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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치를 법리로 여기지 말라

글/ 스자좡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법공부팀 환경에서 몇 차례 ‘병으로 병원’에 간 현상이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이미 사망했다. 요즘 법공부 팀에서 대다수 이런 문제에 대해 집중 교류한다.

이런 ‘환자’ 중 어떤 분은 수련생이고 어떤 분은 수련을 하지 않는 가족이며 어떤 분은 정진하지 않는 가족 수련생이고 어떤 분은 다른 법공부 팀의 수련생이다. 한 차례 한 차례 이런 일이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대면해 수련생은 각종 표현이 있다. 어떤 사람은 여러 차례 당사자 수련생과 교류하고 수련생이 정념이 나오기를 바라며 관을 넘기를 바란다. 어떤 사람은 생활 각 방면에서 수련생을 돕고 수련생의 부담을 덜어주고 어떤 사람은 기타 수련생을 찾아 바꿔가며 찾아보고 ‘환자’ 주변에 오랫동안 바른 장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을 조직해 도와 발정념을 해서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하기를 희망한다.

이 ‘도움’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인식이 생겼다.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라고 말씀했기에 우리는 자신 일처럼 수련생에게 각 방면의 도움을 줘야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수련생 사이의 ‘열정’으로 도와서 ‘환자’ 가족의 인정을 받아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고 하며 수련생마다 이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수련생은 많은 사람이 연루되면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당사자 수련생 법공부 팀의 일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수련생이 있는 장에서 ‘환자’ 상태는 큰 변화가 있다며 더욱 많은 수련생이 참가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수련생에게 냉정하다고 질책했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병이 있으면 병원에 간다’는 것이 ‘법리’가 아니며 이것은 ‘사람의 이치’임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왜 병원에 갈까? 평소 착실히 수련하는데 주의하지 않고 큰 고비를 대면할 때 강대한 정념으로 타파하지 못하며 능력이 없어 감당하지 못하고 고통에서 견디기 어려워 하기 때문이다.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에 간다. 당사자와 법에서 교류를 할 때 받아들이기 어렵고 머릿속에 어떻게 지금 상태에서 되도록 빨리 벗어날 수 있는지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당연히 교류는 효과를 내기 어렵다. 이런 상황이 나타나는 것은 장기간 정념이 부족해 나타난 것이다. 현재 관을 넘기는 고통에서 한두 번의 교류로 수련생이 확고한 정념이 생기게 하는 것은 현실적이 아니다. 견실한 수련 기초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그래도 늦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하면 당신은 오로지 뛰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기초가 없고 법에 대해 또 그런 정도로 인식할 수 없는데 그럼 어떻게 견지할 동력이 있겠는가? 당신이 정진할 수 있겠는가? 법 안에서 다져진 기초가 없으면 당신은 역시 해낼 수 없다. 그 결심, 그 견정한 신념은 법에서 온다.”[2]

이 일을 사고한 후 나는 대법제자는 평소 수련을 중시해야 하며 수련 중에 정념이 갈수록 족해야 병업관을 만날 때 병원에 가지 않을 수 있다고 인식했다. 주변 수련생이 적극적으로 병업 수련생을 돕다가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에 영향을 주면 구세력이 배치한 함정에 빠지게 된다.

개인의 약간의 체험이고 적당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322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