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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대한 집착심을 제거한 약간의 체득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한 지역에서 이런 소문을 들었다. 한 수련생 남편이 부인의 대법 수련을 아주 지지했고 부부 관계도 아주 좋았다. 하지만 남편이 직장에서 돌발사고로 사망했다. 결과 이 수련생은 몇 년 동안 남편에 대한 그리움 속에 빠져 더는 수련을 못하고 있다. 최근 우리 지역 한 수련생의 아들이 병으로 사망했다. 수련생은 아들을 그리워하다가 병업 상태가 나타났다.

수련으로 우리는 자신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부부 사이에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것은 모두 인간의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수련하면서 가정에서 표현된 것은 모두 정상적이다. 관건은 우리 표면에서는 속인의 상태에 부합해야 하지만 우리는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 속의 일체 명, 리, 정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정을 중히 보게 되면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되고 교란의 구실이 되지 않겠는가? 수련은 극히 엄숙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엄숙하게 경고했다. “오늘 당신이 죽음에 직면하여, 어떤 죽음형식이라도 그 죽음 앞에서 추호도 겁내지 않으며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아마 죽은 후에 천국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죽음의 일은 정말로 있을 수 없다. 관건은 사람의 마음을 봐야 한다. 우리 대법수련은 곧바로 직접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수련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외의 모든 표현이 다 가짜이며 형식은 다 가짜이다.”[1]

누가 수련에서 어떻게 잘 표현하든지 우리는 마땅히 그 사람에게 사람 마음이 있으면 안 되고 사람 마음이 중하면 쉽게 사악에게 틈을 타게 된다. 사실 우리 개인 수련으로 말하면 사부님은 우리에게 누락이 없게 수련하라고 했다. 우리 수련의 목적은 인간에서 어떤 좋은 점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인간에서 각종 좋은 환경이 있어도 이런 것을 위해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 것이 비로소 근본이다.

그러므로 수련 과정에서 외재적인 표상에 우리의 지혜가 미혹되면 안 되고 진정으로 자신에 책임지는 심태로 수련의 길을 걷고 법을 잘 실증해야 한다.

약간의 체험이므로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유럽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6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322450.html