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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온 가족이 탈당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원래 성격이 좋지 않아 시어머니와 시누이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았다. 남편은 도박을 하기에 늘 다퉜다. 파룬따파 수련 후 나는 자신을 개변해야 하는 것을 알았으며 누구에게나 잘해야 했다. 시어머니는 질병이 많아 나는 약을 사다 드리고 더욱 잘 보살펴 드렸더니 매우 감격해하셨고 대법이 나를 개변했다고 하셨다.

단층집에 살고 있는 우리 집 주변에는 모두 오래된 이웃이다. 사람들은 나의 일언일행을 눈여겨보고 모두들 말한다. “당신은 예전에 우리 이곳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대법을 배우고 나서 이곳에서 가장 좋은 사람으로 됐군요.”

이웃에 사는 장씨 아저씨는 퇴직 간부인데 어느 날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에게 아직 진상을 알리지 못했고 병원에 갈 시간이 없어서 그에게 진실하고도 상세하게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편지 한 통을 썼다. 그리고 늘 성심을 다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고 사당(邪黨)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했으며 그러면 신체가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는 그의 가족에게 부탁해 전해드렸다. 며칠 후 그의 자녀들이 아버지가 편지를 읽은 후 “다른 사람이 이 같은 말을 하면 믿지 않을 것이나 그녀가 한 말이니 믿을 수 있다”고 나에게 전해주었다. 왜냐하면 장씨 아저씨는 직접 나의 변화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게 탈당을 권하니 탈퇴했다.

어느 날 점심 내가 점심밥을 준비하고 있는데 장씨 아저씨의 며느리가 문으로 머리를 들이밀며 말했다. “저희 시어머니도 탈당했어요.” 얼마 후 그의 온 가족이 모두 삼퇴를 했다.

우리는 정말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우리의 언행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323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