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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물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정말 좋은가요?”

[밍후이왕](산둥 투고) 며칠 전 현지 파출소의 경찰 두 명이 파룬궁수련생 A를 찾아왔다.

A는 집에 없었다. 젊은 경찰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을 찍고 비디오 촬영을 했다. 나이가 든 경찰은 A의 남편에게 물었다. “파룬궁 수련하면 정말 좋은가요?” 남편이 말했다. “물론 좋죠, 좋지 않으면 누가 수련하겠어요! 제 예전의 질병기록을 보여줄게요.” 그는 서랍에서 1976년 군인시절 기록을 꺼냈다.

기록에는 십이지장궤양이라고 적혀 있었다. 남편이 계속해서 말했다. “저는 또 위궤양, 담낭염이 있어서 20여 년간 약을 먹었어요. 전에는 밥을 조금만 먹어도 괴로웠고 그때 체중이 55킬로 정도였어요. 대법을 수련한 후 병이 다 나았어요. 뭘 먹어도 괜찮게 됐어요. 지금은 70킬로에요. 대법을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되는데 건강을 위해 일전한푼도 쓰지 않았어요. 여기 책상을 보세요, 약을 찾아볼 수 없지요? 이전에는 우리 부부가 먹을 약병이 여기 책상에 가득했지요.”

그는 또 젊은 경찰에게 말했다. “사진을 찍어도 상관없으나 여기 기록도 찍으세요.” 젊은 경찰이 말했다. “찍었어요.” 남편이 말했다. “내가 방금 꺼냈는데 언제 찍었어요?”

이때 A는 이웃집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달려와 그에게 알려줬다.

“파출소에서 찾아왔어요. 집에 가지 마세요.” A가 말했다. “저는 두렵지 않아요. 집에 가야 해요. 저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들을 두려워하겠어요!”

A가 집에 도착하니 정말로 경찰 두 명이 있었다. 나이 든 경찰은 앉아 있었고 젊은 경찰은 서 있었다. A는 “손님이 오셨네요? 살구를 드세요”라고 말하면서 냉장고를 열어 살구를 꺼내 씻어 경찰에게 주었다. 한 명은 먹었고 한 명은 먹지 않겠다고 했다.

A는 경찰에게 말했다. “저는 1998년 9월 16일부터 파룬궁을 수련했어요. 늦게 배운데다 복이 없어 방금 시작하자 장쩌민이 탄압했어요! 하지만 또 복이 있어요. 말하자면 이미 대법을 얻은 것이지요. 저는 이전에 허리 척추에 통증이 있어 앉으나 누우나 통증이 있었고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어요. 5위안의 파스를 전신에 다 붙이면 65위안이었어요. 집은 가난으로 쪼들렸어요. 겨우 1천 위안을 모아 세탁기를 사려 했는데 남편의 치료로 다 썼어요! 남편은 식사를 조금만 해도 괴로워했고 얼굴이 검고 야위어 뼈만 남았어요. 누워있으면 죽은 사람 같았어요. 남편은 날마다 담배를 태우며 답답한 심정을 달랬지요.”

대법을 수련한 후 저희 병은 전부 나았어요. 담배와 친구로 지내던 남편은 대법을 배운지 10일 만에 담배를 끊었고 병이 나아지자 약을 먹지 않았어요! 전에는 허리가 아파 전혀 일을 할 수 없었던 저는 지금은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어요! 누구든지 장쩌민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면 좋은 일이 없어요. 쉬차이허우는 암으로 죽었지요.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궈보슝 이런 인물들은 장쩌민 파룬궁 박해를 거들어 모두 붙잡혔고 마땅한 보응을 받았어요!”

A가 이렇게 말하자 경찰 둘은 더는 머무를 수 없어 집을 나갔다. A는 쫓아가며 말했다. “가지 마세요. 아직 한 가지 일을 말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많은 일을 아직 말하지 못했어요!” 경찰은 가면서 말했다. “더는 나오지 마세요. 집에 들어가세요!” A는 그들을 쫓아가며 말했다.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경찰은 A에게 더는 배웅하지 말라했으나 A는 그들이 차에 오를 때까지 따라갔다.

길가에서 주민들이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한 주민이 A에게 물었다. “경찰이 왜 왔어요?” A가 말했다. “저희가 파룬궁을 수련해서 정말로 좋은 지 물었어요. 물론 좋지요. 좋지 않으면 저희가 수련하겠어요?!” 그 주민이 말했다. “우리는 방금 이들이 또 파룬궁을 잡아가지 않는지 의논했어요.” A가 말했다. “지금은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들이 저희를 두려워해요. 저희는 나쁜 일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들을 두려워하겠어요?” 카드놀이를 하던 주민들이 모두 웃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8/3223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