동생이 와 나를 도와주어 우유 한 팩을 빨대로 흘리면서 마셨다.

이튿날 9시쯤 나는 환자처럼 계속 이렇게 누워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일어났다. 침대에서 일어난 후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옷은 온통 피투성이였음)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이 다 되자 정상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었고 말도 정상적으로 했다.

다른 한 여동생이 전화로 나를 원망했다. 수술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질녀가 CT 결과를 보고(질녀는 의사임) 수술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입도 벌릴 수 없다고 말했다면서 수술비용만 해도 만 위안 이상 든다고 말했다. 나는 바로 여동생에게 말했다. “나는 다 나아 밥도 먹었다. 너 내 말소리가 어제와 다르지 않니?” 여동생은 혼잣말로 말했다. “응. 나아졌네.” 여동생은 더 말하지 않았다.

일주일 후 내 얼굴의 딱지가 떨어졌는데 왼쪽 콧구멍 아래에 눈에 띄지 않는 상처만 있을 뿐 얼굴에 상처 자국도 없었다. 다만 피부 색깔이 좀 달랐을 뿐이다. 내가 수술했더라면 돈이 들어가는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수술한 수술 자국, 꿰맨 바늘 자국이 없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위대하신 사존님의 보호로 또 며칠이 지났는데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얼굴에 아무 상처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손목, 어깨 위, 무릎에는 모두 상처가 남았다. 왼쪽 늑골 한 대가 부러지긴 했지만, 처음부터 아픈 감각이 없었다. 이렇게 심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지만 사존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세상 누구도 이 점을 해낼 수 없다. 오직 우리 사존만 하실 수 있다. 이 일은 우리 촌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 많은 사람이 대법의 신기함을 보았다. 오늘 이 기회를 빌려 사존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호탕한 은혜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착실하게 수련하여 서약을 완성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문장 발표: 2016년 2월 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8/323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