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문을 나서 사람 구하러 가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예전에 나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쳤으며 무기력함, 막연하고 희망이 없는 생활을 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곤경에서 구해주시고 나에게 생명의 모든 것을 주셨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삼가 사존님의 명(命)을 따르려고 한다.

1.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

사부님은 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1] “현재 가장 큰 한 가지 일은 바로 중생을 구도 하는 것이며 많이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일이다.” [2] 사부님의 설법에서 나는 대법제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매우 다급하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속으로 자신에게 말했다. 문을 나서서 사람 구하러 나가야 한다. 반드시 사람 구하러 나가 사명(使命)을 이행하고 서약을 완성해야 한다. 다시는 무감각해서는 안 되며 파룬따파가 얼마나 좋고 우리 사부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잘못된 것이며 중공 사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3퇴 해야만 평안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하려면 제일 직접적인 방식이 바로 사람을 직접 만나 말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속에는 집을 나서서 진상을 알리려는 갈망이 이처럼 강렬했다.하지만 큰 산이 나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았다.

2. 자신의 성격상 제한과 장애

역사상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구세력이 어떤 농간을 부렸는지 모르지만 정말 나를 죽음으로 몰아가며 내가 나갈 수 없는 그런 요소들을 만들어 나를 가로막았다. 어릴 때부터 나의 성격은 조심스러웠고 처세가 아주 딱딱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어려웠으며 표정도 굳어 있었고 우스갯소리도 할 줄 몰랐다. 말할 때 쉽게 얼굴이 빨개졌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나 모르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손발을 어떻게 놓을지도 몰라 다른 사람도 어색해했다. 나는 소탈한 사람이 아주 부러웠다. 사람들 속에 있으면 나는 주역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경청하는 사람이었고 화제를 찾아 말할 줄 몰랐다. 열등감을 느낌과 동시에 또 오만한 마음도 있었다. 민감하면서 자존심이 있었고 체면을 중히 보고 내심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자신을 층층이 감싸놓고 상처받을까 두려워했다. 부정적인 사유가 아주 중했으며 무슨 일이든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면서 이것도 두려워하고 저것도 두려워했다. 진상을 알리다 신고당할까 두려워했으며 잘 말하지 못해 비웃음을 받을까 두려워했다. 누구나 다 경계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 수련의 길에서 나의 발걸음은 간고했다. 작은 일도 걱정하고 번뇌하며 큰일로 여기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렇게 나의 생명의 많은 시간을 다 낭비해 효율이 없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방해했는데 대법제자가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에 도달하지 못해 걸어 나가 낯선 사람을 상대로 진상을 알릴 수 없었다.

3. 법공부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당신들은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당신들은 수련의 이 기초가 있어야만 비로소 사람을 구도 할 수 있고, 수련의 이 기초가 있고 정념이 강해야만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으며, 비로소 이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개인 수련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바, 언제든지 모두 마찬가지다.” [3] 안으로 찾으면서 내가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지 못했다는 것을 의식했다. 내가 수련한다는 것, 신체가 좋아졌다는 것, 이전보다 흉금이 많이 넓어졌으며 일부분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만 만족했을 뿐이다. 아직도 버려야 할 많은 집착을 닦아버리지 못해 사람 구하는 데 있어 대법제자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자신의 심태를 조정했다.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해 끊임없이 법공부 속에서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았다. 나는 아직도 자아에 집착하며 근원에는 이기적인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대량으로 법공부 해 다시는 자신의 성격상의 그런 약점을 중하게 보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대법제자로 선택했으니 내가 갈 길이 있을 것이다. 나는 속으로 구세력의 나에 대한 배치를 철저하게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한 수련의 길로만 가야 한다. 그런 집착, 내 몸에 존재하는 법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것을 다시는 제멋대로 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되며 일사 일념에서 그것을 분별하고 제거하기에 노력했다. 내가 금생에 대법제자가 된 것은 이 우주 중의 가장 큰 영광인데 내가 뭘 두려워하며 무슨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가? 나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부여해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아무것도 없을 것인데 또 뭐 오만할 것이 있겠는가? 법을 얻지 못한 중생은 대법제자가 구도해야 할 생명이다. 대법제자가 그들을 구하지 않으면 그들은 미래도 없을 것인데 내가 그들 앞에서 송구스러울 것이 뭐가 있으며 두려울 것이 뭐가 있는가? 중생이 구도 되길 기다리는데 내가 어찌 시간을 낭비할 수 있겠는가? 어찌 자아 속에 빠져 있을 수 있겠는가? 법 속에서 나는 신우주(新宇宙)의 요구는 ‘무사무아(無私無我)’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부터 나는 모든 사심을 버리고 자신을 법에 동화된 생명이 되게 노력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고 법에 용해되어 대법으로 자신의 더러운 것을 깨끗이 씻고 순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도하여 서약을 완성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어쨌든 간에 한 생명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당신이 수련하려 하든‧가지려 하든‧하고자 하든, 당신이 하지 않으려 하든‧가지려 하지 않든 그건 모두 개인이 결정한다.” [4]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뭘 하라고 하면 뭘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시면 나는 사람 구하러 가야 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니 나의 마음은 막연하지 않았다.

4. 사부님께서 만들어주신 기연

한 번은 현지 법회에서 외지에서 온 수련생 큰언니를 만났다. 그 언니는 성격이 명랑하고 대범했으며 말이 명쾌했다. 나는 그 언니가 진상 알리러 갈 때 한 번 따라가 언니가 어떻게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거는가? 들었다. 동생, 언니 하면서 수련생은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불러 중생과의 거리를 가깝게 한 다음 화제에 진입했다. 어떻게 국면을 주도하고 어떻게 중생이 우려하는 마음을 제거하도록 하여 대법제자의 사고방식에 따라가도록 하는가를 나는 묵묵히 속으로 기억했다. 단번에 배울 수는 없겠지만 직접 사람을 만나 진상 알리는 것이 그렇게 아득한 것이 아님을 느꼈다.

그 후 성격 속에 질질 끄는 요소가 있어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못했는데 현지에 큰 눈이 내린 2014년의 마지막 날 휴가 때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나가자고 했다. 나는 굽 낮은 신을 신고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나갔다. 우리는 함께 두껍게 쌓인 눈길을 걸으며 말을 걸 수 있는 행인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다. 그 속에서 두려움을 잊었고 소심함이 없어졌으며 누가 신고할까 하는 생각 없이 행인 한 사람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이렇게 진상 알리기 시작했으며 그 후부터 나는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시작했다.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하는 수련생이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이끌어주길 바란다. 그날 수련생이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면 나 혼자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5. 심혈을 기울여 사람을 구하다

(1) 사람을 구하는 것은 자아를 내려놓아야 하고 끈기 있게 계속해야 한다

자아가 너무 많고 사람 마음이 너무 많으면 진상 알리러 나가기 아주 어렵다. 오늘 너무 힘들어 나가지 않을 수도 있고 내일은 상태가 좋지 않아 나가지 않을 수 있고 훗날은 날씨가 좋지 않아 나가지 못할 수 있다…… 집안일, 직장 일, 친정 일, 시댁 일, 어른 일, 아이 일 모두 우리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있다. 대법제자는 시시각각 자신의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

나는 직장인이여서 늘 출퇴근길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며 동료들과 퇴근 시간이 겹치지 않게 좀 일찍 가든지 늦게 가든지 했다.

어떤 일에 봉착해도 뒷걸음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걸어나가자 사람을 구한 인원수가 상당히 많아졌다. 중생구도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2) 가장 성실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다

그 때 눈 오던 날, 나와 수련생은 도로 양측에 나누어 서서 각기 인연 있는 사람을 맞이했다. 나는 앞에 젊은 남자가 큰 보따리를 메고 (눈이 많이 내려 택시가 아주 적었음) 힘겹게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용기를 내 쫓아가 그를 불렀다. 안녕하십니까! 그는 멈춰서 나를 보면서 의문스럽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당신은 3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까?”라고 물었다. (지금은 말을 떼자마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앎) 그는 못 들었다고 말했다. 중공은 부패한 당이어서 지금 1억이 넘는 사람이 중공 조직을 탈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면서 왜 나한테 이런 걸 말하는가? 라고 말했다. 나는 큰소리로 한 글자씩 그에게 알려주었다.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위험이 닥쳤을 때 당신이 평안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때 나는 눈물까지 흘렸다. 자신이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 그가 탈퇴하지 않으면 이후 그가 기연이 없으면 어디에 가 탈퇴하겠는가? 3퇴는 그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그는 갑자기 아주 엄숙하게 뭔가를 알았다는 듯이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난 당원입니다.” 탈퇴하려면 이름이 필요한데 당신이 나에게 이름을 알려주세요. 가명이라도 된다고 하자 그는 모모라고 알려주면서 진명(真名)이라고 말했다. 믿어지지 않으면 신분증을 보여주겠다면서 한 손으로 보따리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웃옷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꺼내려 했다. 나는 믿을 것이니까 꺼내지 말라고 하고 적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 그는 줄곧 짐을 어깨에 메고 있었다. 그때 처음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말할 줄은 몰랐지만 나는 가장 성실한 마음으로, 그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했기 때문에 아주 순조롭게 탈퇴시킬 수 있었다.

하루는 내가 사발을 파는 두 내외에게 간단하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면서 집에 돌아가 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들은 아주 소중하게 여기면서 바로 보았다. 옆에서 사발을 보던 노인과 나는 함께 그 가게를 떠나 같은 방향으로 갔다. 그분은 아주 정직해 보이는 학자 같은 노인이었다. 그는 아마도 중국대륙의 여러 차례 운동을 겪었을 것이다. 우연히 만난 사람이지만 노인이 나를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우선 노인에게 그분의 호의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왜 이렇게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16년 전에 나는 병에 걸려 병원에 가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여 건강해졌고 수련한 후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아도 아무 병도 없게 됐습니다. 중국 사람은 ‘물 한 방울의 은혜도 반드시 용솟음치는 샘물로 갚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숨을 구한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대법 진상을 알고 사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길 바랄 뿐입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입니다. 누가 중공의 편에 서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그에게는 미래가 없게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정(正)과 사(邪)를 분별하고 미래를 얻길 바랄 뿐입니다.” 후배로서 나는 성실하게 노인에게 나의 견해를 말했고 노인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노인의 견해를 경청했다. 노인은 중공은 많은 운동을 벌여 어떻게 사람을 못살게 굴었고 어떻게 사악하다고 말하긴 했지만 “팔로 허벅지를 비틀 수는 없다.”라고 여기면서 한 나약한 여자가 곳곳에 다니며 파룬궁이 좋고 중공이 나쁘다고 말한다고 우려했다. 오는 길에 친인과 얘기를 나누는 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사악은 정의를 이길 수 없으니 근심하지 말라고 알려주고 “당신은 꼭 좋은 날을 맞을 수 있을 겁니다. 역대 운동이 모두 시정되지 않았습니까? 파룬따파의 진상이 천하에 밝혀질 날이 올 겁니다. 그때 가면 당신의 이 조카딸도 파룬궁을 수련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라고 말했다. 이때 노인은 격동되어 한 손을 들고 흔들며(한 손으로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있었음) 말했다. 그날이 되면 난 꼭 폭죽을 터뜨려 경축할 것이라고.

나는 나의 층차에서 성실해야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우리 자신마저 성실하지 않고 임무를 완성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은 느낄 것이고 쉽게 탈퇴하지 않을 것이다.

(3) 사람 마음의 잡념을 제거하고 가장 순정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다

진상을 알릴 때 순정한 심태를 유지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순조롭게 진상을 알려 환희심이 나오면 바로 교란이 있게 되는데 말할 때 순조롭지 못하고 아무리 말해도 상대방이 탈퇴하지 않을 때면 조급한 마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잘 말한다고 느끼고 누구에게 과시하거나 과시하는 마음이 나오면 마찬가지로 진상 알리는 효과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시시각각 자신은 발로 뛰기만 하고 입만 움직였을 뿐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내가 한 모든 것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로서 하지 않으면 서약을 어긴 것이라는 것을 알면 무슨 자랑하고 과시하고 기뻐할 것이 있겠는가?

진상을 알림에 있어 분별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한 번은 재래시장에서 한 여인을 만났는데 옷차림이 유별났으며 아주 변이됐지만, 그녀는 바로 내 옆에 있어 놓치지 않으려고 그녀에게 말했더니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단, 대를 탈퇴했다. 하마터면 자신의 관념 때문에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칠 뻔했다. 사람을 구할 때 두려운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본인이 벌써 두려워 떠는데 그 두려움이 중생에게도 전달되어 상대방 구도에 방해된다. 나의 두려운 마음은 정말 보기 드물게 심하지만 나는 그것에 가로막히지 않았다. 그것을 간파하고 두려운 것이 진짜 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하는 과정에 두려움이 아주 적어졌다. 물론 전제는 법공부를 보증하는 것이다. 법을 잘 배우지 않으면 두려움을 포함한 각종 사람 마음이 모두 나온다.

우리 심태가 순정하면 지금의 사람은 정말 점점 구도하기 쉽다. 대법제자들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기반을 닦아 많은 중생이 대법제자가 구도하길 기다리고 있으며 그 한 층의 종이를 뚫길 기다리고 있다. 진상을 잘 모른다고 해도 기껏해야 탈퇴하지 않겠다고 말할 뿐 무슨 고발 같은 악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신도 신기하게 여겨지는 것은 나의 소심함, 두려움 등 성격적인 약점이 생활 속에서 여전히 존재하지만 일대일 진상 알릴 때면 심하지 않으며 아주 대범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신 것임을 안다. 말문이 막힐 때도 있지만 스스로 격동하지 말자고 조정하고 좋은 일로 변하게 한다. 안으로 찾아 부족한 점을 찾고 바로잡으며 모든 것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긴다.

맺는말: 사람을 구함에 즐거움과 충실함을 느끼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고생을 겪어야 하고 감당해야 하지만 즐거움을 수확했다. 사실 대법제자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괴로운 것이다.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선량하고 단정한 용모를 하사(선사)했는데 다시는 성격상의 약점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이 지금 자아를 봉폐한 성격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고 나에게 수련의 기연을 주신 데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말씀을 따르면 길은 반드시 점점 넓어지리라고 나는 믿는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8’ ‘2007년 뉴욕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 지역 설법 11’ ‘20년 설법’

문장 발표: 2016년 1월 18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8/322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