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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는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륙 각지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 일부 교란이 나타났다. 예를 들면 우리 지역에서는 작년 11월부터 금년 1월까지 경찰이 장쩌민을 고소한 수련생들의 명단을 모두 파악했고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한 사람씩 모두 사찰하겠다고 한다. ‘사찰’이란 바로 납치의 전주곡이다.

수련생 100여 명이 불법적으로 감금당하는 등 사악의 기세가 보기에는 대단한 것 같았다. 사실 사악의 흉포한 기세는 종이호랑이가 사람에게 겁을 주는 가상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납치됐던 수련생들이 모두 소굴에서 벗어났고 일부 수련생들은 소굴에서 나온 후 행정 심의나 행정소송에 착수했다. 심의 과정에 정부 부서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고 그들에 대해 계속 진상을 알리게 됐다.

장쩌민 소송 교란에 대해 우리들은 먼저 사상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철저하게 부정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이렇게 중생을 훼멸하는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고험하고 교란하면서 대법제자를 성취시키는 수련방식을 승인하지 않으며, 우리는 바로 이 사악의 안배를 이용해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수련생들은 사악이 대규모 박해를 실시하려고 망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수련생은 장시간 정념을 발해 사악을 해체할 것을 건의했다. 모 지역에서는 수련생들에게 4개 정시발정념 외에 매일 적어도 2시간 정념을 발할 것과 반년 이상 견지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를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발정념은, 정시 발정념으로 할 수 있고, 평소에 자신이 교란에 부딪히면 발정념을 하여 자신의 교란을 청리할 수 있는데, 그러면 된다. 정말로 당신이 뚜렷한 교란에 부닥쳤다면 당신이 발정념하여 그것을 청리해도 되지만, 이 일을 늘 하거나 광범위하게 하지 말라.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모두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다른 일을 한다면 그럼 이는 교란이 아닌가?”[1]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매일 진상을 알리면서도 또 정념을 할 수 있고 또 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안배할 수 있다면 크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만약 정념을 발하는 시간을 너무 많이 점한다면 바로 교란 작용을 하게 된다.

협조와 교류를 통해 마지막에 우리는 인식을 통일하게 됐다. 장시간 정념을 발하는 방식을 개변하고 직접 전화를 거는 것을 위주로 하는 방식으로 힘껏 진상을 알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중생을 구도하기로 했다. 동시에 수련인으로서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야한다.

사부님의 보우를 받아 우리 수련생들은 순리롭게 우리 이 지역의 모든 경찰의 전화번호를 얻게 됐다. 협조인은 각 분국의 전화번호를 수련생들에게 보내주었다. 수련생들은 문자메시지나 MMS를 보내고 직접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려 착실하게 전면적으로 했다. MMS나 문자메시지는 밍후이왕에서 선택했다. MMS를 다운로드해 보는 데는 한계가 있기에 수련생들은 진상편지와 같은 비교적 장문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휴대폰으로 이 문자메시지를 MMS형식으로 전환해 발송해 다운로드하지 않고 직접 볼 수 있게 해서 시청 효과가 좋았다.

직접 전화를 거는 것은 더욱 효과적이다. 어떤 수련생은 한 분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에 10여 명 경찰이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에 동의하게 했다. 경찰이 수련생을 찾아 소란을 피우면 다른 수련생들이 직접 그 소란을 피운 경찰에게 전화를 했다. 이 경찰은 감히 전화를 받지 못했고 마지막에는 가족이 전화를 받은 후 수련생들의 자비에 감화를 받고 더는 이 경찰을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어떤 일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표시했다.

공검법의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에 많은 수련생들이 감탄했다. 과거에 우리는 이 부분 중생에 대해 박해와 반박해로 대했고, 마음에서 그들을 대립 면으로 밀어버렸으나 이번 장쩌민 고소 교란을 이용해 과거의 부족했던 점을 보완했다.

현재의 일분일초는 모두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을 하시면서 연장하시는 시간이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시간이다. 매 수련생마다 얻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에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동시에 온 힘을 다해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6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3/3231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