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아래는 NTD방송을 설치하며 경험한 몇 가지 수련 이야기다. 한번은 산골에 NTD방송 수신 안테나를 설치하러 갔다. 한 여자 수련생이 오토바이로 나를 태우고 베이링(背嶺)이라는 산에 갔는데 베이링은사람 등처럼 가파르다는 뜻이다. 도로는 70cm 너비로 좁고 꼬불꼬불하며 길에 모래와 돌조각이 많았고 후진할 수 없었다. 30미터까지 올라갔을 때 오토바이가 뒤로 미끄러졌고 나와 수련생은 오토바이에서 떨어졌는데 무사했다. 오토바이는 급커브에서 넘어졌는데 풀숲과 나뭇가지에 가로막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았다. 사부님의 보호로 우리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한번은 우리가 속인에게 NTD방송 수신 안테나를 소개할 때 남자주인은 말했다. “설치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요. 모두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이죠! 공산당을 반대해서 뭘 해요?!” 그는 농기구를 가지고 밭에 일하러 가려 했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했다.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장애하는 흑수, 난신, 공산사령과 및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한다. “가지 마세요. 당신을 구하러 왔어요. 방송을 설치하려면 당신이 지붕으로 돌을 운반해줘야 해요.” 이때 그가 물었다. “젊은 여자가왜 이런 일을 해요? 왜 공산당을 반대해요?” 그에게 말했다. “올해 저는 45세이고 제가 이렇게 젊어 보이는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그래요.” 그는 내가 45세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옆의 여자 언니 수련생이 말했다. “그녀가 한 말이 진짜에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녀 큰 아들이 올해 22살이에요.” 남자 주인은 놀랐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전 세계는 모두 알고 있어요. 파룬따파는 전 세계에서 널리 전해졌어요. 사당의 TV의 거짓말을 믿지 말아요. 모두 사람을 해쳐요. 지금 누가 NTD방송을 보면 복을 받으며 장래 모든 사람은 이 방송을 보게 되요.” 마지막에 우리는 70분을 이용해 그에게 순조롭게 NTD방송을 설치해주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볼게요. 여자 둘이 이런 일도 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해요!”
또 한 번은 우리가 한 수련생의 집에 NTD방송 수신 안테나를 설치할 때 수련생의 남편이 두려워 설치하지 못하게 했다. 어떤 수련생은 그에게 발정념을 하고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렸다. 헌법 앞에서 신앙은 자유이고 우리가 NTD방송을 보고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지폐를 쓰는 것은 모두 규율을 준수하고 법을 지키는 것이며 헌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먼저 돈 문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설치한 후 당신이 보고 받아들일 수 없으면 우리는 가져가며 강요하지 않아요.” 그녀의 남편은 동의했다. 우리는 설치를 시작했다. 절반 정도 설치했을 때 그녀의 아들이 돌아와 큰 소리로 비난했다. “할 일이 없어 이런 짓을 하나요?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신고할 겁니다.” 말하며 방에 들어가 전화를 걸었다. “우리집으로 오세요.” 몇몇 수련생이 두려워 잇따라 떠났다. 당시 나는 침착했고 사존의 말씀이 떠올랐다.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을 두렵게 하는 요소도 존재하지 않는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음으로써 도달하는 것이다.”[1] 안으로 나는 자신을 찾았다.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마음속에 약간의 두려운 마음이 있다. 나는 의식하고 그것을 청리하고 제거했다. 사악이 두려워하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사존이 배치한 길을 걷고 있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두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사존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있다. 누가 나를 박해하려 하면 그를 소멸하겠다. 나는 침착하게 계속 설치하고 수련생 아들은 방에 들어와 핸드폰으로 나에게 동영상을 찍으며 말한다. “동영상을 찍어 경찰서에 보내겠어요. 당신이 두려워하는지 보죠.” 나는 침착하게 수신기를 설치하며 평온하게 말했다. “그들은 나에게 방법이 없어요. 난 법을 위반하지 않았어요.” 속으로 나는 생각했다. ‘더 찍으면 핸드폰이 망가진다.’ 갑자가 그녀 아들이 혼자 말로 “핸드폰이 왜 망가졌지? 아무것도 찍을 수 없네.” 말하며 맞은 편 방으로 갔다. 그는 전화를 받고 말했다. “왔어요? 차를 몰고 왔어요?” 나는 들었지만 약간의 두려움도 없었다. 사존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고 계신다. 사악의 그런 수단은 나와 관계가 없다. 나는 순조롭게 NTD방송을 설치하고 물건을 정리하고 나갔다. 대문이 열리자 정말로 차 한 대가 왔다. 차에서 건장한 세 남자가 내렸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보고 전혀 두려움이 없고 침착했다. 수련생의 아들이 웃으며 그들에게 말했다. “오늘이 월급 날이죠? 나에게 돈을 가져다주러 왔군요.” 모든 것이 가상이었고 아무 일도 없었다. 사존께 감사드리며 사존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 이후에 수련생의 남편, 아들, 며느리는 모두 NTD방송을 보고 구도됐고 수련생에게도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또 한 번은 경찰이 시골에 가서 수신기를 몰수했다. 수련생 집에 수신 안테나를 빼앗겼다. 그날 밤 내가 법공부를 할 때 갑자기 시아버지가 창문을 세게 두드리며 큰 소리로 외쳤다. “빨리 수신 안테나를 뜯어. 내일 그들이 우리 여기에 와서 조사한대. OO도 수신 안테나를 빼앗겼단다.” 당시 듣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지만 단지 마음이 좀 ‘덜컥’했다. 시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 “괜찮아요. 우리 지역에 이런 문제가 없어요. 사악의 그런 수단은 저와 관계가 없어요.” 시아버지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화를 내며 큰소리로 다리를 치며 말씀하셨다. “맞아! 맞아! 너와 관계가 없지!” 말하고는 방에 들어가셨다. 당시 다른 공간의 사악이 화가 난 것이다.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으며 정각 발정념을 하고 잠을 잤다. 꿈에서 나는 ‘전법륜’을 읽었다. 밖에서 많은 사람의 발소리가 들리더니 경찰이 나를 납치하러 왔다. 당시 꿈에서 생각했다. 시아버지가 그렇게 말해 두려움이 생긴 것이 아닌가? ‘덜컥’한 것도 두려운 마음이 아닌가?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사부님 구해주세요! 사부님 구해주세요! 사악을 멸해주세요. 집에 씌우개를 씌워 주세요. 사악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이후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고 나는 깨어났다. 이것은 다른 공간에서의 정사대결이다. 사존께서 우리를 위해 또 감당하셨다. 사존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지켜주신다. 사존께 감사드린다!
우리가 법을 실증하든 아니면 중생을 구도하며 아무리 많은 일을 했어도 그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사명이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중생을 구했어도 사존의 자비로운 가호와 가지가 없으면 무슨 능력으로 우주에서 무상의 영광과 휘황을 받을 수 있는가? 우리가 한 일은 사존께서 요구하신 것과 아직 거리가 멀다. 단지 정진하고 더 정진해야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우리에 대한 무한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심을 제거하자’
문장발표: 2016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8/322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