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원래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난법이로구나

글/ 중국 대법제자 징인(淨音)

[밍후이왕] 작년 10월, 고난을 같이한 수련생과 함께 광저우(廣州) 기차역에 있었는데 3명의 경찰이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수련생을 납치했다. 순간 아연실색했다.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고 본능적으로 우리는 악도들에게 감사받아 지명수배당했다는 것을 의식했다.

며칠 전에 아내가 집의 수도관이 파열됐는데 바깥쪽이 아닌 안에서 물이 새 2,000여 위안을 내고 수리했다. 이는 우리의 수련에 누락이 있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평소 우리 집 수도요금은 70위안을 넘지 않았는데 2,000여 위안의 수도요금이 나왔다. 물이 얼마나 샌 것인가! 이것은 큰 누락이 아닌가?! 이는 바로 사부님께서 점화해주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문을 닫아걸고 잘못을 반성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우리가 도대체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가? 이치대로 말하면이 수련생은 그래도 꽤 괜찮게 수련했다. 내가 알기로는 법리가 똑똑하고 정념도 매우 강해 일에 부딪히면 안을 향해 찾고 3가지 일도 잘했는데 왜 이렇게 큰 마난에 부딪혔을까?

주변 몇 개 법 공부 팀의 노 수련생은 나를 잘 챙겨 주셨다. 함께 법공부하고 분석하고 교류하면서 안을 향해 찾고 발정념하고 함께 사악의 박해를 해체했다. 수련 중 법공부할 때 마음을 가라앉혀 하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이 아직 많고 색욕심도 자주 나온다는 것을 찾아냈지만, 아직도 다른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이때 한 수련생이 “했던 일 중 난법(亂法) 행위가 있는 게 아니에요?”라고 했다. 난법? 난법한 것이 있는가? 나는 갑자기 무엇을 느끼는 것 같았고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 음악을 전공해 평소 문예창작도 했다. 예를 들어 동영상, 노래 등을 제작했다. 사부님의 ‘홍음3’이 발표된 후의 가사를 특히 좋아했다. 과시심, 환희심으로 인해 황홀해져 가사에 맞춰 곡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함부로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혼자서만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자고 생각했다. 잘 쓴 곡은 밍후이왕으로 보내 채택이 된다면 그건 그때 가서 보자고 했다. 후에 정말로 한 곡을 밍후이왕으로 보냈다. 내 생각은 보기엔 매우 단순하고 간단해 보였다. 이렇게 하면 법공부도 하고 가사도 기억하는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난법이로구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얼마나 위험한가! 이 납치당한 수련생은 나와 함께 이 노래들을 불러본 적도 있다. 한번은 내가 부른 노래를 그의 핸드폰에 저장하고 듣고 싶을 때 듣겠다고 했는데 나는 즉시 삭제하라고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행위가 난법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너무 이성적이지 못했다!

이 문제의 엄중성을 의식하자 컴퓨터, USB에 저장해 놓은 노래 악보와 동영상을 몽땅 삭제하고 폐기해버리고 수련생 집에 있는 것도 청리해줬다.

교훈은 심각했고 손실은 엄중했다

나와 이 수련생은 모두 해고당했기 때문에 거의 경제 내원이 없어 생활이 매우 열악했다. 이번에 이 수련생이 납치당할 때 은행카드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 안에 빌린 10여만 위안이 있었다. 이 돈은 음악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자금(이것은 속인의 항목인데 우리는 이것을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하려고 했다)이었는데 사악은 이것으로 모함하고 재판하는 증거로 삼았다!

여기서 진심으로 사존께 잘못을 승인하고 참회합니다. 제자는 매우 엄중하고 위험한 범하지 않아야 할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제자가 난법하고 법을 훔쳤습니다. 사존께 죄송합니다!

‘왜 재삼재사 큰 문제가 다 나에게서 나타나는가?’하고 자신을 깊게 찾았다. 내가 한 그 잘못들을 생각할 때마다 불가사의했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팠다! 사실 내가 한 일은 사부님께서 ‘정진요지-맹격일장(猛擊一掌)’ 중 말씀하신 제 나름대로 조직한 무슨 설법팀, ‘정진요지-영원히 기억하라(永遠記住)’ 중 제 나름대로 정리한 발언고, 녹음, 비디오 등 및 밍후이 편집부에서 발표된 ‘연설하는 것은 난법이다’처럼 모든 이런 문제는 본질상에서 다 같은 것이고 모두 난법이다. 내가 왜 이렇게 했을까? 근원을 밝히자면 여전히 법 공부를 마음에 닿게 하지 않았고 법에 대해 엄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법정’ 중 “속인은 모두 마성(魔性)과 불성(佛性)이 있으므로 사상이 옳지 않으면 마성이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외부인은 영원히 모두 법을 파괴할 수 없으며 법을 파괴하는 것은 다만 내부 수련생일 뿐이다. 기억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법을 대조하니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고 정말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다. 이후로 우리는 반드시 교훈대로 마음대로 어떻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서는 안 된다. 수련은 정말로 매우 엄숙하다! 우리는 자신의 일시적인 재미를, 자아를 실증하는 기초 위에 건립하고 수련인이 대법을 수호하는 근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제자는 사존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3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이후로 반드시, 반드시 바르게 걷고 사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만약 타당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8/32279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